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2절 사랑하는 가이오
2012-08-11 13:13:20
주일설교 요한3서 2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2년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11세기경 영국 중부지방의 레오프릭 영주가 농노들을 대상으로 한 지나친 세금 징수를 보다 못해 시정을 요구한 사람은 농노의 대표도, 민중 봉기의 우두머리도 아닌 레오프릭 영주의 부인인 ‘레이디 고다이버’였습니다. 그녀는 남편인 레오프릭 영주의 과중한 세금정책을 과감히 비판하고 세금을 낮출 것을 요구했지만 거만한 레오프릭 영주는 ‘너의 그 농노 사랑이 진심이라면 그 사랑을 몸으로 실천해라. 만약 당신이 완전한 알몸으로 말을 타고 영지를 한 바퀴 돌면 세금감면을 고려하겠다.’라고 빈정대며 말을 했습니다. 영주의 아내가… 그것도 알몸으로 자의로 걸을 수도 없이 말을 타고 숨지도 못한 체 영지를 도는 것은 거의 실현 가능성이 제로(Zero)였기에 영주는 코 웃음을 쳤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의 제의를 짧은 고민끝에 받아들이기로 하고 날 자를 정하여 영주와 백성들에 이 사실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영주 부인이 자신들을 위해 알몸으로 영지를 돈다는 소문을 접한 농노들은 그 마음에 감동하여 레이디 고다이버가 영지를 돌때, 누구도 그 알몸을 보지 않기로 하고 집집마다 문과 창을 걸어 잠그고 커튼을 내려서 영주 부인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영주의 아내인 Lady Godiva가 알몸으로 영지를 돌때 호기심을 참지 못했던 양복재단사 톰(Tom)이 커튼을 들추고 몰래 훔쳐보다가 눈이 멀어버렸고, 그래서 훔쳐보기의 대명사(관음증)로 피핑 톰(Peeping Tom)이라는 말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전해 내려오는 관습과 상식을 깨는 정치 행동을 ‘고다이버이즘'(Godivaism)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당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파격적인 역설논리로 시위했던 고다이버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농민들을 사랑하는 사랑의 정신입니다.
사도 요한은 오순절 이후에 베드로와 더불어 초대교회의 핵심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야고보의 순교, 사도 베드로도 그리고 사도 바울의 순교로 인하여 오직 한 사람 사도 요한만 남게 되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도미티안 황제 때에 밧모섬에서 유대 당하였고 그리고 그곳에서 요한 계시록을 쓰게 되었습니다. AD 96년 사도요한은 넬바황제(Nerba 96-98)로 하여금 자유를 얻게 되었고 어떤 신학자들은 에베소에서 순교하였다고 하나, 티라얀 황제 때까지 살았다는 이레니우스의 주장이 대부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에베소서에 있으면서 오늘 성경을 구절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한 계시록이 가장 나중에 작성된 것이 아니라 요한 3서가 가장 늦게 작정된 책 중에 하나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그는 매우 고령의 사도요, 사도 중에 유일한 생존한 사도로서 힘껏 신자들을 가르쳤다. 너무 노쇠해 설교다운 설교를 할 수 없었을 때에도 그는 신자들에게 부축을 받아 성당에 갔고, “아들아, 서로 사랑하라!”하며 교훈했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교회를 순회하면서 설교를 하려고 하였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지도자들을 파송하여 각 교회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나그네 된 전도자를 대접하는데 2종류의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이니다. 첫째는 가이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디오드레베와 같은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가이오는 주의 종들이 파송한 나그네 즉 전도 순례자들을 잘 영접하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디오드레베처럼 그 사람들을 배척하고 그리고 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 보는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의 말씀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인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 세상에 나가서 가오처럼 살것인가? 아니면 디오드레베처럼 살것인가는 여러분의 행할 몫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영혼의 복, 범사의 복, 강건의 복을 원하지만 그 복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것은 가이오처럼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2. 가이오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진리안에서 살아갑니다.
요삼 1절-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
[요삼] 4절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사도 요한은 1절에 장로라고 부른 것은 장로를 두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교회에 존경받는 분을 장로라고 하고, 목회하며 성도를 가리치는 자를 장로라고 합니다. 야고보서에도 너희는 장로들을 청하여 병낳기를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에서는 장로는 각지파의 높은 위치를 의미하고 신약에서는 교회를 치리하는 장로와 말씀으로 치리하는 목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가이오를 사랑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종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가 사랑을 받은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이오는 진리안에서 살았습니다. 진리라는 것이 성경에는 2가지입니다. 첫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요, 둘째로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길이요, 예수님이 진리요, 예수님이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요]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만이 진리로 믿고 사는 사람들에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가이오가 세례요한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하는 자로 인정받은 것은 그가 하나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설교자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에 사랑을 받은 것입니다.
일산의 장로님이 계시는데 그 성가대원들입니다. 그리고 주일학교의 여름성경학교 되면 언제나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 그리고 전 세계의 가전 제품을 호령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번이 이렇게 잘 사는 민족으로 복을 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에게 어는 민족 보다 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매일 새벽마다 예배드리기 때문입니다.
2) 나그네를 영접하였습니다.
