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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장 1절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다

2016-08-01 10:34:36


이사야 30장 1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6년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 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새벽마다 이사야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맹목항에서 기다라는 부모님의 마음

그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남부지검 고 김홍영검사의 어머니가 아들이 응답할 때까지 카카오독을 보내며 기다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김홍영검사의 부모님들은 김대현 부장검사의 행임만으로 아들의 명예를 되찾지 못한다고 보고 형사처벌과 검찰총장의 사과를 요구했다고합니다. 아들을 죽인 김대현 부장검사를 행임뿐만 아니라 형사처벌을 원하다고하였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김제에서 무말랭이, 그리고 고구마 말린 것을 가지고 오신다고 전화를 하면 우리 동생과 함께 기다리는 마음이 정말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우리 할머니의 발걸음은 정말로 소리가 없어서 정말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제동생은 귀가 밟기 때문에 그방 할머니 알아차리고 밖으로 뛰어나가 할머니에게 안깁니다. 그리고 보따리를 불때마다 먹을 것이나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의 부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재림하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듯이 우리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의 신부로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다림에 대하여

1) 기다림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여러분 추석을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설을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생일을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월급날을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결혼식 날짜를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적금타는 날을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준공날자와 입주날짜를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다림입니다.

라파엘이 저녁 노을질 무렵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여인이 밖에 나와 퇴근하는 남편을 맞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늘 걸어오는 먼 길을 바로보는 그의 눈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는 미술가의 감각이 발동하여 제자에게 화선지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화선지가 없고 화선지는 없고 옆에 술통 뚜겅이 팽개쳐있는 보고 술통 뚜겅을 갔다 주었습니다. 라파엘은 옆에 있는 숯 덩어리 하나를 집어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술통 뚜껑 위에 남편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정신없이 그려 나갔습니다. 그 그림이 역상 그 유명한 모나리자라는 그림입니다. 기다림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기다림입니다. 주님이 꼭 부흥시켜 주실 것같은 마음입니다. 주님이 꼭 치료해 주실 것 같은 마음입니다. 그 기다림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2) 기다림은 고통이 있습니다.

여러분 수술날짜를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합격발표를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아들이 전쟁을 나가거나 군에 입대하여 제대 날자를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기다림의 설레임보다는 기다림의 고통이 있습니다.

기다림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기다림속에 특별한 인생의 훈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정은 평강이 졸업을 학수고대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과에 공부하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모릅니다. 우리교회는 부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 공부의 훈련이 필요하고, 그리고 기도와 경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축복의 설레임도 있었지만 기다림속에 훈련이 있었습니다. 그 기다림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스마엘을 낳게 되어 지금까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역사적인 배경은 이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을 의지해야하는데 오히려 애굽을 의지하고 애굽에게 도움을 구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지난 구역예배 시간에 발람과 발락의 하나님의 말슴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발락의 물질의 유혹으로 이스라엘을 저주하러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발람에게 하나님께서 나귀를 통하여 깨닫게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스라엘에게 해되는 일을 행하므로 발람이 칼로 죽게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민수기 31장 7절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그 남자를 다 죽였고 8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하박국 2: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2. 기다리는 동안 세상의 나라를 의지하지 말라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1절에 패역한 자식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의미는 마음이 완악한 불순종한 자녀들이라는 뜻입니다. 소레림이라는 뜻은 다루기 힘든, 패륜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애굽과 동맹을 맺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엄중이 경고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의 세력이 수욕이 될 것이라고 말슴하고 있습니다. 랍사게가 상한 갈대라고 비웃을 정도로 무력한 존재를 왜 의지하고 손을 벌리는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신앙생활하면서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물질의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질병의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우리 주님은 기다림으로 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앗수르 민족이 북이스라엘 민족을 멸망시키게 됩니다. 그 강력한 힘이 이제 남 유다 민족에게 밀려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는 수 없이 애굽의 도움을 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31장 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어려움중에 있을 때에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회개의 시간입니다. 자신을 정비하는 시간입니다. 저에게 지금 어려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때에 주의 종은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기도원을 올라가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정말로 주변 상황고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온 나라에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하여 국론이 분열되고 있습니다. 사드가 배치되면 미국과 좋은 관계를 가지게 되지만, 중국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만으로 살아갈수 없습니다. 미국이 불황을 격게 되면 우리의 경제는 심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중국과 무역이 활발하지 않으면 내수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사스로인하여, 메르스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이 큰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과 중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구한말 청나라를 러시야를 미국을 의지하다가 일본에게 먹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예상치 않은 복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줄타기를 하지 않고 줄을 잘서야합니다. 하나님의 줄에 서야아합니다.

