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1. 허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 교수인 허준 교수는 필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필즈상은 (Fields Medal)은 매년 4년에 한번씩 메달을 수여합니다. 1936년 부터 지금까지 총 64명에게 수학분야의 노벨상을 수여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40세 미만에게 주는 상입니다. 허준 교수는 리드 추측, 호가 추측, 메이슨-웰시 추측, 로타 추측, 다울링-윌슨 추측, 강한 메이슨 추측, 브리로스키 추측, 도슨-콜번 추측, 오쿤코프 추측, 딤카-파파디마 추측, 엘리아스-프라우드풋-웨이크필드 추측 등 11개 이상의 추측들을 해결하였습니다.
어린시절 허준 교수는 “구구단 떼는 것도 늦었다. 초등학교 때는 수학 문제집 답지를 보고 베끼다가 아버지에게 혼나기도 했다.”한국계 미국인인 허 교수는 아버지 허명회 고려대 통계학 교수이시며, 어머니는 서울대 노어노문학교 교수시절 1983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허준은 고등학교 때는 시인이 되고 싶어 자퇴했습니다. 그는 자퇴 후 검정고시를 봤고 2002년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 입학했다. F학점을 너무 많이 맞아 11학기를 다녔습니다. 그는 글쓰기를 좋아해서 대학시절 과학 기자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늦깎이’로 수학계 입문했습니다. 수학계에서는 허 교수 같은 ‘늦깎이 수학자’가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에 대해 ‘18세에 처음 테니스 라켓을 잡은 선수가 20세에 윔블던 우승을 한 것과 같다’는 비유가 나온다.
필즈상은 이전까지 총 60명인데 미국과 프랑스 출신자가 많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인이 3명, 중국계 미국인 1명, 베트남계 프랑스인 1명 등이 받았습니다.
필즈상을 수상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구불구불하기는 했지만 저에게는 가장 좋고 빠르고 최적화된 길이었던 것 같아요.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시고 천천히 차근차근 한 발짝 걸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이 구불구불합니다. 목회를 하면서, 신앙생활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만나기도하고, 다른 목회자들보다 부흥이 느리고 뒤처지는 느낌이 들지만 믿음의 눈으로 볼 때에 우리의 인생길 위에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하고 계심을 믿고 작든지 크든지 묵묵히 걷는 일생길이 위대한 인생길입니다. 빨리가도 인생, 늦게 가도 인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가는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 우리 부모님의 인생
어제 저희 어머니 집에 갔습니다. 저는 그림이 싫은데 아버지는 또 그림을 주셨습니다. 그래도 싫은척 하지 않고 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돈 30만원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 돈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우리 어머니보다 더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그러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주어야한다고, 저희 아버지는 필요하지만 필요없는 것을 주십니다. 설때에 손주들이 오면 용돈 대신에 훈계를 하십니다. 아버지 형제들이 오면 왜 무엇인가 사들고 오지 않느냐고 하시면서 차비 없이 돌려보내면 어머니는 꼭 차비라도 주시면서 축복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림을 그리셨는데 여대 앞에서 그림을 그리시고 그것을 작은 아버지와 함께 파셨는데 하나도 못파셨다는 것입니다. 그림을 계속 그리셨다는 것입니다. 생활이 어려워서 상도동에서 화원을 하셨는데 패업하셨고, 대전에 내려가서 그림 그리시는 학원을 하셨는데 학생들이 없어서 고생하셨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서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곳 원정리 무허가 건물에서 살았다. 지금은 자녀들이 다 커서 이제는 자녀들의 도움으로 평안하게 사시면서 대전교도소 죄수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생애를 마무리하고 계십니다.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시면서 자녀들을 위하여 축복하고 사십니다.
2. 솔로몬의 인생
1) 하나님도 잘 섬기고 우상도 잘 섬기는 왕입니다.
2) 그는 부인이 1000명이나 되었습니다.
