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 16절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절: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2절: 넓고 넓은 우주 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구원받고 보호 받은 이 몸 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3절: 사람들은 이해 할 수 없네 주를 보낸 하나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갈보리의 구속의 사랑
후렴: 주님의 그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 사랑
아름다운 이야기,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로 시작은 성탄절로부터 시작합니다. 세상에 가장 아름이야기 중에 하나가 바로 사랑이야기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이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성경 구절 중에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암송하는 성경구절이 바로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어린 유년 주일학교부터 시작하여 할머니권사님에 이르기까지 암송하고 사랑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을 헬라어로 코스모스라고 하는데 전 인류라는 뜻보다는 전 우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천국까지 사랑 이야기가 연결됩니다.
프랑스 퐁데자르(Pont des Arts) 다리에는 수많은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곳 다리에 수많은 자물쇠로 자신의 이름을 쓰고 사랑을 표현한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산에 가면 수 많은 연인들이 사랑의 자물쇠로 자신의 이름을 쓰고 그것에 사랑의 흔적을 남기곤합니다. 약 10만개 정도가 되고 가득차면 구청에서서 그것을 수거한다고 들었습니다.
칼 바르트라는 스위스 유명한 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대 신학자입니다. 칼 바르트라는 스위스 학자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대 신학자입니다. 교회 교의학이라는 12권의 대작을 탈고하고 독일의 한 기가자 물었습니다. 12권의 교의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칼 바르트는 주저없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신악의 모든 요약이며, 모든 말씀의 요약은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칼 바르트가 미국 방문하던 날 수 많은 기자들이 그를 인터뷰하기 위하여 찾아왔습니다. 한 기자가 칼 바르트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당신은 평생동안 신학을 연구하고 발견한 가장 위대한 당신의 신학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때 위대한 신학자는 뜻밖의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성경에 그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염두철목사 참고)
찬송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는 성경에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사야 49장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스바냐 3장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예수님의 목수가 되신 이야기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왕자가 말을 타고 사냥을 나갔다가 어느 빈민촌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을을 지나다가 왕자는 천사같이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습니다. 왕자는 왕궁에 돌아와서도 그 여인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왕자는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첫째, 어떻게 하면 그 여인에게 내 사랑의 진실을 믿게 할 수 있을까?
둘째, 그녀와 나는 신분의 격차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내가 비록 왕자지만 왕자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신분의 격차 따위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셋째, 무슨 문제가 있던 모든 책임은 내가 질 수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을 할까? 그리고 내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그녀도 나를 사랑하게 할 수 있을까?
왕자는 계속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왕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왕자는 왕궁에서 입던 화려한 옷들을 벗어버리고 그녀가 사는 시골 마을로 갔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방을 하나 얻어서 목수가 되었습니다. 목수 일을 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풍습을 배우고 언어를 배우면서 그들과 깊이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동네사람들이 하는 일을 같이 하면서 그들과 친해졌습니다. 마침내 사모하던 그 여인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럿듯 모든것을 버리고 당신을 찾아왔노라” 고 진심으로 고백을 하였습니다. 비로서 그 여인은 왕자의 엄청난 사랑을 알고, 깨닫고, 믿고, 받아들여 왕궁으로 들어가 왕후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주님이 목수가 되어서 찾아오셨습니다. 2000년 전에 오셨지만 지금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고 그 문을 열고 주님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영접하면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프로포즈에는 선물이 중요합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랑하면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여인들은 오래 동안 함께 있어도 헤어질 때면 또 보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늘 함께 있으려고 프러포즈를 합니다. 결혼의 목적은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 있고 싶어서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있고 싶어서 임마누엘 되셨습니다. God with Us입니다. 그리고 이땅에 오셔서 희생제물이 되시고 자신의 몸으로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선물을 믿음으로 받기만 하면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 아름다운 섭리인 것입니다. 그날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 성탄절입니다. 사실 인간에 너무 큰 선물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가난한 부부 짐과 델라는 성탄절이 다가오자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데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편 짐은 아내의 머리에 꽂을 머리핀을 자신의 시계를 팔기로 결정하고, 아내 델라는 남편에게 시계줄 선물을 하기 위하여 자신의 긴머리를 잘랐습니다. 각자가 가져온 선물을 보면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 미국의 소설가 오 헨리의 작품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어린시절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받은 선물들입니다. 우리 평강이에게도 작은 선물을 준비하기 위하여 동대문 장난감가계에 간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죄와 죽음의 세력에서 해방시키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십자가의 희생제물로 돌아가겼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댓가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믿으면 은혜로 받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고행한다고 받는 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받는 선물이 아닙니다. 너무 큰 선물은 돈으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은혜로 주는 선물입니다. 믿기만 하면 받는 선물입니다.
