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한복음 15장 1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9월 13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설교한 내용이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입니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말씀 중에 하나가 포도나무에 대한 비유입니다.

    저는 포도를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제 생일은 7월 29일인데 생일 때에는 포도가 없습니다. 있더라도 아주 비쌉니다. 그런데 어머니에게 포도를 사달라고 때를 쓰다가 엉청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부터는 포도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물질적인 여유가 있으면 포도를 사고 그리고 성찬 포도주도 담고 포도를 즐겨먹었습니다. 우리 사모와 학교갈 때에 구로까지 가면 포도 한송이를 다 먹은 기억도 있습니다. 대전에서 인천으로 오니까 이번에 대부도 포도가 유명하더라고요. 대부도 포도를 먹으려고 우리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함께 간 기억이 있습니다. 서울에 오니까? 포도밭이 없습니다. 성산주민 센타 앞에 어떤 할아버지가 포도나무 몇개로 포도를 키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 포도는 참으로 유익하고 맛있는 과일 중에 하나입니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예수님은 참포도나무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붙어 있는 열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포도는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의 물질 제정의 문제입니다. 포도는 건강입니다. 자녀들을 포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포도열매를 많이 맺어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1. 내 안에 거하라

    2.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3.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거하는 것입니다. 안에 사는 것입니다.

    사실 포도는 겨울에 보면 초라합니다. 포도는 겨울에 잎이 다떨어저 늙은 할아버지의 모습을 하고 초라해 보입니다. 특별히 나무가 힘이 없어 축 늘어지고 나무가 크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름이 되면 나무에서 새싹이 나고 열매가 뻣어서 넝쿨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53장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1.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2.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러나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을 때에는 볼품이 없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모든 왕의 왕으로 만주의 주로 계시는 지금은 풍성해진 여름의 포도나무처럼 보기가 좋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처럼 우리를 심판하려고 하심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모든 복과 권세와 능력이 다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을 때에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 예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붙어있다는 것입니다. 나무로부터 뿌리로 부터 영양분이 올라올 때에 그 영양분을 섭취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일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의 비유로 유명한 예화가 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영국이 낳은 위대한 선교사요, 중국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분입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중국에 갔지만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일반 선교사님들과 달리, 일반 선교사님들은 큰 도시에 선교 본부를 세우고 그곳에서 거하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이 분은 중국 사람들과 똑같은 옷을 입고 중국 사람처럼 머리를 뒤로 늘어뜨리고 시골에 다니면서 시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과 같이 자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아서 허드슨 테일러의 복음을 전해 듣고 주의 종으로 자원하고 그래서 온 중국 전역에 교회가 생기게 되었는데,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말할 수 없는 연단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1867년에 여덟 살 난 딸이 병으로 죽었습니다. 대부분 중국에 와서 선교하던 선교사님들이, 우리 한국에 와서 선교하던 선교사님들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당시 이렇게 오늘날 같은 의학적인 뒷받침이 없었기 때문에 병원이나 또 약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병에 걸려서 많이 죽었습니다. 여덟 살 된 딸이 죽고, 삼 년 후에는 다섯 살 난 아들이 결핵성 장염으로 죽습니다. 그해 7월에 둘째 아들이 태어났는데, 이십일만에 둘째 아들이 또 죽어요.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로부터 13일 후에 그의 아내가 죽습니다. “하나님, 내가 중국에 선교하러 왔는데 내 딸도 데려가시고 첫째 아들, 둘째 아들도 데려가시고 내 아내까지 데려가시면 어떻게 합니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오직 복음 전하러 중국에 와서 온갖 희생을 하며 복음을 전하는 중에 온 가족을 잃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을 통해 주님의 권면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음은 애쓴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그분께 의지함’으로 얻는 것이다

    주님께 붙어있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한 것입니다. 그 편지를 읽고 큰 위로함을 받고 영국에 있는 누이에게 편지를 씁니다.

