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4장 8절 주일예배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7년 1월 8일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57izWL1cLw
여러분 우리나라는 참으로 유능한 토기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외구가 처들와 우리 도공들을 많이 잡아갔습니다. 특별히 한일합방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토기장이 들을 많이 일본으로 대려갔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려청자와 이조 백자등을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토기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흙으로 빚으시고 토기를 만드는 과정이 우리의 인생의 삶입니다.
1. 토기장이가 흙을 선택하셨듯이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경남 하동의 고령토가 있는데 전남, 경기, 강원 일부에 순백색이며 약간 회색을 나태는 흙이 있습니다. 높은 온도에 구워내면 흰색이 되어 백자라고 합니다. 질 좋은 조선 백자가 만들어지는데 하동백토는 일본에도 수출되고 있습니다. 고령토는 중국에 있는 산(카오링 산)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이 산에서는 수백 년 동안 고령토를 캐왔다. 고령토는 프랑스 예수회의 한 선교사가 중국인들이 자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의 예로서 1700년경 처음 유럽에 소개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만나는 간증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저희 증조할아버지부터 예수님을 믿어 저희 아버지님이 철저히 하나님을 잘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회가 삶의 전부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순복음의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중부장로교회에서, 그리고 성장해서는 성결교회에서, 그리고 목회는 순복음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프지도 않고 사업의 실패도 없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좋고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 분명히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있을 것을 믿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은 진흙을 잘 짖이겨 사용하기 알맞은 그릇을 만듭니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토기장이는 진흙을 싣고서 공장에 오면 공장에서 깨끗이 씻고 난 다음에 그 진흙을 찰지게 만들기 위해서 부숴뜨리는 것입니다. 진흙 그대로 가지고는 할 수 없어요. 뭉쳐있으니까 그것은 그릇이 되지 않잖아요. 잘 부수고 깨끗하고 짓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중세의 한 수도원에 젊은 수도사 한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 좋은 수도사가 될까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그 수도원에서 가장 존경받는 나이든 수도사를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수도사님! 어떻게 하면 수도사님처럼 훌륭한 수도사가 될 수 있습니까?” 마침 땅을 고르고 있던 나이든 수도사가 단단한 흙덩이를 가리키며 “자네 이 흙에 물 좀 부어주게.” 젊은 수도사는 아무 생각 없이 물을 떠와서 그 흙덩이 위에 물을 부으니까 흙덩어리가 물위에 떨어지자 좌르르 흘러내려 버렸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나이든 수도사가 곡괭이로 흙을 산산이 부서뜨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부어 달라고 했습니다. 젊은 수도사가 물을 붓자 이번에는 물이 흙에 다 스며들어가서 흙이 물에 축축이 젖었습니다. 그제야 나이든 수도사가 말했습니다. “보았는가 흙이 부서지지 않고 덩어리로 있을 때는 물을 부으면 다 흘러내려 버리고 그 흙덩어리에는 아무씨도 심을 수가 없고 아무 채소도 뿌리를 내릴 수가 없네. 그 속에는 식물이 자랄 수 없지. 자네가 훌륭한 수도사가 되고 싶다면 먼저 진흙덩어리로 남아있지 말고 부셔져야 되네. 자네가 부셔져야 성령의 생수도 말씀의 생수도 자네 속에 스며 들어와서 하나님의 생기가 넘쳐날 수 있게 된다네” 그렇게 말했습니다.
단단한 흙에는 물이 스며들지 못합니다. 진흙을 부셔트려야 비로소 토기장이가 원하는 그릇의 모양을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흙을 부셔뜨려서 적당히 물을 섞어 찰지게 만들어야 농노에 얹어서 그릇을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진흙 그대로 물을 섞어 놓으면 그대로 물 섞인 진흙이지 찰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잘 짓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과 말씀의 물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가 하나님 손에 말랑말랑하게 찰지게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마음대로 만들 수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손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 수 없지 않습니까? 우리를 깨뜨려서 말씀과 순종을 통해서 찰지게 만들어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1절에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하나님이 우리를 상하게 하시고 징계를 내리시고 그래서 우리를 깨뜨리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들부들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질병을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왜 이러한 질병을 주시는가요? 첫째로 저는 하나님께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그릇을 쓰기 위하여 나의 육신을 잘게 부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불가마로 들어가야합니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진흙을 잘제 부스면 이제 그 그릇을 불가마에 집어넣게 됩니다. 아무리 아름답게 농노에서 만들어졌어도 그 것을 굽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철물공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8년 내내 믿지 않을 때보다 더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불신자 친구가 하루는 그를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자네는 예수를 믿고나서 시련을 더 많이 겪는 것 같군. 참 딱해서 볼 수가 없네.” 그러자 철물공은 자신이 들고 있던 철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철을 보게. 이것은 마차 스프링을 만들 것인데 불에 달구고 두드리고 찬물에 넣어서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네.
