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3장 11절 사랑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5년 12월 23일
요한일서 3장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사도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고 불릴 만큼, 그의 복음서와 서신서에서 사랑을 가장 강력하게 강조하며 사셨습니다. 율법의 계명이 아닌 예수님의 계명 중에서 사랑의 계명을 강조하였습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요한을 특별히 사랑하셨고, 요한은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있을 만큼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요한은 오늘 본문에서 세 가지 사랑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에로스적인 사랑
요한일서 3장 11절 “서로 사랑하라”
어린 시절 짝사랑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대전여고 다니는 누님을 짝사랑했습니다. 교회 같은 학년 다니는 피아노 반주자를 짝사랑했습니다. 혼자만 사랑하고 혼자만 가슴 뛰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들의 제자들에게 요한복음 13장 34절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12절은 잘못된 사랑이 있습니다. 가인의 사랑입니다. 같이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소산으로, 아벨도 자신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드렸는데 가인과 그의 제물에 대하여 응답하지 않고 아벨의 제물에 대하여 응답하셨습니다. 가인의 마음에 화와 분과 질투가 일어나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자신의 동생을 살인하는 비참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을 인정하고 그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 사랑의 법칙 아가페 사랑
요한일서 3장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형제를 사랑하여 목숨을 버리는 사랑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아주 극소수만 사랑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처럼 몇몇 참 성도들이 예수님을 위하여 순교하고 교회를 위하여 순교하고 성도들을 위하여 순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예수님의 인류를 향한 진정한 사랑입니다.
죄인 된 우리를 향한 사랑 (요한복음 3:16, 로마서 5:8, 에베소서 2:4-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받을 자격이 없는 은혜와 긍휼이 가득한 사랑이었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랑 (마태복음 5:44):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어요.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사랑 (빌립보서 2:6-8):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셨지만, 그 모든 영광을 버리고 낮고 천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그리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우리를 섬기셨고, 궁극적으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는 사랑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이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친구로 여기시고, 우리의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주셨습니다.
- 필레오적인 사랑
–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요한일서 3장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우리 교회에서 건축함으로 많은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선교 헌금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들 때 어려울 때,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는 것보다 우리가 행함으로 진실함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약 2:15-16)
무빈소 장례식이란? 무빈소 장례는 말 그대로 빈소를 마련하지 않고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에요. 조문객을 받지 않고 주로 직계 가족이나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하는 형태로, 안치 – 입관 – 발인 순으로 절차가 간소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빈소 사용료, 접객 음식, 조문객 맞이에 드는 인력 등 전통 장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장례 절차 대신 고인과의 마지막 시간에 집중하고 싶거나, 조문 문화에 대한 부담이 적은 분들이 선호합니다.
안치: 고인을 장례식장 안치실에 안치합니다.
입관: 가족들만 모여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뵙고 예를 올리는 입관식을 진행합니다.
발인: 고인을 화장장 또는 장지까지 운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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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비용: 장례식장마다 차이가 있지만, 무빈소 장례의 경우 약 100만원 내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의 무빈소 장례비용이 100만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화장: 고인의 주소지 관내 화장장을 이용하면 10만원, 관외 지역일 경우 100만원 정도로 비용 차이가 큽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모릅니다.
교회가 이를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할 때에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