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장 8절 안식일 주일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7년 12월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오랜시절 어린 저에게 안식일 주일이라는 계념, 우리 둘째 작은 아버지의 아들이름이 홍주일입니다. 주일에 대한 강조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주일날 음식을 사먹으면 안되고 그리고 물건을 사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차도 타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일날이면 성전에서 키타를 치면 불경건하다고 하여 키타도 치지 못했던 일들이 기억납니다.
● 출애굽기의 안식일의 의미
출애굽기 20장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와 맺은 계약입니다. 그들은 노예였습니다. 그들의 몸은 천근만근이고 노동은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이 안식일은 정말로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식이요, 쉼입니다. 히브리인의 노예들이 쉬는 것은 곧 죽음입니다. 노예들이 안식하고 쉰다는 것은 자유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으로 안식을 맞이할 때의 기분은 어떠했을까요? 종에서 해방되고 안식일을 맞이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를 맞이 할 때의 기분은 어떠했을까요?
1) 여러분 아담이 처음 창조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주신 에덴동산에서 살 때에 처음의 마음이 어떻까요?
2) 저는 처음 주의 종으로서 안수를 받을 때의 기분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배목사님들이 저에게 안수할 때에 얼마나 성령의 충만함을 느껴졌습니다.
3) 요즘 우리 성도중에 김재복집사님과 보경이, 강송훈집사님, 서정희 집사님이 오서셔 주일마다 예배드림으로 저도 은혜를 받고 우리 성도들도 은혜받는 첫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4) 여러분 예수님이 성찬예식을 거행할 때에 그때에 그 마음은 제자들이에게 평생잊지 못할 사건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기념하라고 하여 성찬예식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주의 종으로 30년 주일예배가 무뎌지고 있습니다. 참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성찬예식 한달에 한번 드려지는 예배로 형식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각이 없어지고 있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여러분 엘리 제사장이, 하나님의 영이 없어도 제사장직 외형적으로 이행하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비어있는 상태에서도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지 못했는데 여전히 성찬을 때고, 하나님 앞에서 봉사를 하고 헌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의 안식일은 정말로 감격인 예배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예배드리는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8.15일 광복절을 처음 맞이한 우리의 선조들의 감격은 얼마나 기쁠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에서 해방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안식일은 얼마 감격스러운 예배가 되었을까요? 우리는 매해 매번 맞이하는 광복절을 그냥 노는 날로만 지내고 국기를 걸으면 감사하고 걸지 않으면 마는 날로 하루 정도 편히 쉬는 날로 보는 것이 대부분의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호주의 한 해변에 높은 파도 덕분에 많은 젊은이들이 파도타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종종 파도가 거세 익사사고 나는 곳입니다. 한 늙은 노인이 낡은 모터보터를 수리하여 해변에서 익사사고로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구조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오두막에서 바다를 응시하며 선행을 쌓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도움을 받은 젊은이들과 선행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노인을 돕기 시작하였습니다. 초라한 건물에서 현대식 건물고 구조 장비는 최신식으로 교체되고 멋있는 구조보토도 구입하였습니다.
초라한 움막 구조실이 변하여 사람들이 분비는 중심 센타가 되었고 종합 클럽이 되어버렸습니다. 노인은 더 이상이 구조를 할 수 없었습니다. 행사와 방문객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죽어가는 생명을 구조하는 이야기와 옛일에 대한 회상으로 온종일 사람들과 환담하고 식사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 일로 바쁘게 되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와 유럽의 교회가 이일들을 격고 있습니다. 교회는 현대식 건물로 지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옛날 이야기를 듣기 위하여 교회로 모여들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의 기적, 옛날에 예배드리는 간증을 듣기 위하여 모여 들고 있는 것입니다.
2. 안식일의 시작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 무엇을 기억해야합니까?
기억하다의 뜻은 히브리어로 자코르라고 하는데 단순히 기억하다는 차원을 떠나 상기시키다. 기억을 ‘되살려보라’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이 어려서부터 율럽의 말씀을 반복하여 암송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왜 안식을 지정하여 우리에게 주셨는지 기억하고 기억을 되살려보라는 뜻입니다.
전통적인 유대인들은 처음 이 규례를 문자적으로 적용시켜, 마카비 시대에는 심지어 적의 공격을 받아도 기본 방어조차 하지 않고 몰살당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그들은 본 규례의 참 의미를 살려 안식일에도 생존을 위해 싸울 것을 결정하게 되었고(마카비 상 2:31-41, 성경 총론, ‘신구약 중간사’ p. 50), 이러한 사실은 예수께서 형식적인 안식일 제도에 얽매이는 것을 공박하시면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신 점(막 2:27)에서도 분명히 드러난다(Luther). 안식일에 주인은 나라고 말씀하고 안식은 사람을 위하여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욤 하솨바트) – 안식일로 번역되는 ‘솨바트’에 정관사 ‘하’가 붙음으로써 특정한 안식일을 지칭한다. 따라서 직역하면 ‘그 안식의 날’이되는데, 즉 처음의 안식일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 안식일의 기원을 창세기 2장 1절 이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의 의미는 하나님의 일(노동)과 안식 (쉼)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일속에 건강과 물질이 있습니다. 여러분 일안하고 쉼만 있다면 배가 배곱녀입니다. 배가 도라무통인지 널빤지인 모르겠습니다. 먹기만 하고 일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처럼 비대해지는 것입니다.
