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장 27절 말씀 (추석전 주일예배 )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4년
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신앙생활은 집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도 집중력인 것같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집중하여 기도하느냐에 따라 기도의 응답이 있습니다. 그 집중력을 바로 성경에서는 간절함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아들 평강이의 어린 시절을 들으보면 참 제미있게 이야기를 합니다. 종종 어디를 갈 때에 아빠 집에 초인종을 조민제와 함께 누루고 도망갔어. 아빠 이집 왜 이렇게 렉산공사를 했는줄 알아 우리들이 이곳에 눈을 마구 집어 넣어서 그렇게 한 것야. 아빠 유리창 우리가 깼다. 우리가 깼어. 특별히 가장 진하게 기억이 난 것은 자전거의 사건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무척이나 큰 기억으로 남고 있습니다. 왜 그랬느냐하면 장난삼아 심심해서 재미 삼아서 그렇게 했다고합니다.
여러분 다윗이 골리앗을 만나기 위하여 돌맹이를 집을 때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장난삼아 집었을까요? 아니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집었을까요? 신중하게 골랐을 것입니다. 그리고 골리앗에게 집중했던 것입니다.
우리 김승인 목사님과 배병로 목사님과 함께 미니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다른 곳보다 훨씬 기가 센지역이라고 표현하며 합천 해인사 보다도 어떤 절보다도 가장 센지역이 마니산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성화를 그리고 아시안게임의 성화를 그곳에서 봉승한다고합니다. 그곳 한가운데 기독교 대한 감리회 마리산기도원 (마리산 전원교회)가 있습니다. 고광균 담임목사님이 그곳에 담임하고 있습니다. 2015년이 기도원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합니다. 100년동안이나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영적인 싸움이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야곱이 그곳으로 내려가기전에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내려갔습니다.
창세기 46장 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나님이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스라엘 내에서는 안됩니까? 물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꼭 기적으로만 하나님의 능력을 입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애굽이라는 나라는 온 세상을 지배하는 영향력있는 나라입니다. 그들이 고센땅에 살게 되면 그들은 번성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외세의 침략을 애굽이 막아줄수 있어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74명이 내려갔지만 430년 뒤에는 장정만 60만명, 그리고 모든 부녀자들까지 200만이라는 엉청난 백성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 창세기 47장 13절에는 온 땅에 기근으로 인해 황폐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요셉 덕분으로 그곳은 먹을 것이 풍부했습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다.
창세기 47장 1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 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여러분 고센땅은 어떤 땅입니까? 목축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집트사람, 즉 애굽사람들은 목축없을 싫어하고 농사를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드윈처럼 목축업에 힘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집트 문명에 물들지 않고 그들의 문명 즉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생활이 구분되지 않으면 어려분 세상에 절제하며 산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하고 죄를 짖고 그리고 그 죄로 인하여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는 다윗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윗이 그렇게 풍성해졌을 때에 왜 죄를 지었을까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다윗이라면 그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의 힘이 얼마나 약한지 알고 있습니까? 우리 사모가 혈압과 당료가 조금 나타난다고 하여 현미와 그리고 여러분기 과일과 체소를 갈아서 먹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데 3일을 하지 못하고 그냥 흐지 브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처음에는 운동하기 위하여 철봉도 걸어놓고 그리고 역기도 아령도 사놓고 열심히 준비합니다. 그러데 그것이 몇칠 지나면 그냥 장식품이 되는 것입니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의지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돈이 들어가면 돈을 지불하면 돈이 아까워서 그곳에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언제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고 언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바로 문제가 생길때에 돈의 문제가 들어갈 때입니다. 내몸이 아플때에 병원 가기전에 하나님께 옵니다. 집에 문제가 있고 물질이 제어나갈 때에 교회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2. 야곱은 본행을 사모하였습니다.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여러분 지금 살고있는 야곱은 마치 미국땅과 같은 곳입니다. 애굽은 전 세계를 지배하고 그리고 그 나라에 문명을 제가 보고 왔습니다. 피라밋을 세우는 기술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3500년전에 어떻게 저렇게 지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곳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아들이 총리가 되었는데 말입니다.
여러분 제 아들 평강이 성공하여 미국에서 총리가 되었다고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야곱처럼 미국에 갈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 호강할수있을 것입니다. 좋은 것 먹고 그리고 좋은 생활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죽을 때가 되어서 그곳에서 죽을 것입니다. 우리 아들에게 한국에다가 뭍어달라고 할 수 있수 있겠지요?
