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3장 5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2월 17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저는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큰게 3가지입니다.
1) 죄를 멸하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법죄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2)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 위하여 오셨습니다.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신 것은 마음의 미혹에 빠지 않고 믿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마귀의 미혹에 빠지 가룟유다)
-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 죄의 문제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보이십니다.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우리의 몸은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과 혼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혼과 영혼은 하나님의 영 성령님과 교제해야합니다.
십자가의 사건이 없으면 우리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죽이고 멸망하게 하지만 우리 주님은 생명을 주고 풍성하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하나님은 능력이 있다고 그 능력을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권력있는 대통령이 함부로 사용하면 큰일 납니다. 합법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공기속에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좋은 산소를 들이마시고 나쁜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야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속에 산소와 같은 성령님을 들이마시고, 악한 영인 마귀의 영은 배출해야합니다.
-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하여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차원을 주셨습니다.
4차원은 하나님의 차원입니다. 영적인 차원입니다. 루시퍼, 미가엘 가브리엘천사들은 공간과 차원을 달리하여 움직일수 있습니다.
3차원은 인간들입니다. 우리는 공간이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생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으로 움직이지만 몸을 움직일 수없습니다.
2차원은 동물들입니다. 몸과 혼은 있지만 영혼은 없습니다. 그냥 육적인 본능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입니다.
1차원은 식물들입니다. 한 곳에 움직이지 못하고 1차원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생명연장의 차원만 유지합니다. 춥다고 하여 움직이지 못합니다.
우리 하나님게 우리의 영혼의 통로를 주시는 것은 바로 생각과 마음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고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는것입니다.
사무엘상 18장 6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의 승리에 환호하며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다!”라고 노래하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이 찬양은 다윗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했지만, 동시에 사울의 마음속에 시기와 질투의 불씨를 지피게 됩니다.
이로 인해 사울은 다윗을 향한 시기심으로 가득 차 분노하게 됩니다. 그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이 격한 감정은 결국 폭력적인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사무엘상 18장 10절을 보면, 악령에 사로잡힌 사울은 다윗이 수금을 탈 때 그를 향해 창을 힘껏 던져 박아버리려 합니다. 이처럼 마음속에서 시작된 분노가 통제되지 못했을 때, 얼마나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그래서 잠언 4장 23절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강력히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울왕은 마음속에 들어온 시기와 분노를 제어하지 못했고, 결국 그 마음이 그의 인생 전체를 비극으로 이끌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시기와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울왕의 실수를 기억하며, 잠언의 말씀처럼 우리의 마음을 부지런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말씀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는 마귀의 존재와 그들의 간계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마귀는 마치 파리와 같습니다. 깨끗하고 향기로운 곳보다는 더럽고 부패한 곳에 모여들듯이, 마귀는 죄악이 있는 곳, 어둡고 부패한 마음에 항상 틈을 타고 들어옵니다. 그곳은 생명이 자랄 수 없는 죽음의 장소요, 모든 것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어둠의 세력이 지배하는 곳이 됩니다.
요한복음 13장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2절에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에 은밀하게 죄악된 생각을 심고, 그 마음이 약해진 틈을 타서 들어와 결국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게 했습니다.
가룟 유다의 비극적인 선택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마귀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거짓말과 유혹을 끊임없이 불어넣으려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깨어 경계하고, 우리 마음에 죄의 틈을 주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마귀는 이처럼 교묘한 방법으로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지만, 감사하게도 예수님께서는 이 마귀의 일을 멸하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이 모든 마귀의 궤계를 넉넉히 물리칠 수 있습니다.
왜 성경, 성전, 성령, 성도, 성직자라고 이름하였을까요 그것은 거룩하게 살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여야합니다. 마귀의 영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나도 모르게 음난해지고, 나도 모르게 더려운 술먹는 장소로 나를 인도하는 것입니다.
-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처음부터 범죄한 마귀입니다. 사탄 마귀라고 하는 자의 이름은 ‘루시퍼(Lucifer)’는 라틴어로 ‘빛을 가져오는 자’, ‘샛별’이라는 뜻이에요. 성경에서는 주로 이사야서 14장과 에스겔서 28장의 비유적인 표현을 통해, 한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장 아름답고 지혜로운 천사였다고 묘사합니다. 그는 다른 모든 피조물을 뛰어넘는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죠. 이토록 영광스러웠던 루시퍼가 바로 ‘교만’ 때문에 타락하게 됩니다. 그의 죄의 본질은 다음과 같아요. 루시퍼는 자신이 가진 영광과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창조주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이사야 14장 12-14절을 보면 “내가 하늘에 올라 지극히 높은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와 같은 그의 오만한 생각을 묘사하고 있어요.
결국 이러한 교만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반역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 했고, 다른 천사들의 1/3을 선동하여 함께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범죄는 사랑과 순종을 요구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스스로 끊어버린 행위였습니다. 이는 ‘최초의 죄’이자 ‘가장 큰 죄’로 간주됩니다.
루시퍼는 그의 반역으로 인해 ‘사탄(Satan)’ 또는 ‘마귀(Devil)’로 불리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추방되어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를 따랐던 천사들도 함께 타락하여 악한 영, 귀신들이 되었습니다.
죽이고 멸망시키는 자: 땅으로 쫓겨난 마귀는 이제 끊임없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인류를 죽이고 멸망시키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살인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부르신 것도 이 때문이에요 (요한복음 8장 44절).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죄를 짓게 했던 것처럼, 지금도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거짓말과 유혹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죄를 짓도록 부추깁니다. 고발하고 참소하는 자: 마귀는 성도들을 고발하고 정죄하며 낙심시키려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사도행전 10장 38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의 “선한 일”과 “마귀에게 눌린 사람들을 고치신” 것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우리는 마귀를 멸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선한 일을 해야합니다.(임경애 성도 음식을 제공하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