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첫째, 떠남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하서는 떠날 곳을 떠나야합니다. 구약에서도 떠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르에서 떠나고, 애굽에서 떠나고, 바벨론에서 떠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떠날까요?
장소: 아브라함은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에서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은 어떤 곳입니까? 죄악의 장소입니다. 우상 섬기는 곳입니다. 세상의 향락과 타락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에게서 떠나야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바로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르에서 우상 만드는 일을 하였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에 심판하는 곳의 사람들에게서 불리시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살고 있을 때에 그들의 우상 10가지의 우상을 징벌하였습니다. 재앙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에 그들은 귀고리를 모아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보이는 하나님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재양을 내리셨습니다.
죄악의 장소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우르는 죄악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우리나라도 아펜젤라와 언더우드가 이땅에 들어오기 전에 미풍양속의 명목으로 우상을 섬기고 제사를 지내고 놀음하고 향락하는 곳이였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근처에 홍대라는 젊은이들의 향락장소가 있습니다.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아침마다 많은 술취한 젊은이들이 누워서 길거리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볼 때에 마음이 아품니다.
아브라함은 왜 고향을 떠났을까? 수메르족인 우르 왕조가 세워지면서 아브라함은 셈족인 차별대우를 받아서 떠났다고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명령을 받고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무 생각없이 고향을 떠났을 까요? 이제 막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의 직업은 우상을 만드는 일이였습니다.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만드는 일을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까지 그곳에서 일했습니다. 우상만드는 일에 전문가 였습니다. 대도시에서 잘 나가는 수공업자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땅 가나안은 사람도 없는 유목민의 땅 소와 양을 목축업을 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의 대규모 농업시절과 잘 발달된 도시문명을 버리고 농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맨땅에 해딩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도시인이 아니라 시골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벧엘
창세기 12장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아브라함은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벧엘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였습니다.
우르지역에서 수만장의 토판문서가 출토되었습니다. 계약자들의 이름과 물건, 내용들이 낱낱이 기록되었습니다. 발견된 문서에 따르면 일년에 약 2만 8천마리의 소와 35만 마리의 양을 속국으로부터 세금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우르는 한마디로 어마어마한 제국의 대 도시입니다. 우르 3왕조는 수메르의 르네상스 시대입니다. 그곳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가나안땅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마치 메이프라워를 타고 퓨리탄, 청교도 사람들인 오직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미국에 보스톤 항에 정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교회를 짖고, 학교를 짖고, 자신의 집을 짖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나라로 시작하였습니다. 돈을 만들 때도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대통령을 취임할 때에도 성경에 손을 언고 선서를 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간 곳입니다. 그런데 가장 음난한 나라 가장 마약을 많이 하는 나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낮에도 사람들이 존비처럼 마약에 취하여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초대 대통령과 초대 국회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목사님이 제헌국회를 시작하면서 기도로 시작한 이 민족입니다. 마을마다 교회당이 들어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백성들이 여의도 광장에서 잠실광장에서, 상암월드컵 광장에서 예배드렸던 민족인데 이제는 하수구마다 마약이 흐르고, 자살율 1위, 낙태율 1위, 최저출산율을 자랑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셋째,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야합니다.
창세기 12장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아직도 12장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제단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기근이 아주 심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애굽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고 바로 애굽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난 뒤에 더 어려워졌습니다. 사업은 망하고, 질병에 걸리고, 자녀들은 잘 되지 않고, 근심 걱정이 떠날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도움을 구하기 위하여 내려갑니다. 가면서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애굽 땅에 가까이를 때에 사래에게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내가 만약에 당신을 아내라고 하면 나를 죽이고 그대는 살리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말 하기로 작정합니다. 바로의 사람들이 사래를 바로 앞으로 대리고 옵니다. 바로가 사래의 아리따움을 보고 아브라함을 후대합니다. 양, 소, 노비, 암수 나귀와 낙타를 주면서 그의 누이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재양을 내립니다. 아브라함이 살려고 아내를 누이라고 함으로 하나님이 바로의 집을 치십니다. 그 결과 아브라함의 애굽에서 쫓겨납니다.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심한 기근이 닥처왔을 때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기근이 닥처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주일날 예배드리러 오시면 됩니다. 벧엘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세상속에서 문제를 풀기 위하여 살지 않고 문제를 풀는 장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 바로 교회에서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하기 위하여 특별히 하나님의 성전에 부르심을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장소입니다.
넷째, 다시 벧엘로
창세기 13장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벧엘이라는 뜻은 여호와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집, 즉 교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성원순복음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 낭패를 당하고 어려움을 당할 때에 다시 하나님의 집에 올라와야합니다.
아브라함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야곱도 자신의 딸이 강간을 당하였을 때에 다시 하나님의 집 벧엘로 올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에 세겜사람들이 야곱의 집의 자녀들을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집은 예배드리는 장소입니다. 여호와의 집은 거룩하게 구분된 장소입니다. 우리 사람들을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려고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기 위하여 만드셨습니다.
구별, 거룩은 불편함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특별한 의미와 축복이 있습니다. 교도소는 격리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은 자유가 없습니다. 기도원과 수도원은 격리된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은 자유가 있습니다 교회는 속박의 장소가 아닙니다. 언제든지 나갈 수 있습니다. 거룩한 구별된 장소에 복을 받기 위한 장소이고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은 예배를 소홀히 하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동안 종살이 하게 됩니다. 새는 쪼개야하는데 쪼개지 아니하였습니다. 예물을 제물은 쪼개어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것인데 쪼개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드리는 물질을 쪼개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번 살아보십시요. 분명히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정확하게 십일조해보세요.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다섯째, 소돔과 고모라 앞에서 (추석에는 양보하며 살아갑니다.)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아브람은 롯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 땅에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고 소유가 많아짐으로 아브람의 목자와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싸우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이 롯에게 우리는 한 친족이니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롯은 눈에 보기 좋은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여호와 보시기에 큰 죄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족에 문제가 있습니까? 가족끼리 오해가 있습니까? 가족의 물질의 문제가 있습니까? 양보하십시요.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롯은 자신의 육신의 안목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결정은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아브라함의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고 선택하면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어려움을 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롯의 가정이 완전히 망하게 되고 아내도 죽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하고 학업의 문제, 자녀의 문제, 물질의 문제, 형제, 자매의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롯은 사업(비지니스)하기 좋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보다는 물질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가족보다는 사업장을 우선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결정은 하나님이 먼저이고, 그 다음은 가족이고, 그 다음 자신의 사업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업하는 아버지들은 먼저 물질을 선택하고, 그리고 가족을 선택하고, 그리고 제일 나중에 하나님을 선택합니다.
어느날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는 강의 지류에 커다란 얼음덩어리가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 얼음덩어리 위에는 양 한 마리가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커다란 독수리 한마리가 쏜살같이 내려와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발톱으로 양을 움켜쥐고는 고기를 뜯어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독수리는 폭포가 점점 가까워오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갈수록 폭포소리가 우렁차게 들리자 독수리는 옆을 한번 쳐다봤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강한 날개를 한번 펴서 창공을 날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마침내 얼음은 폭포에 다다랐고 독수리는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날개만 푸득 거릴 뿐 날아오르지 못했습니다. 양털 깊이 박힌 발톱이 이미 얼음에 얼어붙은 것입니다. 결국 독수리는 양의 사체와 함께 폭포에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