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장 #주권세우기 3 #이삭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금요철야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이삭이라는 뜻은 웃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 6절)
아브라함의 나이 75세에 부르시고 99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들 부부는 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진정한 웃음으로 갚아 주셨습니다. 마치 아론의 싹난 지팡이처럼 사라의 몸에서 이삭이 출생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하루에 300번, 400번 웃습니다. 그러나 60이 넘으면 웃지 않습니다. 성서중학교를 지나가면 아이들이 깔깔 웃습니다. 개똥을 보고 웃고, 새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웃고, 아이들의 장난으로 웃고 웃음소리가 가득한 곳이 학교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웃을 일이 없습니다.

오늘은 이삭을 통하여 하나님의 주권 세우기 3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아브라함처럼 이삭 때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애굽으로가서 먹을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비록 가나안 땅이 척박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는 곳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애굽으로 내려가는 길은 블레셋을 통하여 가는 길이 있고, 왕의 대로 즉 모압과 암몬을 통하여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고 자신의 아버지에게 순종하였듯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이삭이 그 말씀에 순종하니 하나님은 12절이하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어려우면 세상으로 과거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옛날사람들은 왕년에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9장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성경의 이삭의 축복은 한 마디로 기적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축복의 법칙은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입니다. 이것이 경제 불황을 다가오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으로 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올 때에 100배의 축복과 함께 거부가 되는 축복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기근인데 홀로 잘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받는 축복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찾아와서 어떻게 축복을 받았느냐고 물었을 것입니다. 그 때에 이삭은 위에 계시는 하나님께 영광들렸을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흉년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흉년을 경험하고, 이삭도 흉년을 경험하고, 야곱도, 요셉도 흉년을 경험하였습니다.

잭 하트만(Jack Hartman)은 회사가 재정적인 큰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회생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그때 친구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별로 회사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심했습니다. “믿을 바에야 확실히 믿자! 분명히 성경에는 축복의 원리가 있을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부요케 하시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집중적으로 성경을 파니까 성경적인 부요의 법칙은 결국 ‘씨를 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그는 눈물로 씨를 뿌렸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재정과 관련된 구절을 작은 카드에 적고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성경 말씀대로 재정운영을 했습니다. 때로 재정이 어려워도 변함없이 헌금했습니다. 그때마다 비서가 말했습니다. “사장님! 이러다 더 빨리 망합니다.”

하트만은 말씀대로 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돈이 급할 때는 피가 말랐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말씀의 능력을 믿고 그대로 실천하자 하나님께서는 신기하게 재정적인 위기를 넘기게 해주셨고, 회사도 크게 번창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경영학 교과서입니다』(베다니). ( 간증 홍보라매장로님)

우리 아들이 취업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더 열심히 하나님앞에서 예물을 드리고 하나님께 복을 구하고 있습니다.

평강이 친구 망원동에서 장사하는 김승우가 코로나 기간중에 고기장사를 하여 빌라 한 동을 쌌다고 하였습니다. 약 19억입니다. 다른 가계들은 망하고 인테리어를 다시하는데 그 아이는 너무 잘되어서 행복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大富由命하고 小富由勤이니라”로 되어 있다. 큰 부자는 운명적인 것이고 작은 부자는 그 사람이 얼마나 부지런하게 사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부지런히 살면 큰 부자는 못 되어도 최소한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는 점에 이 시대적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6절에 보면 이삭은 블레셋 그랄 땅에 거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땅이 아니라 이방 땅에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연고가 전혀 없는 땅에서 거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스펙을 쌓고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을 입증하여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을 들어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이 개인 개인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이 조금 부족하여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러하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던킨 도너츠의 창업자 로젠버그는 집안이 가난하여 초등학교도 못나왔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을 먼저 섬기며 살겠다며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적은 돈이었지만 벌어서 꼬박꼬박 십일조를 드리고 철저히 주일성수를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업가의 재능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결과 그의 기업은 미국에만 1700개의 지점이 있고, 세계의 100개 나라에 지점을 가진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72세를 맞이하는 생일 축하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가난하고 못 배웠습니다. 초등학교도 못 나왔고 그리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늘 제 짐을 맡아주셨습니다. 제가 성공한 것은 제가 잘나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셔서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서 성공했습니다. 나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었는데 하나님은 내게 이런 복을 주셨습니다.”그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지식이 성공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가 우리를 성공시킵니다.”

유명한 학자라고 해서 모든 시험에 합격한 것은 아닙니다. 아인슈타인도 취리히 공과대학에 낙방한 경험이 있고, 다윈도 에딘버러 대학의 의학부에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대학을 졸업한 것은 아닙니다. 세계적인 기업가 카네기, 배우 채플린, 소설가 디킨스, 발명왕 에디슨, 화가 모네, 극작가 숀 오케이시, 소설가 마크 트웨인 등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 작곡가 조지 거슈윈, 소설가 자크런던,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 화가 모딜리아니, 세계 최초의 비행사 라이트 형제 등은 모두 중학교 중퇴자들이었습니다.

우리 어머님이 고향에서 살 때에 서울대학교 나온 분하고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그 남편은 매일 책만 읽고 한냥으로 살아가 평생 어머니 친구가 일만하다가 소천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 이삭의 연약함 극복
창세기 26장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이삭도 아버지처럼 마음이 연약하였고 자신이 아내로 인하여 죽임을 당할 것을 걱정하면서 누이라고 거짓말 하였습니다. 남편으로서 엄청나게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발각되어 부끄러움을 당하였습니다.

