하박국 2장 1절 파수꾼

2020-02-01 12:54:38


하박국 2장 1절 주일설교 파수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0년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이디시콥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직관력을 활용하여 곤경에 빠져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유대인의 긴 역사속에 박해와 어려움을 당한 유대인들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가는 유대인의 재치의 책입니다.

어느 마을에서 한 아이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 그 즉시, 범인으로 지목된 한 유대인이 체포되었다. 그는 감옥에 들어간 후에야 자신이 희생양으로 정해졌으며 더이상 어떤 변호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랍비라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감옥에 도착한 랍비는 죽음이라는 운명 앞에서 절망하고 있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랍비는 그를 안심시켰다.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악마가 아무리 유혹해도 넘어가지 마세요. 하나님이 굽어 살피시기를….”남자는 랍비에게 물었다.“하지만 어떡해야 하죠?” “어쨌든 포기하지만 않으면, 방법이 생길 겁니다.”어느덧 재판일이 되었고, 판사는 짐짓 공평한 판결이라는 평판을 얻고자 피고에게도 결백을 증명할 기회를 주겠다며 이렇게 제안했다.“피고는 신앙을 갖고 있으니, 나는 하나님에게 이 문제를 맡기고자 한다. 나는 하나의 종이 위에 ‘무죄’, 다른 종이 위에는 ‘유죄’라고 적을 것이다. 피고는 그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그대의 운명은 하나님에게 달렸다.”그 유대인이 생각하기에, 판사는 아마도 두 개의 종이 위에 모두 ‘유죄’라고 적어놓을 것이 뻔했다. 간단히 말해, 살아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그는 ‘무죄’라고 쓰인 종이를 고를 수가 없다. 그런 종이는 애초부터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랍비의 충고를 기억해내고, 잠깐 마음을 가라앉혔다. 그때 새로운 해결책이 번뜩였다. 그는 하나의 종이를 골라 그것을 입에 넣고 삼켜버렸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경악했다.“이게 무슨 짓인가? 그걸 먹어버리면 자네의 운명을 확인할 수가 없잖나!”그는 대답했다.“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종이에 적힌 말의 정반대가 바로 저의 운명일 테니까요.”

저는 시세를 아는 성도라는 제목으로 계속적으로 말씀을 나누고 있씁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이 이세대의 일들을 잘 알아 우리가 깨어있어 파수군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1. 파수하는 곳에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 이단은 우리의 중요한 사실들을 사용함

1. 파수대(영어: The Watchtower)는 여호와의 증인이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성경 관련 출판물(잡지)입니다. 여호와증인 사람들이 이 출판물로 전도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52년 9월 1일에 창간되어 발행되기 시작했다.[5] 자매지로는 깨어라 지가 있습니다.

파수대의 모습을 보면 늘 지상낙원과 같은 그림이 꼭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소식지를 통하여 낙원과 같은 여호와증인으로 오라는 뜻입니다.

● 진주만의 파수

여러분 우리나라에 영향이있었던 것 중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처들어와 한일합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새를 몰아서 만주와 중국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에 영국과 미국이 중국의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물자를 태평양을 통하여 버마로 그리고 중국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미국과 일본은 아주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중국 땅을 점령하려다보니 여러 가지 자원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석유이고 그리고 철강입니다. 일본은 지금도 그러하지만 미국에 큰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석유와 철강이 80%이상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국에서 전쟁을 끝나려면 중국를 포기하든지 아니면 석유와 철강을 얻어야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때 마침 독일이 유럽과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유럽을 점령하고 영국은 풍전등화와 같은 것입니다. 이로인하여 일본은 독일과 손을 잡게되고 미국과 전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유명한 미스비시의 제로 전투기입니다. 그당시 한국은 자전거도 못만드는 대한민국이였습니다. 이로인하여 일본은 진주만을 공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주일날 전쟁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엉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고 이로인하여 루즈벨트 대통령은 12월 8일 미국의회는 단 1사람(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에도 반대했던 몬태나의 지넷 랭킨 공화당 의원)을 제외한 전원의 찬성으로 일본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11월 23일 항공모함 6척, 전함 2척, 순양함 3척, 구축함 11척으로 이루어진 일본 함대는 나구모 주이치[南雲忠一] 중장의 지휘 아래 하와이 북쪽 440㎞ 지점으로 항해해나갔고, 이곳에서 모두 360대의 비행기를 출격시켰다.

일요일 아침이었기 때문에(일본은 최대의 기습 효과를 위해 이때를 선택했음) 병사들도 제대로 배치되어 있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비행기도 비행장에 정렬해 있었고 몇 대만이 비행중이었다. 일본 전격기는 특히 미국 전함에 치명타를 입혔다. 애리조나호·캘리포니아호·웨스트버지니아호는 침몰당하고 오클라호마호는 전복되었다. 45분 뒤 제2진 비행단이 진주만을 휩쓸고 메릴랜드호·네바다호·테네시호·펜실베이니아호에 큰 타격을 입혔다. 그밖에도 함선 18척이 침몰되거나 큰 손상을 입었고 180여 대가 넘는 비행기가 파괴되었다. 군인 사상자는 사망자 2,300명을 포함해 3,400명에 달했다. 일본측은 단지 비행기 29~60대와 소형 잠수함 5대를 잃었을 뿐이었다.

