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말씀] 초대교회들을 통해 배우는 건강한 교회 4가지 특징: 안디옥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 베뢰아 교회, 고린도 교회 비교

### 1. 안디옥 교회: 다양성을 포용하는 선교 중심 교회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와 **달랐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큰 교회였고, 매일 성도가 3,000명에서 5,000명씩 늘어나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헬라파 유대인과 본토 유대인 간의 분쟁이 있었고, 이방인에게는 배타적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오랜 전통과 구습 때문에 구약 율법을 고수하며 이방인과의 식사를 꺼렸습니다.

반면 안디옥 교회는 새롭게 **이방인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절은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들을 소개합니다. 바나바, 니게르라 불리는 시므온 (**니게르는 ‘흑인’을 의미합니다**), 구레네 사람 루기오 (**구레네는 아프리카 북부 지역입니다**), 헤롯 분봉왕의 동생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습니다. 귀족 출신을 포함해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안디옥 교회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했다는 점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 교회에 파송했고, 바나바는 사울(바울)을 다소에서 데려와 함께 사역했습니다. 이 두 목회자를 선교사로 파송한 것입니다.

**우리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다양성을 포용하고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성원순복음교회는 아직 큰 교회는 아니지만, 선교와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종국 목사님, 윤정열 목사님, 로델 선교사님, 이기호 북한 선교사님, 그리고 서울서부지방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0년간 매달 40만 원씩 모으면 큰돈이 되겠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최근 김종국 목사님께 긴급한 도움 요청 메일이 왔습니다. 그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봇대에 매달려 생존을 갈구하는 사람들과 지붕 위에structure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밟힙니다.

### 2. 데살로니가 교회와 베뢰아 교회: 신사적인 태도로 말씀을 사모하는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는 **큰 도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구 20만 명의 부산과 같은 대도시였습니다. 이곳에서 경건한 헬라인들과 귀부인들이 바울과 실라를 따랐습니다. 유대인 여성들은 고난의 역사 속에서 사회적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바벨론 포로 시대의 에스더 왕비처럼, 여성들은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초대교회 시대, 유대인 여성들은 로마 사회에서 귀부인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시 로마 사회는 부도덕했지만, 오히려 도덕적인 유대인 여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이 전파될 때, 많은 유대인 귀부인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도 그중 하나입니다. 브리스길라는 신실한 유대인 여성이었습니다. 로마에서 쫓겨난 후 고린도에서 바울을 만나 돕는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베뢰아 교회는 **신사적인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11절은 베뢰아 사람들이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말씀을 간절히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고 기록합니다. 개역성경에서는 “신사적”이라고 표현합니다. 신사적이라는 것은 단순히 좋은 옷을 입거나 좋은 환경에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신사적인 것입니다.

성원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신사적인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사적인 것은 마음이 넓고 포용적이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비난받는 이유는 신사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식당에서 기도하고 종업원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신사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성원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신사적인 태도로 예배 시간을 잘 지키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과거에는 ‘코리안 타임’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이제는 예배 시간을 존중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신사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가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말씀을 묵상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3. 고린도 교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복음만을 증거하는 교회

고린도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하는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18:5) 바울은 고린도에 가기 전 아테네를 방문했습니다. 올림픽의 발상지이자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하려 했지만, 교회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아테네 사람들의 철학적 배경을 이용하여 복음을 전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아테네에 우상이 많은 것을 보고 분노했지만, 오히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변론과 논쟁으로 복음을 전하려 했던 것도 실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논쟁이 아니라 담대하게 선포될 때***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듭니다. 사람의 지혜나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바울은 아테네에서 자신의 철학적, 신학적 지식으로 복음을 전하려다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복음만을 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도행전 18:5)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했습니다.

### 결론: 건강한 교회의 4가지 핵심 가치

안철수 씨의 책 ‘안철수의 생각’이 단기간에 많이 팔린 이유는 사람들이 그의 생각을 알고 싶어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잠언 23장 7절은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말씀합니다.

성원순복음교회의 생각, 즉 목회 철학과 교회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첫째,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특징**).
둘째, ***다양성을 포용하고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 ***신사적이고 너그러운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넷째,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아르케 – 애니메이션 – 보이는 말씀,살아있는 스토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