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쌓는 자와 길을 만드는 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3월 30일 사순절
창세기 4장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홍평강의 지인 중에 한 분이 만든 성을 만드는 사람들 바벨론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처음으로 성을 쌓은 사람은 에녹이라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4장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2) 가장 큰 성 중에 하나인 바벨탑 (바벨성) 쌓았습니다.
창세기 11장 8여호와께서 그들을 온 세상에 흩어 버리시므로 그들은 성 쌓던 일을 중단하였다. 9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세상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그들을 사방으로 흩어 버리셨기 때문에 그 곳을 ‘바벨’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3) 이스라엘을 항상 괴롭히는 성이 있습니다. 니느웨성입니다. 무너졌습니다. 영적으로 요한계시록에서는 바벨론의 성이 무너지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 역사적인 성이야기
1) 로마와 중국의 차이점
중국은 만리장성을 쌓아서 흉노족을 침입을 막기 위하여 진나라의 시 황제가 축조한 거대한 성곽입니다. 이후 명나라 때에 보수하였고, 각 시대마다 개축 신축하여 현재까지 남아 있는 중국의 상징과 같은 유적입니다. 이러한 말도 있습니다. 1987년에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약 2,700km이지만, 기복이 있거나 중첩된 부분을 고려한다면 총 길이 5,000~6,000km에 달한다고 합니다. “달에서도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이라고 거론되었으나 2004년 12월 8일 중국과학원은 사람의 눈으로는 우주 공간에서 만리장성을 관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반면 유럽의 로마는 성을 쌓지 않고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길은 로마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옛 로마 시대의 길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마 역사상 최초의 고속도로는 비아 아피아는 기원전 312년에 건축되었습니다. 발전하는 나라를 보면 길을 잘 만드는 나라가 발전합니다. 우리나라도 길을 참 잘 만드는 날입니다. 고향 대전에 내려가면 사방 팔방으로 뚤리 길로 인하여 방향감각을 찾지 못하고 헤맬 때가 있습니다.
3) 진시황제와 징기스칸
진시황제는 성을 만들었지만 칭기스칸은 길을 만들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스칸은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가는 자는 흥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성을 쌓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말에 의구심을 품는 자가 많지만 칸의 말이라고 하여 두고 두고 회자된다고 합니다. 원나라 역대 황제들은 칭기스칸의 유언을 충실히 따랐다고 합니다.
- 길을 만드는 자들
1) 이사야 40장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치료 받았습니다. 또한 앗수르의 침약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여 주셔서 185,000명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 보물창고를 자랑하는데 급급하였습니다. 이러한 불신앙적 신앙과 교만함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게되었습니다. 바벨론에 의하여 예루살렘성을 포위되었고, 시드기야 11년 4월 9일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을 함락한 바벨론 성도 하나님이 멸망시키셨습니다. 기원전 539년 10월 12일에 고레스에 의해 멸망당하게 되었습니다. 바벨론 성은 양문으로 수레가 다닐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성입니다. 또한 유프라데스 강물로 인하여 함락이 어려웠으나 철옹성 같은 관문과 창살로 가로막힌 수문이 있었지만 물길을 둘려 수위를 낮추고 도하하는 방법으로 함락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처럼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함이였습니다.
누가복음 3장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즉 세례요한의 목소리로 주의 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였으며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들이 낮아지고 굽은 길이 곧아지고 험한 길을 평탄하게 되었습니다. 길내기 위하여 세례요한이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마치 오늘날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로 가는 길속에 수많은 산들있고 터널들이 있지만 강릉까지 고속도로를 통하여 산들과 산들이 연결되고 골짜기가 메워지고, 굽은 길이 평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6시간 걸리던 길이 3시간이면 갈수 있는 길로 만들어지게되었습니다.