우리 사모에게 부끄러워서 사랑의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아픈 손을 잡고 많이 아프시겠다고 하면 손을 잡은 것이 프로포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지와 시계를 구입하여 서로 끼게 되었습니다. 소심하고 정열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프로포즈도 좋은 선물도 못하지만 행복하게 30년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사모의 시계는 고장 났고 사모의 반지만 있습니다.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시계와 반지가 잘 보관되어있습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프로포즈 없이 부모님이 짝지어주시는데로 결혼하였습니다. 지금은 결혼은 프로포즈가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제안하고 그것을 수락해야 결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종 젊은이들 사이에 서로 사귀자고 합니다. 그리고 애인 사이로 살면서 1일차, 2일차, 100일차 하더라도 오직 한마디 프로포즈가 없으면 결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냥 다른 남자가 되고 다른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 왜 성탄절이 프로포즈 한 날일까요?
성경에서 마태복음에서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과 결혼 예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예수님과 성도들을 남편과 아내로 비유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어린양 예수님로 표현하고 성도들을 세마포를 입은 성도로 표현합니다.
사도요한은 요한일서 4:19에서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주님을 찾아가 문 밖에 서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먼저 예수님을 찾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냥 문 두두리는 예수님을 향해 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두리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저는 어는 성도님의 집에 문을 열심히 두두린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있는데 대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 5번정도 두두리다가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2) 존 나쉬의 삶
카네기대학에 입학하여, 프리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교수가 되어서 강의하다가 자신의 과목에 수강 신청한 여학생과 결혼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한 선물 (큰 다이몬드로?)로 청원합니다. 정부의 일을 하다가 조현병이 걸리게 됩니다. 조현병이란 옛날에 정신병원입니다. 옛날에는 하얀집 대전에서 학하리에 정신병원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청량리 정신병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미친 사람들을 가두워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가기가 싫었습니다. 지금은 정신병이라고 하지 않고 조현병이라고 합니다. 현이 조율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머리의 세포들이 잘 조율되지 않아서 생기는 병입니다. 존 나쉬는 소련의 공산주의자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시는 정신병원에서 9년간 약물치료와 인슐린 요법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대신하여 자신을 도와서 아이도 돌보고 가장으로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조현병으로 내시는 학계에서 은퇴하였지만 계속적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추가 업적을 쌓으므로 천재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자신과 함께 공부했던 친구의 도움으로 다시 강단에 서게 되었고, 마침내 노벨상과 아벨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19일, 노르웨이에서 하랄 5세에게 아벨상을 수여받게 되었다. 연구업적은 편미분방정식을 통한 다양체 연구에 대한 업적이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5월 23일 미국으로 돌아와 공항에서 귀가를 위해 부인과 함께 택시를 탔는데 교통사고로 부인과 함께 사망했다. 사고 경위는 택시기사가 앞에 있던 차를 추월하기 위해 차선을 넘던 중(가변도로의 중앙차로였다) 그만 가드레일에 충돌한 것이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있던 내시 내외는 그만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가 안타깝게도 사망했습니다.
노벨상에 그가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전 항상 숫자와 방정식 논리가 인생의 이성을 이끌어 간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평생동안 그것을 추구하고 나서 물었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논리인지 누가 이성을 결정하는지를 제가 그걸 탐구하는 동안 육체와 정신 환상들이 반복되어 나타났죠. 그리고 저는 제 학업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을 했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신비로운 헌신적인 사랑이였습니다. 거기엔 어떤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바로 당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당신은 내 존재의 이유이고 나의 모든 이유는 당신입니다. 감사합니다.
3. 하나님의 나라로 초대하는 프로포즈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영어 propose라는 단어는 “제시하다, 제안하다, 요청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편적으로 청혼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100일 지나도,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청혼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습니다. Will you marrey me? Yes라고 답변을 받아야합니다. 농구장에서, 야구장에서 프로포즈를 합니다. 아름다운 식당에서 프로포즈 받아야합니다.
이처럼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프로포즈를 합니다. 여러분들을 아름다운 나라로 이끌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나라를 2개 만드셨습니다. 하나는 창세기 2장에서 에덴동산이라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였습니다. 또 한 개의 나라는 천국이라는 나라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새 예루살렘의 나라입니다. 에덴동산의 첫 사람, 아담(사람, 흙), 즉 사람이란 의미의 아담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살도록 하셨지만 범죄하므로 그 에덴이라는 아름다운 나라가 우리 주위에서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새 예루살렘의 아름다운 천국으로 여러분들을 프로포즈하고 계십니다. 새 예루살렘에 들여보내기 위하여 우리 주님이 이곳에 오셔서 그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 크리스마스 주간입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을 위하여 선물을 준비하시고,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계시는 말입니다. 천국으로 가지 않겠니하면서 초청하는 날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입니다. 아니 200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8만 교회와 세상에 헤아릴 수 없는 모든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초청장을 받은 성도들이 잠시 천국을 느끼기 위하여 교회라는 곳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예행 연습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이번 주간이 크리스마스 주간입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경제적인 어려움, 물질적인 어려움, 질병적인 어려움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환난이나 질병이나 곤고가 우리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을 위하여 따뜻한 크리스마스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