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8장 1절 이드로

2017-09-16 17:41:01


출애굽기 18장 1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1.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4.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5.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6. 그가 모세에게 말을 전하되 네 장인 나 이드로가 네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게 왔노라

7. 모세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하매

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10. 이드로가 이르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아래에서 건지셨도다

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9월 4일 실행위원회를 위하여 제주도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때에 택시를 탔는데 옆에 건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4.3 기념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기사분의 말씀을 요약하면 이러합니다.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제주도당 공산당인 (남로당)과 우리 남한정부와의 싸움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된 이슈는 남한 이승만 정부가 단독정부 수립을 형성하려는데 대한 반발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 2만에서 3만가량 학살되었습니다. 당시에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공산당이라든지 이데오로기에 대하여 잘 알지 못했다고합니다. 공산주의에 관계된자들 그 당시 상당한 지식인이 많았다고합니다. 그들은 주민과 교제하고 포섭하는 과정속에서 많은 동조자되었다고 낮에는 산속에서 밤에는 마을 내려와 양식을 받아가지고 살았다고합니다. 이에 남한 정부는 공산주의 자들을 토벌하기 위하여 제주도 비상경비 사령부를 설치하였고 군대, 경찰을 동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서 제주도 도민은 한라산에 들어가 인민 유격대를 조직하였고 결력한 전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로인하여 당시에 제주도의 인구의 1/10일이 죽었다고합니다. 그 당시에 진짜로 공산당으로 활동한 사람들은 500명 정도이였다고합니다. 그런데 토벌과정에서 어린아이들, 노인들, 부녀자들까지 죽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정부가 사과하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국무총리가 그곳에서 가서 행사를 진행하곤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현실입니다.

모세도 이러한 아픈 현실이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이 있지만 가족중에 가장 어색한 만남은 장인과의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장인을 한번도 만나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장모님과의 만남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장모님과 좋은 관계로 만나게 되었고 함께 살다보니 허물도 보이게 되었고 이로인하여 관계가 소홀하게 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부모님임으로 정성을 다하여 효도하다보니 관계가 좋은 관계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세도 그러한 입장이 아니였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12절 말씀에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장로들이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본문에서의 상황을 보면 행복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모세는 40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고자 자신의 힘으로 애굽사람을 죽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판관이 되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고자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로 왕에게 들통나게 되었고 그는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이드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드로는 만날 때에는 어떤 상황이였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정말 볼품없는 상태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남자들이 장가가면 멀리해야 할것이 있다고합니다.

1) 직간, 화장실을 멀리하고, 2)처갓집을 멀리하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처갓집을 의지하고 살아가야합니까? 처갓집에 도움을 주워야지 도움을 받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창피한 일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드로의 양과 목축을 돕는 역할을 하면서 40년이라는 세월을 빌붙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는 지도자로 세움을 받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이곳 시내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 능력의 사람이 되었고, 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장정만 60만명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이에 이드로를 만나 행복한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절 말씀에 ” 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일을 들으니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말하게 되었을 때에 얼마나 자신있게 말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듣는 이드로의 마음속에서는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위인가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점점 듣다보니 사위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신보다 더 위대한 하나님의 놀려운 일들을 들으면서 신들 중에 최고의 신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고, 하나님게 제물을 드리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모세처럼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분 간증한 적이 있습니까?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간증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이 장면을 통하여 교회가 해야할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구역식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1) 여러분 한 주간 동안 하나님이 자신을 만나 주심을 간증하는 것입니다. 모세처럼 말입니다.

2) 떡을 때고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3) 10절에 보니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신에게 베풀주시는 은혜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뻐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역의 예배입니다. 이 이드로의 제안을 통하여 10부장 (구역장), 백부장 (교구장), 천부장 (대교구장)제도가 순복음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구역이 커가는 증거로 볼수 있습니다.

2. 모세의 장인은 누구인가?

1) 이드로의 또 다른 이름 (르우엘)

출애굽기 2장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출애굽기 2: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민수기 10:29 ○모세가 모세의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주마 하신 곳으로 우리가 행진하나니 우리와 동행하자 그리하면 선대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리라 하셨느니라

2) 이드로의 또 다른 이름 호밥

사사기 4장 11.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종합해보면 성경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 야곱이 이스라엘, 요셉이 사브낫바레아, 솔로몬이 여디디야, 다니엘이 벨드사살, 사울이 바울, 베드로가 게바로 불리는 것처럼 이드로도 이렇게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졌을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민수기 10장 29. ○모세가 모세의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주마 하신 곳으로 우리가 행진하나니 우리와 동행하자 그리하면 선대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리라 하셨느니라

30. 호밥이 그에게 이르되 나는 가지 아니하고 내 고향 내 친족에게로 가리라

3. 이드로와 언제 헤어졌는가?