꺽어진 갈대는 피리를 만들지 못합니다. 기름이 있을 때는 심지가 활활탑니다. 심지가 연약하면 심지가 불에 타면서 그름이 납니다. 점점 더 타들어가 더이상 탈 것이 없으면 기름이 계속 공급하여도 재생되지 않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 앞에서 죽기까지 따르겠다고 결심하지만 막상 위협이 닥치니 그만 세번 부인하였습니다. 바로 우리의 연약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꺽여진 갈대를 다시 사용하시고, 심지가 없는 우리들을 다시 사용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 8-9절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린도후서 12장 10절에서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 자신의 연약함을 자랑했습니다.

3. 우물 양보하기
창세기 26장 32.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이삭은 계속해서 우물을 파기 시작합니다. 에섹, 싯나, 르호봇, 브엘세바로 우물을 파기 시작합니다. 그때마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우물을 빼앗아 갑니다. 매번 이삭은 양보를 합니다. 양보를 하는 모습을 본 아비벨렉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상대방의 작은 배려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200년 전 한 우체국에서 우표 수백장을 자르느라 손에 멍이든 여직원의 모습을 보고 바늘로 우표 구멍을 내어 찢기 쉽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화장지도 영수증도 절취선에 찢기 쉽게 구멍을 냅니다.

병상에 누운 아픈 아들을 위하여 우유를 쉽게 먹이기 위하여 주름 빨대를 만들었습니다. 고무호스도 이렇게 주름을 만들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인 거리에 한 노인이 나타났습니다. 노인은 길바닥에서 무언가를 주워 주머니에 넣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노인의 태도를 유심히 살핀 후 물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줍고 있습니까, 습득물은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게시겠지요?” “별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가시지요.” 경찰은 노인의 주머니를 강제로 뒤졌습니다. 그런데 주머니에 들어 있는 것은 온통 유리조각이었습니다. 노인은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이 유리조각을 밟아 다치면 안 되지 않습니까?”경찰은 노인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노인은 누구신가요?”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조그마한 고아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이 노인이 바로 그 유명한 교육학의 아버지 페스탈로치였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 여사가 우리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한국 여행하는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소달구지에 짚단을 싣고 소를 모는 한 농부가 역시 같은 짚단을 가득 지게에 지고 가는 장면을 보았을 때였다고 했습니다. 등짐을 소달구지에 얹고 갈 수도 있고, 걷지 않고 소달구지에 올라타서 갈 수도 있었을 텐데 농부는 소의 애씀을 감안하여 굳이 짐을 나누어지고 갔습니다. 여기서 그 농부의 인간성을 높이 평가했던 것입니다.

가을에 시골에 가면 감나무에 홍시가 몇 개씩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 따지 않고 까마귀들의 밥으로 주기 위해서 일부러 남겨둔 것입니다.

우리의 옛 농부들은 논두렁에 콩알을 세 개씩 심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땅 속의 벌레나 땅 짐승이 먹고, 다른 하나는 자라서 공중의 새들이나 들짐승이 먹고, 나머지 하나가 자란 것만 농부가 먹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생명 있는 모든 것은 더불어 살며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정신입니다.

우리 민족은 배려하고 양보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축복하신 것 같습니다.

어느 교회 가족찬송 경연대회에서 집사 한 사람이 가족과 함께 잘 아는 찬송을 부르다가 가사가 틀리게 불렀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었고, 그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얼른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어 담임목사 가정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도 어떤 부분에서 가사를 틀리게 불렀습니다. 교인들은 다시 깔깔대고 웃었고, 사모님과 자녀들은 “왜 틀리느냐?”고 핀잔을 주는 얼굴로 목사님을 힐끗 쳐다보았습니다. 어느 날, 그 목사님이 과로로 쓰러지셨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장로님들이 목사님의 유품을 정리하다 일기처럼 메모해 놓은 종이를 발견했습니다. “7월 14일, 교회 가족찬송 대회가 있었다. 김 집사가 찬송을 부르다 틀려서 교인들이 다 웃었는데, 김 집사가 너무 무안해했다. 분위기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 그 다음 차례로 우리 가정이 찬송 부를 때 나도 일부러 틀려주었다. 다시 교인들은 깔깔대며 웃었다. 그때 슬쩍 김 집사를 보니 ‘목사님도 찬송가 가사를 틀릴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안도하는 것 같았다. 오늘도 작은 일로 한 영혼에 위로를 줄 수 있어서 기쁜 하루였다.” *상필이, 최서방 예화

옛날 어느 양반집 청년이 과거에 낙방하고 시름에 잠겨 집으로 내려오던 길이었습니다. 길가에 있는 우물에서 예뿐 규수 한 사람이 물을 긷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런저런 말을 건넸습니다. “결례인 줄 아오나 냉수 한 그릇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러자 규수는 수줍은 표정으로 잠시 망설이더니, 곧 바가지에 조심스럽게 물을 떴습니다. 그리고는 샘가에 늘어진 능수버들 잎을 주르르 훑어 물바가지에 담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면서 청년은 버들잎을 입으로 불어가며 천천히 물을 마시고 나서 그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낭자께서는 정성스럽게 물을 뜨고는 그 안에 잎사귀를 넣어서 주셨는지요?”처녀는 귓부리를 붉히면서 다소곳이 대답했습니다. “냉수도 급히 드시면 체하옵니다. 소녀가 미천하여 잘 모르오나 냉수에 체하면 약도 없다 하옵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청년은 그 마음씨 곱고 상식이 풍부한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내조에 힘입어 열심히 공부한 끝에 장원급제하게 되었습니다. 냉수 한 그릇의 배려가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바가지에 잎사귀를 넣어주는 것이나 떡을 조청에 찍어 천천히 먹으라고 당부하는 것이나 똑같은 아름다운 배려입니다. 배려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이삭의 주권세우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삭은 아버지 처럼 강직하고 믿음직하지 못하지만 이삭은 순종하는 사람이였고, 배려하는 사람이고, 양보하는 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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