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어느 유치원 선생님이 어머니들을 초청하여 종이 한 장씩 나누워주고 지금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까? 적으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들은 과학자, 의사, 의사, 판사, 검사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어머니는 “저는 우리 아이가 미안합니다. 제 잘못입니다. 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우스광스럽다는 뜻으로 입가에 웃음을 지었습니다.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그러할 것입니다. 자신의 어머니를 잘못해서 사과나 하는 자식으로 키우겠다는 우스울법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어머니는 지혜로운 어머니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말과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꼈다고 하여도 자신에 대하여 입으로 시인하하고 표현하기는 쉽지 않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은 30에 판 가룟유다는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석상에서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나와 함께 음식 그릇에 손을 넣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였습니다. 그때에 가룟유다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자백해야하는데 랍비여 나입니까? 하고 뻔뻔하게 답변했습니다. 그는 중요한 기회를 노쳤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알면서도 그것을 입으로 시인하지 못하고 비굴하게 부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지금 우리 눈앞에서 살아계시는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도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살아갑니다.
구원은 찬송가의 가사처럼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입니다.
8만 교회 10만 주의 종 1000만 성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많은 주의 종들이 세상으로 향하는 모습을 봅니다. 요즘 신학교에 학생들이 없습니다. 신학교 학생들도 졸업하면 다 목회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역에 중형교회 목사님들이 한 결 같은 바램은 교육전도사와 전도사님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홍정길목사님을 소개합니다. 1975년 서울 반포에 남서울교회를 개척한 홍 목사는 강남을 기반으로 이른바 ‘잘나가는’ 목회자였다. 그러나 교회 개척 20년 만에 그는 밀알학교에 전념하기 위해 첫 둥지였던 남서울교회를 떠난다.
남서울은혜교회 개척은 평소 체육관으로 쓰이는 2400석 규모의 그레이스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6000여 명의 출석 신자 중 600여 명이 장애가 있는 신자다. 예배는 수화로 통역하며 예배 중 자폐아들이 나와 뛰고 뒹굴기도 한다. 분위기가 경건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교회를 떠난 신자들도 있지만 이제 이런 예배 광경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됐다.
그의 아버지는 전남 함평에 있는 조그마한 어느 시골 교회 장로님입니다. 철저한 섬김과 순종으로 교회의 주의 종을 받들었고 기도와 말씀으로 자녀들을 가르쳤습니다. 자녀를 양육할 때에 미안하니다. 감사합니다. 말을 잘 하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 했을 때에 용서를 빌 줄 아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때는 주저하지 않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조그만 배려에도 감사합니다.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이 말을 한다고 미천드는 것도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말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