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18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1월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 다 이루었다.
창세기 2장 1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은 6일 동안 세상의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장 1절에 ‘다 이루어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완성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사역을 완성하셨다는 뜻입니다. 우주 만물 모든 창조를 완성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즉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만드셨듯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우리의 구원 사역을 주님께서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33년 동안의 삶을 사시다가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헬라어로 “테텔레스타이(τετέλεσται)”라고 하며, 이는 “완성되었다”, “완결되었다”, “빚이 다 갚아졌다”는 뜻을 가집니다. 영적인 구속 사역, 곧 인류의 구속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육적으로 하나님은 모든 세계를 완성하셨고, 예수님은 영적으로 모든 세계를 완성하셨습니다. 이제 성령님만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면 됩니다.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하나님의 이야기 시작입니다.
18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혼자 있는 것을 좋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혼자 있으면 죄를 짓게 됩니다. 혼자 있으면 딴생각을 합니다. 혼자 있으면 외롭습니다. 혼자서 예배드리면 외롭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혼자 하실 수 있지만 예수님과 성령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역도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고 섭리하실 수 있지만,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모세를 통하여, 다윗을 통하여, 베드로를 통하여, 바울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여러분, 저는 평생 살면서 많은 연속극을 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이 어린 시절 ‘여로’입니다. 둘째는 ‘모래시계’입니다. 셋째는 ‘대조영’, 넷째는 ‘내 딸 서영이’, 그리고 요즘은 별로 기억이 없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인스타그램입니다. 페이스북에 삶의 이야기를 들을 올려서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공감하도록 합니다.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전 세계를 홀리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중에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화로는 ‘기생충’입니다.
왜 이러한 이야기들이 인기가 있습니까? 왜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연속극을 보면서 몰입합니까? 나의 이야기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창세기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 모세와 다윗의 이야기, 예수님의 구원의 이야기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하기 위하여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광야에서 배고픔에 떨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의 이야기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들을 먹이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질병에 걸린 사람들도 찾아가서 치료하신다는 것입니다. 베데스다 이야기입니다. 38년 된 가장 오래된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38년 동안 질병으로 고생하는 성도가 있으면 오늘도 고쳐주신다는 것입니다. 제게는 성경학교 학생 중에 질병을 치료받은 간증 이야기가 있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마리아, 마르다가 병들어 죽어가는 자신의 오빠 나사로를 살려달라고 예수님에게 간청하지만, 이틀을 더 머물고 완전히 죽은 후 냄새나는 나사로에게 나오라고 하시면서 죽은 자를 살리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가 죽을 수 있지만 주님의 부르심에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홀연히 다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왜 머물렀을까요? 우리 지동현 권사님이 아프면, 우리 성도가 주일날 오지 않았으면 당장 연락하여 찾아갑니다. 이것이 목회자의 마음인데 예수님은 당장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더 큰 그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18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혼자 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돕는 배필을 지어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신앙보다는 함께 하는 신앙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 제가 알아서 합니다.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런 마음보다, 하나님의 뜻은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주일성수.
나만의 신앙은 마치 미신과 같은 신앙입니다. 점쟁이와 같은 신앙입니다. 우리 시대에는 알라딘 요술램프의 지니를 알고 있지만 지금은 KT 지니를 알고 있습니다. 문지르면 나오는 지니(간절히 기도하면 응답하는 지니, 예수님)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응답하지 않으면 죽은 하나님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혼자 있는 것이 싫으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 처럼 우리 성도들도 목사님과 성도들과 함께 해야지 진정한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진정한 찬양도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가 조화를 맞추어 부를 때에 장엄하고 거룩한 것입니다. 내년에 우리 교회도 모든 성도들이 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임경애 성도님도 헌금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써서 읽으면 됩니다. 기도 제목을 헌금 봉투에 제법 잘 씁니다. 기도는 못 해요가 아니라 기도 하면 되는 것입니다.