한번 만에 단단한 스프링이 되지 않아. 불에 달궈서 다시 물에 넣고 또 불에 달궈서 물에 넣고 두들기고 해야 단단해지는 거야. 만일 철이 무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마찬가지로 내가 예수 믿은 후에 시련을 더 많이 겪은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려고 단련하시는 것일세. 나중에 약해서 버려지는 것보다 지금 고난을 받고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강해지는 것이 좋지 않나? 걱정하지 말게. 딱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 자네가 딱한 사람이네.”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맞아요. 마차 스프링을 만들었는데 약하게 만들어 놓으면 마차에 넣었을때 부스러지면 못쓰게 되잖아요.
어느 날 영국의 조지 왕이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는데 가는 길목에 똑같이 생긴 두 개의 꽃병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는 윤기가 있어 번쩍번쩍하고 아름답고 하나는 투박스럽고 광채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지 왕이 물었습니다. “한 도자기는 윤기가 나고 아름다운데 나머지 하나는 모양은 같은데 왜 저렇게 볼품이 없는가?” 그 물음에 안내자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윤기 나는 도자기는 불가마에서 구워진 도자기이고 투박하고 못생겨 보이는 도자기는 구워지지 않은 도자기입니다.”
이러므로 불가마에 넣어야 되는데 우리의 불가마는 시련과 환난의 불가마가 있고 성령의 뜨거운 불가마도 있습니다. 먼저 시련의 불가마를 우리는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로 굽지 않는 진흙은 쉽게 부스러짐같이 우리도 시험과 환난의 불가마를 지나지 아니하면 아무리 하나님이 아름다운 그릇을 만들어 놓으실지라도 우리는 쉽게 부서지고 쓸모없게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은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을 통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조용기목사님 설교참조)
왜 이러한 토기장의 내용이 나왔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역사의 토기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선민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 즉 이스라엘의 가족들이 요셉이 있는 곳, 애굽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430년동안 살다가 출애굽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을 차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왕을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공의와 공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을 찰지게 만들고 그리고 불가마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부르지는 것입니다.
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바벨론의 침입으로 예루살렘성전이 불타게 되었습니다. 조국 이스라엘의 비참한 모습을 하나님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라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내용입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되어 잡혀갔는데 해방은 언제인지 모릅니다. 희망도 없고 낙도 없는 포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라
왜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죄악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선대하지만 우리가 범죄하였고, 우리가 다 더러운 옷을 입었고 죄악의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도 없고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은 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철저히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임재를 하나님의 강림하심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4. 모든 문제 해결은 하나님이 이곳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하나님은 우리를 빚으시고 우리를 사용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바르게 살지못하여 하나님의 고난이 우리 가운데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성장도 멈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앞에 다시 회개하고 주님의 강림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예배하고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강림하는 곳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과 축복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이 도망 가다가 벧엘서 주님의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호렙산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엘리야도 호렙산으로 가 주님의 회복을 통하여 다시 사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요단강과 그리고 여리성을 무너뜨리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특별히 초대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강림하심으로 초대교회의 부흥이 일어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07년 장대현교회에서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놀라운 한국교회의 부흥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와같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32
2015년 자료를 보면 여러모로 충격적입니다. 턱 밑까지 치고 올라 오던 개신교인구가 불교인구를 무려 2백만 명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올라 선 것이 가장 충격적입니다. 그 결과 개신교 976만명, 불교 761만명이라는 수치가 되었습니다. 여기에다 천주교가 또한 턱 밑까지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개신교와 천주교를 합하면 기독교인구는 모두 1,356만명이 됩니다. 이는 불교인구의 거의 두 배 가량 됩니다. 이제 한국은 기독교 나라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한국은 기독교국가로 분류 된 바 있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인구가 불교를 추월했을 때 기독교 국가로 분류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총조사에서 개신교가 큰 인구차이로 1등을 했으니 한국은 확실하게 기독교 국가로 분류된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과 함께 한국이 기독교 국가로 분류된 것입니다.
한국불교의 역사가 1,700년이라 합니다. 1,700년 전에 도래한 불교는 한국의 문화와 정신세계를 지배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전래된 지 불과 130년 밖에 안된 개신교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불교인들에게는 2015년 총조사는 한국불교 1,700년 역사에 있어서 최대 수치라 봅니다.
불교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고 천주교가 턱밑까지 치고 올라 왔을 때 한국불교는 무엇을 했을까요? 한국불교를 이끌어 가는 종단과 스님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한국불교가 이렇게 까지 추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고충진목사님이 함께 하고 있는 국부엽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조용기 목사님이 설교하셨습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목회한 것은 전혀 한건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님이 강림하셔서 자신의 몸을 자신의 생각을 사용하셨다고 간증하셨습니다.
많은 기적과 기사가 있을 때 마다 하나님께 자신은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대외적인 활동을 할 때는 표면적으로 방언기도를 하지 않지만 혼자서 속으로 늘 성령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방언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며 기도하고 선포한다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강림하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시내산이 진동합니다. 그리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요단강물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주의 성령님이 강림하시면 초대교회와 같은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