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4절 보시기에 좋았더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7월 11일 금요철야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에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첫째날부터 일곱재날까지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그러나 둘째날은 보시기에 좋았다라는 말이 없습니다. 이유는 천사의 타락으로 사탄과 마귀의 출현입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는 말씀은 4절, 10절, 12절, 18절, 21절, 25절 또한 31절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총 7번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 보시기에 좋았다는 것은 각기 종류대로 창조되었을 때에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신약에서 보기에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처음으로 형성될때에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가정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고, 교회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인간들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지 않고 마귀에 보기에 좋은 것입니다.
- 하나님은 죄의 경계를 넘으면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우리 축복이 있습니다. 축복이 친구들이 있습니다. 다 길양이들입니다. 그러나 그 길양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우리 교회 주차장에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우리 축복이는 교회 들어오는 입구에서 길양이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넘어가서 그들과 함께 하지만 얼른 교회 문 앞으로 들어옵니다. 그때에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경계선을 벗어나면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고통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 신앙생활은 감탄이 필요합니다. 무슨 감탄입니까? 좋다, 기쁘다, 행복하다라는 감탄입니다. 하나님도 감탄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어둠 가운데 있는 우주에 빛을 만드시고, 그리고 인간들이 살아갈 수 있게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죄가 들어오고 고통 가운데 생활합니다. 그러한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만드셨는데 바로 교회를 통하여 구원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보혈을 피를 통하여 모든 저주를 다 극복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말씀을 회복하는 길은 우리에게는 예배에 있습니다. 우리가 천상에서 예배하는 것은 영원한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오늘 천국의 예배를 재현하는 것은 바로 각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그 예배를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어떠한 상황 가운데 있어도 우리가 예배를 회복하면 다시 에덴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구약의 시대에 가장 암흑기였다던 그곳 바로 모세의 시대입니다.
출애굽기 2장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이기기 위하여 노력하였지만 세상을 구원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80세가 될 때까지 처갓집 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시편에서 (오직 한편의 모세의 시)
시편 90편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
출애굽기 2장 2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en she saw that he was a fine child, she hid him for three months.
- 창세기의 보시다와 좋았다의 히브리어
하나님께서 최초로 창조하신 빛에 대한 평가가 창세기 1장 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빛을 보시고 만족하셨다는 내용이 4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빛을 보셨던 사실을 표현하는 동사인 ‘רָאָה'(라아)입니다.
창세기 1장 4절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히브리어 성경에 ‘טוֹב'(토브)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טוֹב(토브)에 관한 히브리어 원어와 그 의미 등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창조하시면서 보시기에 좋고 인간에게는 기쁨이 충만
사도행전 2장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 우리에게 어떤 절망이 있어도 우리는 예수님께 가까이 가야합니다.
마가복음 5장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 박수근의 딸 박인숙
박수근 화가님은 그림만큼이나 인생도 참 고단하고 슬픈 일들이 많으셨어. 특히 자녀분들을 잃는 아픔을 여러 번 겪음. 박수근 화가님께서는 안타깝게도 어린 자녀들을 먼저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으셨어. 맏아들 박성소는 1948년에 뇌염으로 세상을 떠남. 박성인은 6·25 전쟁 중에 잃음. 전쟁의 혼란 속에서 많은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거나 안타까운 일을 겪었고, 박성민이라는 아들도 있었는데, 이 아이는 심장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짐. 박수근 화백의 대표작인 ‘빨래터’는 2007년 서울옥션 경매에서 45억 2천만원에 낙찰되며 당시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음. 이 작품은 아직도 그의 작품 중 가장 비싼 작품으로 남아음. 2021년에는 박수근 화백의 작품 TOP 10이 경매에서 총 191억 원에 낙찰되기도 했음.
딸 박인숙 화가님: 박수근 화가님에게는 박인숙이라는 따님이 계셔. 이분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화가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해! 아버지의 예술 세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셨으니, 그 영향이 얼마나 컸을까?
- 지금 우리 주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1)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
출애굽기 3장 1절부터 12절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모세를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이집트 왕궁에서 도망쳐 나와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는 목동으로 살고 있었어. 매일매일 양 떼를 몰고 광야를 헤매는 평범한 나날이었지. 그러던 어느 날, 모세는 양 떼를 이끌고 하나님의 산인 호렙산(시내산) 근처로 가게 됨.
- 불타지만 타지 않는 신비한 떨기나무
모세의 눈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광야의 흔한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아무리 타올라도 나무가 사라지거나 재가 되지 않는 거야. 불꽃은 활활 타오르는데 나무는 그대로 있는, 정말 신비롭고 기이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놀라운 광경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봐야겠다!” 하고 그 떨기나무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어! “모세야! 모세야!” 하고 이름을 부르시는 소리였지. “네,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마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신발을 벗고, 두려움에 얼굴을 가렸음. 하나님께서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셨어.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으며, 이제 그들을 이집트의 고통에서 건져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에게 맡겨주시면서 “이제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하고 약속해 주셨단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 히브리어 ‘라아’ (רָאָה)
‘라아‘는 히브리어 동사로, 주로 ‘보다‘, ‘바라보다‘, ‘경험하다‘, ‘알다‘, ‘이해하다’ 등의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어떤 대상을 깊이 인식하고 경험하는 것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단어라고 할 수 있지.
성경에서 ‘라아’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보시는 것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돼. 예를 들어, 하갈이 자신을 보시는 하나님을 ‘엘 로이‘(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라고 불렀을 때, ‘감찰하다’라는 의미에 ‘라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어. 하나님은 그저 우리를 지켜보는 것을 넘어, 우리의 모든 형편과 마음을 아시고 이해하신다는 의미가 담겨 있지.
- 라틴어 ‘코람데오’ (Coram Deo)
‘코람데오’는 라틴어로 ‘하나님 앞에서(In the presence of God)’라는 뜻이야. 우리가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신앙적인 태도를 나타내.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그분의 뜻을 따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이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돌보신다는 믿음 안에서 큰 위안과 안도를 얻는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가 부모의 눈길 안에서 안도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이들처럼.
‘라아’와 ‘코람데오’의 연결점
두 단어는 언어는 다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계신다’는 개념을 통해 깊이 연결돼.
‘라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코람데오’는 우리가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라아’의 시선으로 우리를 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시선 아래서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거지.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고 지켜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 앞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놓고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