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2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6년 1월 27일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가이오에게만 축복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축복한 내용입니다. 요한삼서 2절은 너무나도 유명한 구절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설교하신 내용입니다.
당시의 상황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1958년도 정말 가난하고 못살았던 시절에 복음을 증거하는데, ‘예수님을 믿고 지옥 가지 말고 천국에 가세요’라고 하였더니, ‘이곳이 지옥인데 천국에 가서 무엇을 얻겠느냐’고 하면서 반박하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에게 복을 받게 하겠다고 마음에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증거하니 기복신앙이라고 하면서 이단으로 취급을 받아서 어려움을 받았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저도 우리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할 때에, 우리 집사님들, 권사님들의 가정을 기도할 때 이 문제가 걸렸던 것입니다. 저만 잘 살고 우리 성도들이 못살면 되겠습니까? 모두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올해는 모두가 하늘문이 열리고, 물질의 문이 열리고, 축복의 문이 열리기를 위하여 기도하던 중 올해 표어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창조하셨는가?
개역개정 시편 8장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창조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고 하셨습니다. 만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을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는 피조물인 것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와서,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교만한 마음을 주어, 그들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다가온 저주 세 가지입니다.
- 영적 사망과 관계의 단절: 가장 먼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끊어지고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었으며, 하나님과 분리되는 ‘영적 죽음’ 상태가 되었습니다.
- 고통과 수고의 시작: 여인에게는 해산의 고통이 크게 더해졌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되는 질서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남편(아담)에게는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으며, 평생 땀을 흘려 수고해야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육체적 죽음과 소멸: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는 말씀대로,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인간에게 육체적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저주를 풀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우리가 간구하면 우리에게 모든 저주를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간구한 내용입니다.
1. 사랑하는 자여
사도 요한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사랑입니다. 아가페적인 사랑입니다. 주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잘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자랑하는 자녀들이 다 잘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성도들이 다 잘되어야 합니다.
2.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바로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영지주의가 있었습니다. 육신을 악한 것으로 생각하여 예수님의 육신을 부인했던 그들은 영만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육신으로 죽지 않았다면,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입니다. 십자가의 피 흘림, 즉 육신의 십자가가 없으면 영혼도 살아날 수 없습니다.
영혼이 잘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영혼이 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하고, 우리의 영혼이 영원합니다. 영원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 영원한 것이 바로 우리의 영혼인데, 이것을 놓치면 우리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영생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12장에 보면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자신이 먹고살 것을 다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건강도 소모품이고, 물질도 소모품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치를 두고 있는 아파트(APT)도 소모품입니다. 우리가 살다가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영원한 것처럼 생각하고, 먹고 자고 장가가고 시집가면서 영원히 살 것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귀가 가장 많이 접근하는 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입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철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철없는 노인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어른들이 없습니다. 먹는 데, 노는 데, 향락하는 데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범사에 잘되고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리 성도들이 영혼이 잘되는 분들은 다음으로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일할 때 사업이 잘되어야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입으로만 할 수는 없습니다. 남들 헌금할 때 나도 헌금해야 하고, 남들이 회비 낼 때 나도 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할 때에 주일 성수도 못하고 수요예배도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집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사람들을 좋아하시지만 목사님도 즐겨내는 사람들을 더 좋아합니다.
여인에게는 해산의 고통이 크게 더해졌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되는 질서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남편(아담)에게는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으며, 평생 땀을 흘려 수고해야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17-18: “아담에게 이르시되…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가시면류관의 상징: 로마 병사들이 조롱하기 위해 씌운 가시면류관은 사실 땅의 저주(가시덤불)를 예수님이 머리에 친히 쓰시고 담당하셨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이 설교를 할 때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렇게 비판합니다. ‘기복신앙이다’, ‘점쟁이처럼 목회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이 그렇게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데, 이러한 복음의 말씀을 증거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잘못된 목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 곧 모든 사람들에게 범사에 잘되기를 간구하는 신앙입니다. 아브라함도 복을 받았고, 모세도 복을 받았고, 다윗도 복을 받았고, 예수님을 잘 믿는 나라들도 복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받고 있는 것입니다.
3. 강건한 축복입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성경과 사전적 의미에서 ‘강건(剛健)’은 단순히 육체가 튼튼한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몸과 마음(영혼)이 모두 건강하고 견고한 상태를 뜻합니다.
영적인 평안과 육체적·환경적인 강건함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 16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강건함은 몸도 건강할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나 불안 대신 성령의 능력으로 마음이 평안하고 단단해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시편 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요즘 수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질병도 너무 많이 겪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신건강의학과가 별로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