우리나라의 6.25전쟁도 바로 일요일입니다. 이날 주일이기 때문에 모든 병사들이 외출외박에 있었고 전쟁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북한 김일성은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남한을 점령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3일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그리고 한강다리를 폭파시고 이승만 대통령은 대전으로 내려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남한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저는 군에서 보초를 쓸 때에 잠을 자는 바람에 영창을 갈번했습니다. 저희 과장인 작전과장이 저를 보호해주셔서 간신히 영창은 면했지만 정말 소름돗는 일입니다. 전쟁에서 패할 수 있지만 경계에 패한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 저는 전쟁의 이야기를 하려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파수군의 역할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의 영적인 파수꾼이 필요합니다. 이단과 이만희로부터 지키려는 교회내의 파수꾼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마음을 지키느 파수꾼이 필요합니다. 바로 마음을 지키는 파수꾼입니다.

잠언 4장 23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 서서 지키며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서있다는 것은 깨어있다는 것입니다. 보초를 서있는 것입니다. 주변을 잘 살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를 구약성경에서는 선견자라고 합니다. 선견자라는 뜻은 앞에 서서 보다라는 뜻입니다. 즉 아비부자와 같은 것입니다. 설입자, 나무목자, 볼견자입니다. 탕자의 아버지가 아들을 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게오르기의 25시

“25시는 모든 구원이 끝나버린 시간이라는 뜻이지. 최후의 시간에서 이미 한 시간이나 더 지나버린 절망의 시간, 지금 우리 사회가 처한 순간이 바로 25시야.”

2차 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된 한 루마니아 농부의 인생유전을 그린 소설 ‘25시’. 작가 콘스탄틴 게오르규는 이 소설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는 몇시로 표현할까요? 25시입니다.

게오르규는 1916년 루마니아 동부 몰다비아에서 동방정교회 신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신부를 꿈꿨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당시 적지 않은 학비가 필요했던 신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대신 군에서 운영하던 중학교를 마쳤다. 이후 부쿠레슈티와 하이델베르크에서 대학에 다니며 틈틈이 시를 써 등단했다. 작품 대부분은 파시스트들의 만행을 고발하는 저항시였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내전과 분단의 아픔을 겪은 한국이 조국 루마니아를 닮았다고 여긴 것일까. 1974년 이후 다섯 번이나 방한, ‘한국찬가’(1984)라는 책도 썼다. 1946년부터 프랑스에 정착했던 게오르규는 ‘제2의 기회’(1952), ‘25시에서 영원의 시간으로’(1965) 등 20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1992년 파리에서 눈을 감았다.

25시의 작가로 잘 알려진 루마니아의 게오르게가 세계 제 1차 대전에 해군 사병으로 참전했다고 한다. 그때도 잠수함이 있었지만 계기가 발달하지 못해서 속도나 수압이나 산소 잔여량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시엔 잠수함마다 토끼를 몇 마리씩 싣고 다녔는데 산소가 부족하면 가장 먼저 생리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게 바로 토끼였기 때문이었다. 항해중 토끼가 헐떡거리면 잠수함은 곧 바로 수면위로 올라와 산소를 공급받았다고 한다. 게오르게는 여기서 작가의 사명을 잠수정의 토끼와 같다는 것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세상에 소망과 꿈을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잠수정의 토끼와 같이 시세를 분별하고 나팔수가 되어야합니다.

3. 파수군이 할 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시편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사람들에겐 다양한 종류의 기다림이 있습니다. 고기를 잡기 위하여 배를 타고 간 남편을 기다리고, 직장에 출근한 남편을 기다리고, 좋은 학점을 기다리는 학생들, 제대 날자를 기다리는 말연병장들, 오늘 본문의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들의 아침, 여러분 보초를 서신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밤이 왜이리 긴지, 그리고 추운 겨울은 왜 이렇게 칼바람이 부는지 새벽를 기다리며 철책선을 서서 기다리는 장병들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까? 면회 온다는 애인의 소식을 듣고 손꼽아 기다리는 병사의 기다림이 있습니다. 봄에 씨앗을 뿌린 농부는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기다립니다. 결혼날짜 잡아놓고 손꼽아 기다리는 신랑, 신부의 기다림도 있습니다.

기다림의 다른 표현으로 희망고문의 기다림도 있습니다.

희망고문의 원조는 프랑스 작가 빌리에 드릴라당이 1883년에 쓴 『희망이란 이름의 고문』이란 소설이다. 고리대금 혐의로 지하감옥에서 고문을 당한 유대교 랍비 앞에 화형식 전날 종교재판관이 나타난다. 마지막 밤이라도 편히 지내라며 쇠사슬을 풀어주고 재판관이 떠난 뒤, 감옥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것을 발견한 랍비. 탈옥을 꿈꾸며 혼신의 힘을 다해 감옥을 빠져나온 그의 눈앞에 재판관이 서 있었다. 희망이란 이름으로 가해진 마지막 고문인 셈이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우한에서 빠져나왔는데 코레라 바이러스가 환진판정 받았을 때의 마음을 아십니까? 장밋빛 같은 우리 정부의 경제 발표입니다. 세계 12의 경제규모 그리고 통일한국의 노다리라고 불리는 짐로스의 말도 우리의 기다림이 혹시 희망고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러한 기다림속에서 우리의 삶속에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다윗의 유언을 지키는 솔로몬의 모습입니다. 다윗은 남자가되라는 일반적인 유언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라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유언을 주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풀지 못했던 유언을 아들 솔로몬에게 주었습니다. 첫째는 요압에 대하여 음부로 내려갈 때에 곱게 내려가게 하지 말라, 둘째 바실레아의 자녀들을 잘 돌보라고 하였습니다. 셋째로 시므이를 곱게 죽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말씀을 잘 준행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준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방여인들과 함께 살았고 그로인하여이스라엘은 나누워지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을 따른 지파는 오직 유다지파밖에 없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다윗의 유언중에 이 말씀을 잘 따라서 살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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