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 위선을 버리고 하나님경외하는 삶

서론: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소원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잠언 30장 9절입니다.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 30:9)

이 말씀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과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재산이 5천만 원밖에 없지만, 수억 원을 가진 사람처럼 믿음으로 풍요롭게 살아갑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수십억의 재산을 가지고도 마치 가난한 거지처럼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세상에는 배움이 부족해도 정주영 회장님처럼 지혜롭게 살아가는 분이 있는가 하면, 박사 학위를 가지고도 부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것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것입니다.

위선을 버리는 신앙생활

특별히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위선적인 태도는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저는 위선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영혼의 거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거울 없이는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비로소 우리 마음의 참모습잘못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현미경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

마치 현미경으로 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균 때문에 도저히 손을 씻지 않고는 밥을 먹을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숨겨진 죄와 연약함을 드러냅니다. 겉으로 보기에 깨끗해 보이는 손도 현미경으로 보면 충격적인 모습이듯, 우리 마음도 말씀의 빛 아래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지혜로운 창조 섭리

만약 여러분의 가 고양이처럼 예민하게 발달한다면, 작은 소리에도 잠 못 이루고 신경이 곤두서게 될 것입니다. 냉장고 소리, 발자국 소리, 심지어 지구가 자전하는 소리까지 들릴지도 모릅니다.

또한, 만약 여러분의 가 개코처럼 발달한다면, 세상의 온갖 역겨운 냄새 때문에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가장 적절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만,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주신 하나님의 지혜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스님들이 성경을 읽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 단지 학문적으로 성경을 읽는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깨달음믿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물론, 스님 중에도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만나 믿음을 갖게 된 분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읽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아르케 – 애니메이션 – 보이는 말씀,살아있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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