1.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4.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5.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 모든 일을 들으니라

1.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어느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세상의 나라들은 어떻게 정보를 얻는가?

우리 한국의 경우에는 인터넷입니다. 독일의 경우는 신문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전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커피점에서 신물을 통하여 정보를 얻는다고 합니다. 후진국인 파키스탄의 경우 입소문을 통하여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입소문은 다른 매체보다 파급효과가 3배정도 강력하다고 합니다.

이드로는 입소문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이드로는 직접 자신의 사위에게 하나님의 하신일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드로는 고백합니다. 신들 중에 정말 위대한 신은 하나님이다. 모세가 간증한 하나님에 대하여 아멘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놀라운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아멘으로 반응하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이 구역예배를 드릴 때에 주의 종에게 말씀을 들을 때에 아멘하십니까?

여기 또한 사람의 반응이 있습니다. 바로 여리성의 기생 라합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하신일들에 대하여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오직 여리성 그 많은 사람들중에 믿음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상천하지에 이런 하나님이 없다’라는 고백을 소문을 듣고서 압니다(수 2장).

그러므로 우리는 고린도후서 1장 20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여기 또한 사람 이방인이 또 있습니다. 그는 바로 모압 출신 이방인 룻이라는 여인입니다. 그의 동서 오르바는 자신의 뜻을 좇아 모압을 갔지만 룻은 시어머니를 쫒아 아멘하여 베들레헴으로 갔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었고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2) 모세는 그의 가족들을 언제 돌려보냈는가? 이스라엘의 미드라쉬에 의하면 (미드라쉬는 유대교의 구전전승책)

Sama신학자는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아론이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게 되자 이드로에게 돌려보네게 되었고 다시 이드로는 자신의 딸과 모세의 자녀들을 데리고 모세에게 왔다는 설입니다.

Durham신학자는 애굽은 위험한 곳이고 그리고 10가지 재양을 내리기 시작하기 전에 미리 이드로에게 보냈다는 설입니다.

칼빈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후에 그 구원의 현장을 목격한 후에 미디안으로 보냈다는 설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4장 20절에 모세는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애굽으로 가겠다고 인사합니다. (18절) 그리고 모세는 그의 아내와 아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가게 됩니다.

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그리고 그 뒷부분이 없습니다. 추론건데 모세의 부인 십보라가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일을 집중하기 위하여 애굽으로 보내고 함께 가지 않고 가족은 이드로 장인에게 가고 그리고 모세는 아론과 함께 애굽으로 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평생 예배를 인도하는 주의 종으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은 일들 중에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조금만 많이 모이면 힘을 얻어 열심히 설교하고 조금만 성도들이 없으면 대충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마음이 모든 주의 종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우리는 마음을 변함없이 설교해야합니다. 특별히 저는 큰 교회에서도 그리고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해보았습니다. 일의 많고 적음의 차이가 있지 똑 같은 하나님의 사역인 것입니다.

이러한 예화가 있습니다.

‘설교자의 일주일’“헨리 나우웬이 노틀담 대학교에서 가르칠 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그는 아침마다 그날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일의 목록을 가지고 학교에 가곤 했는데, 찾아 오는 학생과 교수들로 인해 그날 하기로 계획했던 일을 다 마치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계속해서 방문하는 사람들 때문에 계획한 일을 반도 이루지 못한 채 일과를 마치고 축 쳐져서 교정을 걷고 있는데, 동료 교수 한 사람이 툭 치면서 “헨리, 왜 그렇게 시무룩해 있어?”하고 묻습니다. 그가 “어휴, 오늘 내 계획이 있었는데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절반도 하지 못했어”하고 대답하자, 그 교수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헨리,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은 방해받는 거야. 나 자신을 열어 놓고, 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 시간을 나누어 주는 것이지. 그러니 방해받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도 이만큼 일했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김영봉, 설교자의 일주일, p.26)

목회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다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준비한 설교 내가 열심히 준비하는 새벽기도회 설교가 아무도 들을 사람이 없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 준비하여야하고 그리고 성실히 하나님께 기도해야합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처럼 나이드신 분들이라고, 그리고 가장 지혜있고 돈 있는 강남의 박사들이라도 설교는 설교인 것입니다. 나이 들었다고 모른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설교를 들어왔기 때문에 나이가 들고 연세 있는 분들이 더 잘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든지 어리다고 우리가 예배를 무시하거나 하찮게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4. 이제야 알았다.