3) 안디옥교회 선교의 길 (사도행전 13장)
-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예수님이 만드신 길을 해외 선교사님들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길이 안디옥 교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안디옥교회의 지도자들은 바나바, 시므온, 루기오, 마나엔 그리고 바울이다. 이어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헬라파 유대인이며 구브로 출신의 바나바, 다소 출신 정통 바리새파 히브리인 바울, 흑인으로 추정되는 시므온, 구브로 출신의 하층민 루기오, 그리고 헤롯과 같은 이두매 출신의 귀족 마나엔까지 안디옥교회 지도자들의 배경은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교회 지도자들이 마음이 하나가 되어 선교사로 바나바와 사울(바울)을 해외 선교사로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길을 내는 선교사님으로 파송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4)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장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모든 종교가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종교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곳 기독교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짐승의 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히9:12절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오늘 본문이 바로 길을 만드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 17장은 예수님이 구원의 길 생명의 길, 부활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가시기 전에 불안한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중 도마가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 때에 길되신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 우주 공간으로 쏘아올리는 로켓
대한민국에서 쏘아올린 우주 발사체 누리호는 2023년 5월 25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인공위성을 우주로 실어 나르는 ‘첫 실전 발사’에 성공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2006년부터 세 차례의 실패를 거친 뒤 마침내 지구 궤도에 올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150톤의 화물을 우주 공간에 쏘아올리기 위해서는 엉청난 힘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우주공간으로 가는데에도 큰 기술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누구든지 길을 낼 수가 없습니다. 세상 어떤 존재도 길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 되고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염소나 황소의 피로 하지 않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인간의 피로서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 죄인의 피기 때문입니다. 죄없는 어린양의 피로 구약에서는 속죄함을 받았는데 이제는 모든 인류에게 모든 사람에게 보혈의 피로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2) 길이요 진리는 말씀속에 6절에 아버지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전 구약의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닙니다. 공의롭고 정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다스리는자요 만군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하나님은 아버지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반석이요 구원자의 하나님이지만 지금의 하나님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란 무엇입니까?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아버지는 자식을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자식을 용서하고 축복합니다. 아버지는 탕자를 용서하는 하나님입니다. 아버지는 친근함과 사랑함이 있습니다.
6000년의 인류의 역사는 사람의 노력으로 길을 찾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물질로 길을 찾으려고하였습니다. 명예와 권력으로 길을 찾으려고 하였습니다. 지혜와 지식으로 길을 찾으려고 하였습니다.
한국사회에서 돈을 버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쉬운 계단 청소만이라도 정결하고 깨끗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충하면 어느 누구도 그 업체에 청소를 시키지 않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요식업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러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한 기업과 사업도 그 분야에서 수많은 땀과 헌신 노력, 정확함이 낳은 결실물입니다.
한국에 자신이 길이라고 하는 이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천지, 안산홍, 문선명의 통일교. 박태선의 전도관, 조희성의 영생교, 정명석(JMS), 박명호의 엘리야 복음선교원, 이명범의 레마 선교회등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니다. 요즘 안산홍 하나님의 교회에 이러한 푯말이 있다고합니다. 이단 신천지 출입금지, 천주교에서도 이단 신천지 출입금지라는 푯말이 있습니다. 얼마나 열심으로 신천지가 전도하는지 이단이 이단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4절의 내용,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해외 나가면 구글 웹사이트나 해외 거주하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선교지에 가면 한국의 선교사님들이 길을 안내해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안전하게 잘 다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적인 길을 안내하시는 분입니다. 2000년동안 안내해오셨고 지금도 안내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 나 영원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영원성입니다. 인간은 변하는데 예수님은 영원하십니다. 예수님의 동일성입니다. 인간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변덕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사도행전 4장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3) 예수님은 길을 만들고 우리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성가에 길을 만드는 자 (Way maker)의 가사입니다.
주 여기 운행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주 여기 역사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주는 새 길을 만드시는 분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 그는 우리 하나님 주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 어둠 속을 밝히시는 빛 그는 우리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