-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이름 속에는 능력, 가치, 본질, 위치,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속에는 능력이 있고, 예수님의 이름 속에서는 질병이 떠나가고 귀신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성도의 이름 속에는 존귀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 속에 치료(라파), 준비(이레), 샬롬(평화)이 있습니다. 사람의 이름 속에도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 야곱은 발뒤꿈치를 잡은 자, 사기꾼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름을 바꿔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나사렛 예수. ‘나사렛’이라는 단어는 ‘거룩한’, ‘하나님께 봉헌된’을 의미하고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께 바쳐진 영적인 나실인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우리에게 새 이름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어린양의 이름이 성도들의 이마에 있게 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이름 속에도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홍철기, 이정숙, 홍평강, 성원순복음교회, 원복래 안수집사님, 김재복 집사님,
우리 자신을 볼 때나 우리 부모가 자녀들을 볼 때에 너무나 부족한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볼 때에는 착하지만 착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도 그런데 아직 미완성되어가는 아이들을 판단하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이름 속에서 여러분의 이름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부를 때마다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가지고 축복하며 이름들을 불러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내를 볼 때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한 사람이지만 어느 때에는 왜 저럴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꼭 필요한 배필이기 때문에 나와 함께 하라고 하셨습니다.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여러분들이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세상에서는 주인공이 이정재, 송강호이지만,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주인공을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는 아담에게 이끌어 가시니, 22절에 배필 하와를 이끌어 오시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담이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통하여 세상의 통치권을 주셨습니다. 이름을 마음대로 지어주셨습니다.
조선시대의 왕의 한마디가 어명입니다. 절대적인 권위와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남 보은의 정이품송(正二品松)이 세조가 지나갈 때 가지를 스스로 들어 올렸다는 일화로 정이품 벼슬을 받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예로 김포(金浦)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음식으로는 도루묵이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중이었던 1592년, 조선의 임금 선조는 급박한 피난길에 오르게 됩니다. 허기지고 지친 상황에서 신하들은 변변찮은 수라상을 올려야 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어부가 직접 잡은 생선을 진상했습니다. 맛있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은어(銀魚)”라는 멋진 이름을 하사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궁으로 돌아간 선조는 호화로운 수라상에도 피난길에 먹었던 ‘은어’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다시 맛본 ‘은어’는 피난길의 그 감동적인 맛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선조는 크게 실망하여 “도로 묵이라 불러라!”라고 명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혼자 있는 것이 부족하여, 혼자 있는 것이 어려워서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돕는 배필을 통하여 나의 부족함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성경 22절에 배필은 갈빗대지만 하나님이 돕는 배필을 통하여 살 중에 살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뼈만이 있으면 부딪히는데 살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서울 서부 지방회 회장을 하면서 우리 임원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우리 성도들을 공격하고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성도들 편에 서서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핵을 포기한 나라들은 공격을 당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핵무기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6개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AI로 조사하였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리비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이란 (핵무장 프로그램을 포기한 국가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는 냉전 시절 소련이 자국 영토에 분산 배치했던 핵무기들을 소련 해체 이후 회수하지 못하게 되면서 잠시 핵무기를 보유했었으나, 이후 러시아로 반환하고 핵무기 없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북한이 왜 핵을 포기하지 않는 것일까요? 핵을 포기하면 북한 백성들이 다 잘 살게 되는데 대북 제재, UN 통제 아래에 있게 되고 강력하게 미국에서 돈줄을 쥐고 있기 때문에 무역도 하지 못합니다. 정말 경제가 어렵습니다. 죽을 만하면 중국과 러시아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이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만을 위한 정책입니다. 쉽게 전쟁하지 못합니다. 언제 핵무기가 터질지 모릅니다. 전쟁 억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핵은 무엇입니까? 핵심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예수님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가 우리를 어렵게 하고 핍박하여도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포기하지 않고 살면 우리는 마귀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돕는 배필들을 주변에 보내주셨습니다.
나에게 돕는 배필은 유년 주일학교 시절은 쌀집 집사님, 중학교 시절에 백골 선생님, 신학교 시절에는 최성운 목사님, 결혼하고는 우리 사모, 그리고 성원순복음교회에서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나의 배필들입니다.
이번 필리핀 사역을 하면서 하나 느끼는 것은 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로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