야곱의 우선순위는 이 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나안땅 하나님이 주시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이땅에 잘 살 수 있습니다. 풍요롭게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것을 먹고 좋은 환경 가운데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땅에서 사는 것보다는 영원한 천국과 같은 가나안 천국에 소망을 두는 사람입니다.
추석명절을 당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고향를 가게 됩니다. 왜 그곳에 갑니까? 이곳 서울이 더 좋은데 편안합니다. 이곳에서 먹을 것 많이 준비하여 먹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왜 고향에 돌아갑니까? 그곳은 아버지가 있고 그곳은 어머니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가면 정이 있고 하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히브리서 12장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미국에서입니다. 우연히입니다. 케리어입니다. 아무거나입니다. 무엇을 하려고하는 것입니다. 일단입니다.
유병언씨의 가방이 발견되었다고합니다. 어른 주먹크기 황금 밤송이, 산삼, 수천만원 상당의 고급 브랜드 시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박모(여)씨 집에서 유병언의 도피용 가방 3개를 찾아냈습니다. 가방에는 1번, 그리고 2번, ….10번 이라고 적인 종이가 붙여있습니다. 그리고 전남순천 송치재의 별장에서 4, 5번 가방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김엄마 김명숙씨의 친척집에서 2번과 3번 6번과 8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1번과 9번과 10번을 찾아낸 것입니다.
가방 3개 속에 수억원으로 평가되는 금덩어리 황금열쇠, 스위스 명품시계, 몽블랑 만연필 30개, 다이아몬드 반지 1개 정본 증명서가 동봉된 30cm 중국산 말린 산삼도 들어 있습니다. 홍영선 한서심마니산삼협회장은 “중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5년된 인삼을 잘 키워 말린 뒤 가짜 증명서를 첨부한 것”이라며 “우리 돈 1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병언씨기 정말 목사이거나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이라면 죽어가면서 그 가방 11개를 짐어지고 다닐 수 있을까? 천국을 이야기하면서 돈다발은 자신의 뒤에다 숨겨 놓고 성도들에게 천국을 이야기하는 파렵치한 목회자입니다. 그의 장례식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애곡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부호 도널드 트럼프라는 사람은 얼마나 부자였던지 하루는 장난감 하나 사는 기분으로 2천 9백만 달러 짜리 요트 한 척을 샀습니다. 이 배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100개의 방이 있고, 초대형 냉장고 6대는 1백 명이 3개월 동안 먹을 음식을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발관, 미장원, 병원, 당구장, 식당, 오락실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고, 영화관에는 800개의 영화 필름 도서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배를 사고 겨우 1년만에 트럼프 씨는 “이 배에 있어도 전혀 즐겁지 않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돈으로 행복을 사려고 했으나 기쁨은 그런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찍이 독일의 신학자 알프레드 델프는 “빵은 중요하다. 자유는 더 중요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없는 자유는 방종, 방탕, 탈선에 이르게 합니다. 물질이 선한 물질이 되게 하고, 자유로 참 자유가 되게 하고, 지식을 선하게 만들고, 권력을 봉사의 수단이 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며 사랑입니다. 우리는 돈이 결코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행복이란 없음을 잊지 말고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우리 삶의 인도자가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7∼18). 참고 한태완 / 잠실고등학교 윤리부장 교사
3. 야곱의 유언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야곱은 아들 요셉에게 유언합니다.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내 조상들이 있는 아브라함, 이삭의 묘지가 있는 그곳에다 장사하라고하였습니다. 요셉이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도 그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유언합니다.
출애굽기 13장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요셉이 그의 자손들에게 단단히 맹세하게 시키는 내용이 성경에 나옵니다. 그래서 모세와 그의 자손들이 요셉의 유골을 애굽에서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디아스포라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세계에 흩어져서 살아고 있는 사람들이 약 700만명이정도 된다고합니다. 요즘 기독교 핫 잇슈중에 하나가 바로 디아스포라 선교전략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그 주제는 하나님의 주권, 그리스도의 성육신, 이민자(나그네)로서의 그리스도인이 갖는 정체성, 다중 문화속에서의 복음의 상황화,탈지역화(deterritorialization) 등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이 이민을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자손들에게 우리가 어떤 문화를 만들어주는냐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문화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가 가면 이제 전세계가 한 지구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살아가는데 어떤 문화를 가지고 사는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주 여성들과 다문화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그들에게 대한 선교전략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라함의 신앙이 이삭에게, 이삭의 신앙이 야곱에게 야곱의신앙이 요셉에게 그리고 모세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증거되어 4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입니까? 부활과 천국의 신앙입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에게 복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