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장 1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3월 1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1) 흘러 떠내려가는 사람들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2장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가 세상의 풍조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영혼의 닻을 휘장 안 성소 안에 정박해야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떠내려가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지난 시간에 징계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왜 징계하는냐? 아들이기 때문에 징계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합니다. 열매를 많이 맺게 하기 위하여 징계합니다.
원래 징계의 뜻은 훈련하다 교육하다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근은 아이들을 훈련하다, 교육하다, 가르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징계라는 훈련을 통하여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을 징계하였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인물로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작은 목사 홍철기목사도 하나님이 여러번 질병으로, 물질로, 사람들을 통하여 징계하고 채찍질 하였습니다. 그러나 잘 참고 견디면 하나님이 이것을 통하여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열매를 저절로 맺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 바람과 태풍과 여러가지 시련을 통하여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영적인 사람들도 이렇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힘이 빠진 성도들에게 믿음의 경주의 예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억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 걸으라고 하였습니다. 이 때에 우리에게 새로운 영향분이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가 열매를 맺는데 의와 평강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말씀을 붙잡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잠언 2장 11절과 12절의 말씀을 구약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시험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함으로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말씀을 잘 알아야합니다. 특별히 시험을 당할 때에 말씀을 자지고 예수님처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II. 피곤한 손,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자신의 의지가 없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 장모님은 중풍으로 누워계십니다. 24시간 잠을 주무시는 것 같습니다.) 점점 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누워있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누워계십니다.
사람들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의지를 이렇게 히브리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곤한 손, 연약한 무릎, 저는 다리를 일으켜 세우라고 하였습니다. 의지가 없으면 행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 사탄의 시험방법 (코끼리)
코끼리를 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무기력 증을 학습시킨다고 합니다. 어린 야생 코끼리를 잡아다 발에 쇠사슬을 묶어서 말뚝에 매어 놓습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도망가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발에서 피가 나도록 고통스러운 자유의 몸부림을 칩니다. 얼마동안 그렇게 기를 쓰다가 코끼리는 끝내 체념을 하고 맙니다. 완전히 체념하게 되었을 때, 쇠사슬을 풀어 주고 가벼운 밧줄로 매어 놓으면 그 다음에도 코끼리는 줄이 팽팽해지기만 하면 자신은 절대 끊을 수 없는 튼튼한 줄로 여전히 묶여 있는 존재로 알고 말뚝 주위를 빙빙 돌뿐 달아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아주 순하게 훈련을 받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오늘날 사탄도 이와 같은 훈련 방법을 통해서 믿는 자들로 하여금 모든 것을 체념하게 하고 패배적인 절망과 함께 자기도 모르게 학습된 무기력 증 환자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능력도 있고, 자유도 있고, 승리의 가능성도 있는데 전혀 그것을 생각지도 못한 체 정신적으로 무능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교회에 나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실재적인 상황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좌절된 체질로 실패를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며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이 나태해지고 믿음이 점점 약해지고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약해질 때에 걱정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기력해지는 것입니다.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로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그 때 마다 하나님은 징계하시고 깨닫게 하였습니다. 홍해에서 손을 들게 하시고, 마라에 쓴물에서 기도하게 하시고 출애굽기 17장에서 아말렉 군대 앞에서 모세와 아론과 훌이 손을 들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모가 4층에서 혼자 자도 두렵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길양이(길에서 주워온) 축복이와 함께 잠을 자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하물며 짐승인데 마음이 편한데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얼마나 마음이 평안하겠습니까?
바울은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딤후 4:17-18)
뜻밖에 상복을 입고 나오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루터는 깜짝 놀라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이게 웬일이오? 상복을 입고 있다니, 도대체 누가 죽었단 말이오?” 머리를 수그린 채 이 질문을 받은 캐더린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남편에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으셨단 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루터는 더욱 깜짝 놀란 기색으로, 흥분한 어조로 반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시다니, 그런 말이 어디 있소! 하나님이 어떻게 죽으실 수 있단 말이오?” 그때 캐더린은 의아한 표정으로 다시 남편에게 되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당신이 그렇게까지 용기를 잃고 낙심할 수 있단 말입니까 ? ” 루터는 힘을 얻어 종교개혁의 대업을 잘 완수했다고 합니다. 384장은 루터가 지은 찬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