3) 제산이 얼마나 많은지 길거리의 돌맹이들 만큼 금이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보니 솔로몬은 666달란트 약 3조원 어치 금방패 술잔과 그릇들이 다 금으로 되어있었습니다.
4) 자신이 원하는 것 모든 것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여행을 가고 싶으면 여행가고, 내가 부인을 많이 두고 싶으면 부인도 두고, 내가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먹고 살았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원하는 것을 못하고 사는데 솔로몬은 원하는 것을 하고 살았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때에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못하고(여성들), 둘째로는 돈이 없어서 못사는데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입니다.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솔로몬은 모든 일의 결국을 보았고 들었습니다. 수많은 잠언과 지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인생을 얼만 살지 못했지만 인생의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결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대한민국의 부를 주무르는 제벌들도 다 한 세상 살고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자신들이 살 때에는 자신의 부와 권세가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 처럼 느끼고 살아가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먹고 잘 살고 편안하게 살아도 한 세상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장로님도 있고, 국회의원들 중 30~40%가 크리스천이있지만 여전히 부정과 부패가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이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교회와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이 있지만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목사님들이 사회 지탄이 되는지 모릅니다.
인생은 언제나 자신의 앞에 있는 것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행동하지 않는 신앙인으로 살아갑니다.
마치 솔로몬처럼 자신이 헛된 줄 알면서 우상을 섬기며, 부인이 많이 두는 것이 잘못됨을 알고 있으면서 1000명의 부인과 함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간은 죽을 때까지 계속 죄를 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시라도 하나님을 경외함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동생은 제가 개척할 때에 정말 어려워서 잘 곳이 없어서 개척하고 있는 성전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안에 내려가서 막노동을 하여 지금은 효성인력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잘되는지 매일 300명 정도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온다고합니다. 집도 사고 땅도 사고 많은 부도 누리며 살고 있지만 하나님을 잘 믿지 않고 있습니다. 물질의 축복을 받으니 믿음은 뒤전입니다. 그래서 천안의 순복음샘터교회 윤택수목사님의 교회에 제가 1일 부흥회를 하고 동생을 그곳으로 인도하려고 하였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어려울 때에 하나님을 찾고 부하게 되면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이 솔로몬의 시대나 지금의 시대나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할 때에나 어려운 시절이나 늘 하나님을 경외해야합니다.
전도서 1장 12절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우리 교회에서 돕고 있는 김종국선교사는 자신이 혼자 예수님을 영접하고 아버지와 그리고 형님에게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모른다고 간증하였습니다. 그런 형님과 아버님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다는 것을 보면 기적을 체험하는 기분이라고 간증한 것을 기억하고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가식적으로 믿었고 점점 예수님의 사랑과 체험을 통하여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완전히 주님께 헌신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4. 인생은 심판이 있습니다.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모든 사람들이 삶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행복하게 살는 사람도 있고, 성공한 사람도 있고, 가난하게 사는 사는 사람도 있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 평생 건강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몸이 약해 질병을 늘 짊어지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두 죽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시편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연수가 차면 어떤 사람들은 늙어서 죽고, 어떤 사람들은 질병으로 죽고, 어떤 사람들은 사고로 죽고, 어떤 사람들은 전쟁으로 죽고 심지어 자살하여 죽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이 죽음 앞에서 성경은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2-13절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불에 타 없어질 나무, 풀, 짚 그리고 불에 타지 않는 금, 은, 보석을 대조하며 후에 각각의 공적이 나타날 것을 이야기합니다. ‘공적’자신의 삶의 흔적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남은 그대로 상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나무와 풀과 짚처럼 불에 타 없어질 것으로 자신의 삶을 세운 사람은 구원을 얻지만 목숨만 건지는 구원을 얻는 것이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1절).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가 힘없고 늙고 병들기 전에 우리가 힘있을 때에 우리가 능력있을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일에 도움이 되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이영순집사님)
결론입니다.
솔로몬은 헛되고 헛된 인생을 살면서 2가지를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인생, 그리고 우리의 생활의 흔적에는 분명히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사야 43장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