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에릭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의 책에서
영국의 테니슨과 일본 바쇼의 시를 비교하였습니다.
테니슨의 시 (소유)
“갈라진 벼랑에 핀 한 송이 꽃
나는 너를 틈 사이에서 뽑아 따낸다.
나는 너를 이처럼 뿌리째 내 손에 들고 있다.”
일본 바쇼의 시(존재)
“가만히 살펴 보니 냉이꽃 한 송이가 피어 있다 울타리 옆에!”
꽃을 보고 꺾고 싶었으나 꽃이 “내가 꼭 꺾여져야 하나요?”라고 애원하는 바람에 “뿌리째 그 꽃을 뽑아 / 집의 아름다움 정원으로” 가져와 소유가 되었습니다. 에릭 프롬은 이 두시를 비교하면서 having mode와 Being mode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목적으로 대할 것인가? 아니면 수단으로 대할 것인가?
교회를 목적으로 대할 것인가? 수단으로 대할 것인가?
내가 다른 사람을 목적으로 대할 것인가? 수단으로 대할 것인가?
모든 사람들을 이기 위한 수단을 대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야 생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살아갑니다. 한 주간이 지나면 이제 수능일이 다가옵니다. 학생들에게 괭장히 중요한 수능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쟁상대의 수단을 대합니다. 저들보다 더 많은 점수를 취득해야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들이 결혼하려고합니다.
어린 시절 함께하는 여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조건이 없이 사귀는 사이였습니다. 좋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형편으로 인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결혼하려니 조건이 있습니다. 집이 있어야하고 좋은 직장이 있어야 결혼합니다.
여성을 소유하거나, 남성을 소유하는 과정으로 보면 결혼은 불행합니다. 그것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고 환경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모를 만나 결혼할 당시 저는 완전한 거지였습니다. 저와 함께 결혼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한 생명 한 생명의 영혼입니다.
예수님이 사역할 당시에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와서 영생을 구하였습니다. 바로 부자청년입니다.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그때에 예수님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쫓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자청년은 고민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삶의 존재를 구한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번에 걸처서 인생은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고린도후서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소유의 삶
돈을 소유하고 아파트를 소요하고, 자동차를 소유하고 주식을 소유하면서 살아갑니다. 우리 주님은 네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 무엇이냐고 묻지 않습니다. 그 소유한 것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청지기로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아갔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유순종목사님의 원로목사 추대예배)
재벌들 돈많은 부자들이 눈을 감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놓고가기가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2장에 어리석은 부자의 말씀하시면서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고 묻습니다.
가이오 대하여
성경에서는 가이오를 장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장로는 두 종류의 장로가 있습니다.
1) 나이가 들어 존경받는 평신도 대표를 장로라고 합니다.
2) 성도를 가르치는 자, 야보고서에서는 너희 장로를 청하여 (목회자)를 청하여 병낳기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AD 96년경 가장 오래동안 살아있을 때에 작성한 글입니다. 요한계시록보다 더 오래 후에 작성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성경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사도요한 나이가 들어 힘이 없을 때에 말씀을 증거할 때에 순회하지 못하고 성도들이 찾아와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가이오를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1)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가이오는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7장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2) 나그네를 잘 대접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이 순회할 때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에게 잘 대접하는 자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요즘 세상은 주고 받는 사회입니다. 내가 결혼식에 참석하면 니가 결혼식에 와야한다는 식으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사회입니다. 그러나 가이오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목사님들 사이에 아무도 모르게 식사를 대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밥값을 지불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디오드레베는 걸리는 자가 된 사람입니다.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교회 내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고, 항상 자신을 나타내려고합니다. 무엇인가 자신이 기도했고, 자신이 이 교회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