    내 영혼의 고통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사랑하는 매카시가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 내 눈을 뜨게 해줬지. 성령께서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라는 진리를 계시하셨어.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생각할 때, 나는 예수님이 나를 결코 떠나시지 않을 뿐 아니라 내가 그분의 몸, 육신, 뼈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아, 진리를 보는 기쁨이여!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나는 주님과 하나입니다. 주님이 나를 절대로 떠나신 적이 없고, 내가 주님을 절대로 떠난 적이 없고 주님과 나는 하나이기 때문에,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고 난 다음, 그는 마음에 위로함을 받았습니다. “이 고통의 순간에도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이 절망의 순간에도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주님이 나를 붙드시고 나를 통해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고 계신다.”

    그가 중국 선교에서 은퇴하고 난 20년 후에 그의 헌신의 열매로 중국에만 1,134명의 선교사가, 6,171명의 중국인 사역자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 한 사람의 희생이 온 중국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이뤘던 것입니다. 본인은 말할 수 없는 절망에 처했지만, 예수님과 딱 붙어있어서 하나 됨으로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이기고 위대한 승리자로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된 것입니다.

    1. 하나님이 택하셨습니다.

    2.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3.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붙어 있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붙어있으려고 하면 힘들어서 할 수 없습니다. 내 능력으로 붙어 있으려고 하면 붙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붙어있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했다고 하였습니다.

    어는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권사님은 심방을 하는데 어지럽고 혈압이 올라가고, 당료로 인하여 쓰러질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권사님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하나님께 붙어있고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고 심방을 갔다고 하였습니다. 무사히 집에 돌아왔는데 더 힘이 나고 더 은혜가 넘처나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제일 처음의 생각은 마귀가 심방하지 못하게 나를 방해한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기적은 언제 일어나는가?

    1) 지혜로운 마음의 결정에서 일어납니다.

    우리나라가 6. 25동난이 일어났습니다. 오직 부산만 남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초량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엔군 16개국의 군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비를 흘려 주셨습니다.

    이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

    야고보서 1장 5절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유대인들은 지혜로운 민족입니다. 그 지혜의 시작은 바로 성경에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암송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 잠언 20:4-5,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내느니라

    기적의 두번째 요소는 강한 믿음입니다. 담대한 믿음입니다.

    사람은 세상의 눈으로 생각하고 세상의 방식으로 생각하여 항상 양다리를 걸치고 살아갑니다. 교회에 한 발, 세상에 한 발입니다. 이번에 인사청문회에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청문회 시간에 분명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학교에서 진화론만 가르쳐야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론도 가르쳐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기적의 세번째 요소는 행동하는 믿음입니다. 실천할 때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목동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골리앗이 앞에 있는 것을 보고 앞으로 나가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1.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2.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말의 선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말의 선포를 통하여 파장이 전파되고 듣는 사람들이 마음의 감동을 받고 내가 말하는 말을 내가 듣고 그것으로 인하여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3장에서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림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말은 배의 키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작은 키로 사공이 자기의 뜻대로 운행한다고 하였습니다.

    말은 마치 불과 같아서 작은 불씨가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지 상상해보라고 하였습니다.

    1. 포도나무 안에 살라고 하였습니다. *교회 안에 살아야 합니다.

    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3.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교회 안에 살 때에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원하는데로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는 다른 포도원의 밭입니다. 교회 안에 거하고 예수님 안에 거하라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늘 in Christ, 예수님 안에서 거하라하고 하였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찬송가)

    원하는데로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개인적으로 물질, 건강, 자녀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장 1절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구하였는데 안되던대요. 내모습을 내 삶으로, 내 능력으로 하나님께 구한다고 되겠는가 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지금까지 안되었으면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이 허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기 겸손과 자기 비하는 다른 것입니다. 자기 겸손은 내가 높은 지위에 있지만 능력이 있지만 자신을 낮추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자기 비하는 자기가 할 수 없다고 단정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바냐에서 자기 비하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저들의 밥이다. 우리는 메뚜기다라고 비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 하나님 안에 있으면 우리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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