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모세의 말을 듣고 이드로는 이러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신보다 크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드로와 같은 반응을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배가 지루하다고 느껴지십니까?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에 대한 감격이 없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이 만나 하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때에 세상사람들은 2가지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베드로의 간증을 통하여 통회하고 자복하는 심령을 가진 자들이 나올 것입니다. 또한 스데반의 간증을 들었을 때에 그들은 이를 가면서 그를 죽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구점에 방문하였는데 오직 목사님만 나를 보고 에수님을 믿으라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처럼 들린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던진 무심코한 말이 다른 사람이 심령을 찌르는 말씀이 됩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 이드로처럼 내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모든 신들중에 최고의 신이심을 깨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설교를 들을 때에 나는 벌써 설교의 전개를 다 알고 있어 우리 목사님이 이렇게 설교하실 것야,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단하고 만들고 추론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생동감이 없이 죽어있는 말씀으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이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는 바로 하나님이 위대한 하나님이라는 것과 둘째로 이 하나님과 함께 나누는 삶입니다. 그의 가족들에게 그의 친척들에게 나눔으로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사모와 함께 극동방송을 들었습니다. 하버드대 생들 중에 무려 70년 동안 그들의 인생을 추적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가정의 행복입니다. 술담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열심히 하고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든 것을 들었습니다.

구글의 조사내용입니다.

조지 배일런트는 1927년부터 하버드 대학생 200여 명을 무려 70년 동안 추적조사해서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조사해서 그 결과를 행복의 조건이란 책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도 있었고 반면에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 비참하게 인생을 마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조지 배일런트의 결론에 의하면 행복한 사람은 관계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사회적 관계의 빈도와 정도가 남달랐습니다. 배일런트는 결론적으로 말합니다. “행복은 사람이다. 행복은 관계이다.”

행복은 언제 느껴집니까?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맺을 때 느껴지는 감정이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주고받을 때 느껴지는 따뜻한 정서가 행복입니다. 우리의 뇌는 사랑과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대화하고, 사랑하고, 교감할 때 행복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행복학 연구자들이 연구한 결과를 종합해 보았을 때 행복을 일상의 한 장면으로 압축한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찬송가 559장 가사처럼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행복은 초호화 호텔에서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빈민가에서라도 함께 어울려 사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배척하고 거절할 때 우리는 마음에 심한 고통을 느끼는데 이때 반응하는 뇌의 부분이 신체적으로 상처를 입었을 때 느끼는 부분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 뇌는 신체적인 고통과 사회적 고통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둘 다 인간의 존위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합니다. 신체적 고통과 사회적 고통에 반응하는 뇌가 같다면 신체적 고통을 줄이는 방법으로 사회적 고통을 줄일 수 있을까요? 실제로 실연당했을 때, 사람들에게 버림받아 마음 괴로울 때 게보린 같은 진통제를 먹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실연을 당해 마음 상한 사람에게 21일 동안 진통제를 꾸준히 복용한 결과 고통이 실제로 감소하였다는 임상이 있습니다. 즉 우리 뇌는 팔이 잘라졌을 때나 사람에게 버림받았을 때나 똑같이 다룬다는 뜻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이만큼 치명적입니다. 행복은 결국 사람입니다. 행복은 관계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천국조차도 갈 곳이 못된다’는 레바논의 속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인간이 가장 행복하고 기쁜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행복은 사람입니다.

참고 임학순 목사(대원교회, 굿패밀리 상담센터 이사장)

결론입니다.

# 이드로의 삶의 흔적을 통하여 우리는 2가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이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 이드로는 가정적인 사람이고, 사람과 융화하는 사람입니다.

# 모세의 삶의 흔적속에서

1) 저는 이 사실 뿐만 아니라 또 하나 느끼는 것은 모세의 삶입니다. 모세는 자신이 모든 일을 하려고 하였을 때는 실패하였지만 철저하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밑바닥생활을 할때에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 금요철야 중에 성경을 읽다가 이러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호세아 12장 3.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4.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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