[요삼] 1: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가이오는 나그네를 영접하였습니다. 이곳에 나그네라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나그네는 사도들 직접적으로 각 지방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하지 못하므로 예수님의 말씀처럼 복음전도자를 선택하여 파송하는 것입니다. 전대나 옷을 가지지 않고 먹을 것을 가지지 않고 각 지방에서 복음을 증거하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어떤 교회는 잘 대접하는데 어떤 교회는 잘 대접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한국에서 파송되었습니다. 전 세계 선교사님들을 한 곳에 모여 60주년 총회 선교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선교사님들이 갈 곳이 없어서 이곳 저속으로 떠 돌아 다니고 설교할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김대근 선교사님을 설교자로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짖고 있는 건물을 봉헌하게 될 때에 선교사님들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나 중고등부, 성가대, 유년주일학교 성경을 가르치는 성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부지중에 영접하므로 놀라운 두가지 축복을 받습니다. 첫째로는 자녀를 얻고 그리고 자신의 조카 롯을 구원할 수 있는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청년들이랑 삼척에 있는 삼척순복음교회 윤혁섭목사님교회에 수련회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어는 귀한 분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곳 집은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된장국과 매운탕을 정성스럽게 끄려주고 자신의 안방을 내주며 주의 종을 공괴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도마의 신`으로 우뚝 선 양학선(20·한국체대) 선수에 대한 대기업들의 선물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는 부모를 걱정했던 양 선수의 효심에 감동한 회장님들도 아낌없이 주머니를 열고 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구본무 LG그룹회장은 양학선 선수가 기량 및 기술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차 5억원을 전달키로 했다. SM그룹의 2억원짜리 아파트, 농심의 라면 100박스 선물에 이은 대기업들의 호의다. 하지만 농심 측이 양 선수 어머니의 “너구리 끓여줄께” 인터뷰 발언에 즉각 라면 전달 의사를 밝히자 “올림픽을 이용한 마케팅이다” “양학선 선수의 금메달에 대한 모욕이다” “차라리 광고모델로 활용하라”는 등 네티즌들의 비판도 만만치않다.
양학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끝난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평균 16.53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소식에 이어 그의 애틋한 효심은 전국민뿐만 아니라 오너들의 가슴도 뭉클하게 했다. LG는 “구본무 회장이 양학선 선수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우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됐으며, 부모님에 대한 효심 또한 지극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투지와 치열한 훈련으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를 격려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한편 양 선수의 어머니 기숙향 씨는 아들의 금메달 장면을 본 뒤 눈시울을 붉혔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는 부모님에게 번듯한 집 하나 마련해주는 게 꿈이라고 아들이 말했는데…”라고 말했다. 기 씨는 “아들 오면 제일 빨리 먹고 싶은게 무엇일까? 라면? 너구리 라면?”이라며 특정 상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SM그룹(회장 우오현)은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건축중인 아파트 한 채를 양학선의 가족에게 선물하겠다는 뜻을 광주시에 전하기도 했다. 우오현 회장은 양학선 선수의 효심에 감동, 그의 꿈을 빨리 이뤄주고 싶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SM그룹이 양학선 선수에게 선물하기로 한 아파트는 현재 건설중인 우방유쉘로 32평형이 2억원에 달한다. 내년 말 완공과 동시에 양 선수에게 제공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심 측은 7일 기숙향 씨에게 라면 100박스를 배달했으며 평생 제공 의사도 밝힌 바 있다. 양학선의 부모님은 광주 살림을 파하고 2년 전 전북 고창 석교리에 이사했다. 공사장 미장기술자였던 아버지 양 씨는 수년 전 어깨를 다쳤고, 이후 가세는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농사를 짓고 있는 양 씨 가족은 2010년에는 폭우로 비닐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것이 쓸려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기숙향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준 것도 없는데, 참 효자”라면서 “태릉선수촌 훈련비가 하루에 4만원 안팎인데 이를 안 쓰고 차곡차곡 모아 매달 10일 어머니 통장에 넣는다”고 아들의 지극한 효심을 표현했다. 양학선은 금메달을 확정한 뒤 인터뷰에서 “올림픽 끝나고 집에 가면 부모님 도와 농사도 짓고 같이 낚시도 하러 갈거다”라면서 “얼른 그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족도 그러합니다. 원조를 잘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합니다. 여러분 일본과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망국입니다. 그러나 독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원조하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잘 살고 있는 일본은 위안부 얼마나 사신다고 원조를 않하고 있다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는지 모릅니다.
3. 디오드레베에 대하여
1)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사람
[요삼] 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사람의 마음속에는 마귀가 뿌려놓은 교만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 교만함이 바로 교회 안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도요한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오드레베는 으뜸이 되기를 좋아합니다. 겸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나를 교회에서 인정하지 않을까?
지난 새벽기도회 시간에 이러한 설교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숨바꼭질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우리가 물질을 찾으면 하나님은 물질을 꼭꼭 숨기시고, 물질 대신에 하나님을 찾으면 물질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잠]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저는 지동현권사님의 말씀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목사님 저같은 사람 우리교회에서 필요합니까? 나이도 많고 예배도 잘 참석하지 못하고요… 늘 겸손하시고 말없이 순종하시는 권사님을 볼 때에 마치 사도 요한처럼 늘 사랑만 외치는 권사님과 같습니다.
