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 1절,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1. 가인과 아벨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큰 아들은 가인이고, 둘째 아들은 아벨입니다. 최초의 농부이고 수확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는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은 가인의 제단에 응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인은 마음에 분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아벨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은 자기 동생 아벨을 돌로 쳐죽이는 인류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가인에게 표식을 줌으로 그를 살인하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1. 질문있습니다.

1) 가인은 어떻게 결혼했을까요?

창세기 5장 3절에 아담은 백삼십세에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담은 셋을 낳은 후에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여성의 출생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중요한 부분에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셋을 언급하였는데 셋이 태어난 순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와는 130년동안 단지 세 명만 자녀를 낳았다고 보지 않습니다. 43년마다 한 자녀씩 낳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1장 28절에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5장 3절에 130세에 셋을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셋을 낳고 800년을 더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930세에 죽었습니다. 셋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고 에노스를 낳고 807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자녀들… 하나님의 성경에서는 몇 명을 낳았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수많은 인물중에 중요한 인물만 명시하였습니다

 

  1. 저는 이 본문에서 아벨의 핏소리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이 어린아이로 창조하셨을까? 아니면 성인으로 창조하셨을까? 성인으로 창조하셨다고 봅니다. 서로 사랑할 때에는 나의 뼈요 살이라고 고백했지만, 범죄하고 아담은 하와에게 저 여자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와는 뱀에게 자신의 범죄를 돌렸습니다.

자녀를 주셨는데 가인과 아벨입니다. 가인은 자신의 소산 곡물을 통하여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낳은 제사를 드렸다고하였습니다. 첫째로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고 둘째로 피의 제사를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4장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1. 핏소리
  • 창세기 4장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 누가복음 11장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 레위기 17장 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구원이라고 함은 사람의 생명과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습니다. 잘못된 교리를 통하여 사람의 생명과 영혼을 죽이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여호와 증인의 경우 의사의 수혈을 거부합니다. 군대에 가는 것을 거부합니다. 잘못된 교리로 많은 생명을 죽이는 결과를 보게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은 피의 역사입니다. 그중에 창세기는 하나님이 가죽 옷을 입혀 아담과 하와에게 피의 상징에 대한 예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출애굽기에는 어린양 피를 문설주에 바르는 유월절의 사건이 있습니다. 레위기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 짐승의 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고 신약에서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고, 히브리서에는 짐승의 피로하지 않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피는 생명을 살리는 것도 되지만 피는 사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레위기 17장 11절에 보면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생명은 피에 있고, 피는 죄를 속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서 사망에 이르지만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말미암아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피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 멕시코는 유행병이 돌 때나 재난이 올 때에 신의 진노라고 생각하여 흠없는 청년을 잡아 벌거벗기고 제사장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죄를 가져가십시요 하고 외치고 내 죄를 가져가십시요 하고 외치면서 제사를 지냅니다.
  • 이집트에서는 사람을 잡아 심장을 찌르고 제사를 드리며 정월 초 하룻날 세 사람씩 제사를 드리는 기록이 있습니다.
  • 러시아의 Scythian사람들은 사람의 심장을 찔러서 나온 피를 병에 담아다가 신의 노여움을 푸는 제사를 드립니다.
  • 아프리카의 다호미(Dahomy)에서는 해마다 구중에서 닭이나 거위, 소같은 짐승을 찔러서 나온 피로 제사를 드리고 전쟁 포로를 잡아서 피의 제사를 드립니다.
  • 우리나라도 무당이 돼지의 목을 쳐서 피를 흘리게 하고 열십자로 돼지의 머리에 긋고 굿을 합니다.

 

 

  1. 핏소리의 호소
  2.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히브리서 11장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지금도 말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아벨의 피에 호소가 들린다고 하였습니다.

 

핏소리의 호소는 억울한 죽음에 대한 호소, 절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가인이 이제 땅을 갈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12절), 왜냐하면 아벨의 핏소리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동생의 핏소리의 호소를 듣고 어떻게 살아갑니다. 가인은 이 도시 저 도시를 유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핏소리의 히브리어 원문인 차아크(קעַצָ)는 인간 감정 중에서도 가장 필사적이며 극도의 요구를 표현할 때 쓴니다. 즉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에 핏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히 12:24).

 

12절에 가인이 토지를 갈아도 핏소리 때문에 효력이 없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리 부르짖어도 응답이 없습니다. AD 79년에 유대인들이 맛사다에서 죽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에 유대인들이 600만명이나 죽었습니다. 핏소리의 댓가입니다.

 

우리가 가인처럼 남을 미워함으로 시기함으로 간접 살인죄를 짖는데 그 댓가는 처벌입니다. 죄를 지으면 천국에 못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우리의 댓가는 죄에 대한 형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의 죄를 용서받습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알아야 할 것은 천국에 들어가기전에 우리는 죄에 댓가를 지불해야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용서는 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갑니다. 감옥에 가고 난 뒤에 출소함으로 그 죄가 용서를 받습니다. 우리 하나님도 이러한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할 수 있는데로 죄를 짖지 말아야합니다. 죄를 지으면 세상에 살때 꼭 그 댓가를 받습니다. 물론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지만 하나님은 그의 죄에 대가를 지불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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