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 12절 주권살리기 2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월 19일

창세기 22장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오늘 이 시간은 아브라함의 10단계를 통하여 주권살리기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몇단계까지 오를 수 있는지 말씀을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일 마지막 단계가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단계 단계마다 시험을 하셨듯이 여러분의 믿음의 단계를 통하여 믿음의 단계를 점거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아브라함처럼 모든 단계들을 잘 통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아브라함의 순종의 단계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브라함의 1단계는 자신의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는 것입니다. 즉 순종의 단계를 의미합니다. 고향은 자신이 살고 있는 땅입니다. 친척은 인간관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집은 유산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남부 도시 우르라는 지역입니다. 우상장사의 아들로 살아습니다. 그곳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자신의 삶의 떠전을 떠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을 떠나지 못합니다. 여러분 젊은 시절에 어디든지 떠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75세이면 살고 있는 곳을 쉽게 떠나지 못합니다. 다른 곳에 살고 있다가도 자신의 본향으로 가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진재혁목사님은 지구촌교회(이동원원로목사)의 담임목사님의 직을 내려놓고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은 하나님을 좇아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갔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의 중심이 말씀에 있어야한다는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손으로 만지는 것이 없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따른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양보의 단계입니다.
창세기 13장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아브라함과 롯은 유목민들입니다. 농사를 짖고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 때에 특별히 좌 우를 결정할 때가 분명히 생깁니다. 이러한 결정을 할 때에 아브라함은 양보와 배려가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는 아름다운 풍요로움 보다는 먼저 양보하는 신앙을 소유하였습니다.

어느 사장님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밑에 있는 직원이 거래처를 가지고 독립해 버렸습니다. 커피 납품업체입니다. 음식물 처리기 기계를 파는 회사입니다. 식자제 유통업체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랐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고 너그럽게 축복했다고합니다.

3. 자신을 떠난 롯을 사랑함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나를 떠난 조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였습니다. 롯이 포로로 잡혀갔다는 말을 듣고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브라함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아브라함이 기른 318명을 대리고 목숨을 걸고 조차 롯을 구하려고 달려갔습니다.

당시 아브라함의 군대는 북방 4개 연합국에 비하면 역부족이였습니다. 성경에서 보내 밤에 그들을 처부셨다고 하였습니다. 야간 공격으로 승부를 걸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승리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헤브론에서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갔다고 하였습니다. 약 280km입니다. 대전까지 150km입니다. 약 대구까지 쫓아갔던 같습니다.

여러분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형제지간, 부모자식지간, 성도와 성도 간의 마음의 상처들이 있으면 그 단계를 넘어야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멜기세덱에 십일조
창세기 14장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람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에 살렘왕 대제사장인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성만찬을 의미하기도합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축복기도한 후에 전쟁에서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은 전쟁의 10분의 1을 십일조로 전리품을 드렸습니다.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백성은 돌려주고 물건만 가지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아브람이 네게 속한 것은 실오라기 하나, 신발 끈 하나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5. 제사에 불이 내렸습니다. *성령체험 단계
창세기 15장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레위기에서 5대 제사를 드립니다. 번제, 화목죄, 속죄제, 속건제, 소제를 드립니다. 그 제사의 근원이 되는 제사를 아브람이 드리게 되었습니다. 삼 년 된 암소, 삼 년 된 암염소, 삼 년 된 수양,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다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하늘에서 횃불이 내려와 고기 사이로 지나가면서 여호와 하나님과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애굽 강에서부터 큰 유브라데스까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어렸을 때에는 부흥강사목사님이 불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부흥강사 목사님이 불을 받으라고 말씀하는 분이 없습니다. 성경만 가르치지 성령의 불을 말씀하지 않습니다. 초대교회에서도 한국 초대교회에서도 성령을 불을 받고 온 나라가 복음화되었습니다.

6.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꿔주셨습니다)
창세기 17장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하나님과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고 이름을 바꿔주셨습니다. 고귀한 아버지에서 열국의 아버지로 이름을 바꿔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름을 바꿔주시는 분들을 살펴보면 사래가 사라로 바뀌었습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시몬이 베드로로 바뀌었습니다. 사울을 바울로 바꾸었습니다. 이름을 바꿔서 부르는 것은 자꾸 그 이름을 통하여 자신의 사명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들은 영적으로 사명을 받은 이름이 있습니까?

7. 할례를 통하여 세상 끊기
창세기 17장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할례는 남자의 성기의 표피를 제거하는 행위입니다. 이 고통스러운 의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임을 은밀한 표식을 통하여 마음에 간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할례를 통하여 내 백성됨의 징표라고 하였습니다. 표시 마크입니다.

신약에 오면서 로마서 2장 29절에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할례는 이제는 여러가지 악한 생각과 세상의 생각들을 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8. 중보기도 단계
창세기 18장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아브라함은 자신의 조카 롯을 위하여 중보기도하였습니다. 50명에서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 6번하였습니다. 5명, 3명까지 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하여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뉴스를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답답합니다. 한숨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외면하고 살 수 없습니다. 현실 속에 큰 바위 덩어리가 마음을 짓누르고 있을 때에 우리는 세상을 외면하지 않고 세상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중보기도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우리처럼 결점이 있고 실수도 있지만 그는 기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중보기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성도들은 물질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삼손이나 솔로몬은 물질이 많았지만 육신의 정욕으로 삼손은 눈이 뽑히게 되었고, 솔로몬은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지만 우상을 섬기다가 나라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다가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가복음의 불의한 제판장의 과부처럼 계속적으로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외줄 타는 것과 같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외줄입니다. 우리는 외줄의 중심을 잘 잡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하다가도 잡생각이 들고 이상한 생각이 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매일 경건의 모양보다는 경건의 능력을 얻기 위하여 중보기도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9. 이삭을 드림의 순종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림의 단계)
창세기 22장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100세에 주신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혼동될까 봐 네 아들(이삭), 네 사랑하는 독자 (이스마엘 아니라 이삭), 이삭 이름을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리아산으로 가서 번제를 들리라고 하였습니다. 모리아산은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세우고 모리아산 즉 예루살렘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그 곳입니다.

아브라함은 순종하였습니다. 3일길을 가면서 많은 갈등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3일동안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땅 속에서 얼마나 갈등하셨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순종을 보고시고 이제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하나님은 그를 살리시고 부활승천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가지 문제로 갈등하고 있지 않습니까?

믿기 어렵다는 것은 순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을 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은 바로 순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순종까지 오르는 단계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물질 생각해야지요, 형편 생각해야지요, 여러가지 생각 때문에 순종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10. 이제야 하나님 경외함 알았다는 단계
창세기 22장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려고 할 때에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알았다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숫양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17절에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결론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단계는 몇 단계까지 와 계십니까? 하나님이 한 사람 여러분을 택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시험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시험을 잘 통과하여 2025년도에 아브라함의 복인 샬롬과 평강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