2) 악한 말로 성도들을 비방하는 사람
[요삼] 1: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사도 요한의 행한 일들을 비방하였습니다. 아마 추론컨대 사도 요한은 늘 사랑만 증거하였습니다. 설교에서도 사랑 사랑, 설교에 들을 것이 없다고 사도 요한을 원망하고 악한 말로 비방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어쩨든 성경에서는 디오드레베는 악한 말로 사람들을 비방하고 형제들을 맞아들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 사람이였습니다.
12명의 정탐군들이 가나안 땅을 점탐하고 그들의 보고를 들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망하였습니다. 그러나 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말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도와주면 가능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카토릭과 기독교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카토릭은 철저하게 자신의 허물을 감춥니다. 여러분 아무리 교황이라도 죄가 없습니까? 그러나 그분들은 교황이 죄가 없다고 믿습니다. 그분들은 철저하게 고해성사를 합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신부와 수녀를 보호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목사님과 목사님들이 법정에 고소 고발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싸우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못된 젊은 판사들은 교회의 잘못된 것을 빙자하여 나쁜 판결되 내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디오드레베는 사도권에 대한 도전이였습니다. 여러분 구약시대에도 모세의 권위를 도전한 아론과 미리안을 하나님이 문둥병으로 깨닫게하신 것을 보게 합니다. 성도들이나 주의 종들의 잘못은 하나님이 직접 하나님이 깨닫게 하십니다. 그것이 질병으로 물질로 그리고 환경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믿는 성도들이 성도들을 정죄하고 비방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않습니다. 단지 우리는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어야합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찌르는 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하였기 때문에 우리도 그와 같이 행동을 해야합니다.
4. 악본치 말고 선본하라
[요삼]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는 선한 것을 본받고 악한 것을 본받지 말아야합니다. 우리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영혼이, 범사가, 강건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가이오를 본받고 디오디레베를 본받지 말아야합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두 종류의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성도가 있습니다. 지금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모는 아직도 그 곳에서 머리를 깍고 서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곳에 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마음속에 아직도 기억남는 성도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복중에 복인 것입니다.
“똑같은 새벽 이슬을 젖소가 먹으면 젖을 내고 독사가 먹으면 독을 낸다”
의미 심장한 말이다.사도 요한과 관계한 성도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에 젖소같은 성도가 있고, 독사같은 교인이 있었다.
두 사람의 신앙모습이 너무 대조적이다. 가이오를 가집사라 칭하고 디오드레베를 디집사로 칭하기로 하자. 그 둘의 차이가 무엇인가?
1, 가집사는 섬기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2. 가집사는 속을 시원케 하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속을 썩이는 사람이다.
3. 가집사는 칭찬듣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꾸중듣는 사람이다.
4. 가집사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교회를 허무는 사람이다.
5. 가집사는 영혼이 잘 된 사람이요, 디집사는 영혼이 잘못된 사람이다.
6. 가집사는 알곡이요, 디집사는 쭉정이다.
7. 가집사는 영접하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쫓아내는 사람이다.
8. 가집사는 행함으로 열매맺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입으로 험담하는 사람이다.
9. 가집사는 기쁨을 주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고통을 주는 사람이다.
10. 가집사는 주의 복을 받을 사람이요, 디집사는 저주를 받을 사람이다.
11. 가집사는 함께 손잡고 일해야 할 사람이요, 디집사는 피해야 할 사람이다.
12. 가집사는 가(yes)하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뒤집어버리는 사람이다.
13. 가집사는 예수님이 나타나는 사람이요,디집사는 못된 자아가 나타나는 사람이다.
14. 가집사는 신령한 사람이요, 디집사는 육신에 속한 사람이다.
15. 가집사는 사랑받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가시같은 사람이다.
16. 가집사는 성령충만한 사람이요, 디집사는 악령충만한 사람이다.
17. 가집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요, 디집사는 마귀가 쓰는 사람이다.
18. 가집사는 천국의 상을 크게 받을 사람이요, 디집사는 지옥의 벌을 크게 받을 사람이다.
19. 가집사는 본받을 사람이요, 디집사는 절대로 본받아서는 안될 사람이다.
20. 가집사는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람이요,디집사는 주의 영광을 가리는 사람이다.
오늘도 교회에 가목사, 가장로, 가권사, 가집사, 가성도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반면에 오늘도 교회에 디목사, 디장로, 디권사, 디집사, 디교인 같은 사람들이 있다. 나는 어떤 신자인가?가집사 유형인가?아니면 디집사 유형인가?
결론입니다.
저는 분당 만나교회의 김병삼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자신은 젊은 목회자 시절에 군에 대위로 근무하던 시절 군목이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아버지의 빽으로 자신에게 찾아와 자신의 아들을 더 오랫동안 병원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기가 발동해서 그 성도의 자녀를 자대로 배치해 버렸다고 합니다. 당신에 옳은 것 같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의 마음을 읽지 못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