북한의 철마 운동을 통하여 삽을 1000뜨고 허리 한번 펴기 운동를 북한에서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잘 살게 되었습니까? 계속 복지만 하고 노는 나라가 있습니다. 둘 다 좋지 않는 나라입니다. 적당한 일속에 건강이 있습니다. 적당한 휴식 속에 건강과 힐링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1940년에는 남자들이 전쟁에 미치고, 전쟁이 끝난 뒤에 일에 미치고 그리고 노년기가 되어서 이제는 황혼 이혼을 당한다는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광고에도 이러한 광고가 있습니다. 일한 당신 떠나십시오. 휴식과 안식을 느끼고 돌아오십시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일만하고 죽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일하지 않고 노숙인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둘다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일과 안식에 대하여 균형이 있어야합니다. 균형을 잘 맞추는 삶이 건강한 삶입니다.
연애인중에 어떤 분은 영양제가 좋다고 그 영양제만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몸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골로루 많은 종류의 음식을 섭취해야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몸에는 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눈 코 입 가슴 팔 다리 모두 건강해야합니다. 균형있는 몸이 되어야 건강한 것입니다.
한 주간이 주일부터 시작합니다. 시작하는 날 주님께 예배하고 그리고 6일동안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두 명의 농부가 열심히 장작을 만들기 위하여 산에 올라갔습니다. 석양에 태양이 뉘엿뉘엿 지게 되었습니다. 농부들은 열심히 장작을 지고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유난히 많게 장작을 지고 내려오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이 했느냐고 물었더니 한 시간 일하고 10분 쉬고 그리고 쉰는 동안에 도끼를 갈았다고 하였습니다. 한 친구는 열심히 일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장작이 작았던 것입니다. 바로 북한의 농부입니다.
3. 안식일 날은 복을 받는 날입니다.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3.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made it holy, because on it he rested from all the work of creating that he had done.
영어성경에 보면 더 분명히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는 날이 7째 날이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거룩한 날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6일 동안 일하고 편의점에 7일 동안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식일까지 일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안식일까지 공장을 돌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교회를 돕는 마음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게스타 하우스를 안식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되었습니다. 안식일이라는 어원속에 쉬다라는 뜻도 있지만 stop, 즉 그만두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안식일에 무슨 일을 해야합니까?
마태복음 12: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12: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안식에는 휴식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진 양을 끌어내야합니다. 영적으로 타락한 양, 탕자를 구원하는 일에,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선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善 어린양 양과 말씀 言 말씀 즉 어린양의 말씀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이렇게 해석하기도합니다. 羊 밑에 풀 草 입 口고 표현하기도합니다. 즉 양이 평안하게 입으로 풀을 뜯어 먹는 것이 선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양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 선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을 약을 올리듯이 안식일날 착하고 선한 것위하여 일하셨습니다. 병자를 안식일 날 병을 고쳐 주셨고, 안식일 날 밀을 비벼서 먹고, 안식일날 죽은 사람을 살려주시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생명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선에 대하여 관심이 있었지만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계명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안식일날 일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의 행동기준 39가지를 첨가하였습니다. 안식일에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루는 일도 안식일에 하지 안해야합니다. 안식일에 너무 많이 걸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안식일의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안식일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마가복음 2장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또 한가지는 진정한 안식은 주일인데 그 주일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일성수를 하는 이유는 바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사업장의 짐, 자녀의 짐, 질병의 짐, 잠을 못자는 짐, 내적인 고통의 짐등을 내려놓는 것이 바로 주일예배인 것입니다.
안식일 날 주님의 성전에 나오는 일이 귀한 일입니다. 우리 평강이가 학교를 다닐 때에 안식일 날 즉 오늘날 주일을 의미합니다. 가장 귀한 옷을 입고 교회당에 가게 됩니다. 예배당에 가는데 세상에서 가장 귀한 옷을 입고 그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주일날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데 그 일은 다 바로를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너를 종 되었던 곳에서 빼어내어 이제는 자유하게 하고 안식을 통하여 한 주간의 복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모든 날 일하면 더 돈을 버리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안식일 날 예배드리면 더 잘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일하면 일벌레가 되는 것입니다. 일에 중독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안식이 필요합니다. 안식년, 은퇴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5. 모든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여러분 저는 어려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달합니다. 안식일에 아들이나 딸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가축이나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다 일하지 말라.
여러분 한 사람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 여러분과 관계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학원에 가는 것도 그것도 믿음으로 해야합니다. 우리 평강이가 태권도를 다녔는데 단증을 꼭 주일날만 심사를 합니다. 그런니 딸 수가 있습니까?
제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종권 목사님과 택시를 탔습니다. 서울에는 하루 쉬고 2일 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믿음이 있는 택시 운전 기사분들은 주일날 수요일날 금요일날 쉬는 날로 면허를 낸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참 은혜를 받았습니다. 교회가는 날 서울 개인택시 기사분들이 예수님을 믿는 분들이 그렇게 면허를 번호판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비오늘 촬영)
결론입니다.
출애굽기의 안식일은 자유와 구원을 위한 안식일입니다.
창세기의 안식일은 일과 쉼을 위한 안식일입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안식은 생명을 구원하고 치료의 날입니다. 더 나가 안식일 주일날 통하여 우리가 한주간에 복을 받고 평생에 복을 받는 날입니다. 믿음으로 이날을 지킴으로 하늘로서 오는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43장 (1) 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 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천하만민 다 보좌 앞에서 참 되신 삼위일체 다 찬송부르네 (2)이 날에 하늘에서 새 양식 내리네 성회로 모이라고 종소리 울리네 복음의 밝은 빛은 온 세상 비치며 또 영생 물이 흘러 시원케 하시네 (3)이 주일 지킴으로 새 은혜 입어서 영원히 쉬는 곳에 다 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