2. 기다리는 동안 세상의 방법으로 도망가지 말아야합니다.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 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우리가 말을 타고 도망하리라. 전쟁이 나면 다른 나라의 도움을 청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그들은 병사와 군마를 이용하여 도망하려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한 사람이 천을 쫒으며 두사람이 만을 좇을 수 있다고하였습니다. (레 26:8;신 32:30:수 23:10).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애굽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런데 너희 남은 자들은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이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깃대 히브리어로 토렌 즉 전나무나 소나무처럼 한구루 남아있을 것이다. 깃대는 등대 신호를 보내는 기둥으로 해석하기도 하는데 이곳에서는 패잔병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외로이 남아있는 나무 한그루로 비유합니다.

말은 인간보다 빠릅니다. 말이 전력질주하였을 때에 50 – 60키로미터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잘 뛰고 온순하여 수천동안 전쟁에 이용되고 그리고 교통수단에 이용되었습니다. 제가 어린시절 대전역에 가면 그 당시에도 말로 모든 것을 운송하는 것았습니다. 말이 변하여 전차가되고 전차가 변하여 탱크가 되고 탱크가 변하여 전투기가되고 미사일가 되고 지금은 핵무기가 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전쟁이 나지 않았을 때에는 바로 통장의 잔고가 되는 것입니다. 내 사람의 연봉이 되는 것입니다. 내 사업장의 연매출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버느냐 연봉이 얼마냐에 따라서 삶의 실과 평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기다림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말을 가장 빨리 배우는 단어가 빨리 빨리라는 단어입니다. 우리나라의 생활환경인듯합니다. 전세계에서 기다림이 가장 취약한 민족입니다. 인테넷도 그리고 컴퓨터도 가장 빨리 움직여야지 만족함을 얻습니다. 음식도 빨리 나와야하고 차도 빨리가야합니다. 조금만 늦게 가면 빵빵거리면서 사람들의 신경을 거스리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마음 편하게 뒤에 가려고 노력하지만 늘 마음에 조급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는 대전에 내려갈 때마다 성심당의 소보로 도넛스를 사가지고 옵니다. 물론 우리 식구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린 시절 먹었던 음식이라 즐겨먹습니다.

지금 딱 60년이 되었다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성심당의 창업한 분이 1956년 대전역 광장 한쪽에 천막을 치고 장사를 시작한 것이 모태가 되었습니다. 창업주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1.4후퇴 때 흥남부두에서 미국의 빅토리 메러디스호를 타고 남한행을 선택하였습니다. 대전에 정착한 창업주는 성심당 앞에 있는 천주교의 신부에게 밀가루 2포대를 지원받아 찐방집을 열게 되었습니다.

성심당은 여러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창업 50년을 1년 앞둔 지난 2005년에 공장화재로 회사 최대의 위기를 격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회사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약 350명의 임직원들을 둔 큰 중소기업이 되었지만 당시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했다면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희 아주 친한 친구 차00라는 친구의 빵집이 있습니다. 그 친구의 빵집도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중에 하나였습니다. 태극당, 뉴욕제과, 성심당이였습니다. 그런데 오직 성심당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오래 참고 기다리면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고 일어나는 기업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3. 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기다리시나니 기다리는 자가 복이 있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 특별히 유다 백성들의 조급함을 지금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굽을 의지하고 세상의 병마를 의지하고 도망하려고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전히 기다리시는 하나님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18절에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정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심판의 하나님이사라는 뜻입니다. 심판하시기까지 기다리는 하나님입니다.

믿음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들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바로 보여지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역들이 교회에서 일어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교회에 아무런 표증과 증거가 없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에게, 모세에게 그렇게 응답이 없었던 세월처럼말입니다.

우리 국정숙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어보았습니다. 닭이 죽어가고 그리고 닭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에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는지 모른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소나 돼지가 구제역으로 죽어간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큰 고통이겠습니다.

이번에 봉평터널의 사건도 그러합니다. 봉평터널 입구에서 5중 추돌사고로 사망 4명 부상자 37명으로 집게 되었습니다. 사고 버스 승객 21명 승용차 16명이 부상당하게 되었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졸음운전이라고 발혀지고 있습니다. 정말 아까운 것은 아직 피어나지 못한 처녀 4명입니다. 그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파하겠습니까?

지금도 팽목항에서 돌아오지 않는 학생들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이웃 나라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병마와 마병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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