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요한복음 1장 17절 은혜위에 은혜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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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방 주인의 은혜
3모녀를 살인한 김태현의 신상이 공개되자 PC방을 운영한 사장이 김태현에 대하여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2015년에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순진하고 성실하여 맘에 들었고 착했던 사람이라고”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 군에 다녀오게 되었고 다시 pc 방을 찾은 김태현을 위하여 공짜로 음식도 사주고 PC 이용료도 꽁자로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꾸 수십만원씩 돈이 사라지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고 CCTV를 살펴본 결과 김태현이가 네 다섯차례에 걸쳐수 돈을 훔처가는 알고 경찰에 신고할까하다가 인생에 빨간줄을 남겨주지 않기 위하여 전화상으로 나오지말라고 하였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헤어지게 되었다. 내적인 불만이 있을 때마다 주먹으로 벽을 치는 행위가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김태현이 피해 여성에게 무시당하게 됨으로서 지적능력에 대한 콤플렉스가 적대감으로 살인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강한자에게는 온순하고 약한 여성에게 군림하는 성향이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김태현에게 PC방 사장 주인은 은혜를 주었는데 끝까지 좋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 바베트의 만찬
노르웨이(덴마크)에 한 여자가 찾아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베트입니다. 그녀는 프랑스 내전 통에 남편과 아들을 읽고 자신마저 목숨이 위태로워 피신해야 하던 차에 파팽이 마을이라면 그녀를 거둬 줄 수 있을까 싶여 배 편을 마련해 준 것입니다. 그 촌 마을에는 루터교 목사님이 목회를 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보수적인 목사님입니다. 두 딸은 아버지를 돕기 위해서 결혼하지 못하였고 목사님이 소천하자 교회는 극도로 나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남자 신도끼리 사업장의 문제로 앙심을 품고 싸우고, 어떤 남녀 둘이 20년간 눈이 맞아 바람을 피우고, 10년 넘게 말을 안하고 지내는 노파들도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딸들의 집에 바베트가 찾아온 것입니다. 바베트에게 아무런 보수도 줄 수 없었고, 12년동안 무보수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프랑스 친구를 통해서 매년 복권을 샀는데 10,000프랑에 당첨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자매와 그리고 아버지의 생신을 위하여 잔치를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프랑스식 요리를 준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12년 동안 부탁 한 번없이 살아온 바베트의 부탁이였습니다. 수많은 물건들이 바베트의 부엌으로 운반되었고 정신없이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두 딸 중에 하나이게 청혼했던 장군도 그 자리에 왔습니다. 장군은 거북이 스프, 메추라기 새끼 요리, 많은 요리를 보고 놀랐습니다. 오직 이 음식은 유럽에서 딱 한군데 여자 주방장으로 명성 높은 ‘카페 앙글레’라는 식당입니다. 바로 그 주방장이 바베트였던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파리로 돌아가면 오늘 우리를 위하여 준비한 저녁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바베트는 나는 파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가봤자 친척들도 다 처형당하고 감옥에 갔고 돌아가 차비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일만 프랑은 오늘 저녁을 위하여 준비했다고 하였습니다. 카페 앙글레에서는 열두명이 제대로 먹는데 그 만큼 들어요. 은혜는 베푸는 자의 부담으로 거져 받는 선물입니다.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값없이 베푸는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진수 성찬이라고 하였습니다.
바베트의 만찬은 두 장면으로 막을 내립니다. 밖에서는 노인들이 우물가에 빙 둘러서서 손을 잡고 늘 부르던 찬송가를 힘차게 불렀고 진정한 연합의 장면이였습니다. 바베트의 만찬으로 빗장이 열리자 은혜가 슬며시 흘러든 것입니다. 마치 모든 죄가 양털같이 하옇게 씻겨 깨끗한 새 옷을 입고 어린양 처럼 뛰노는 것입니다. 둘째 장면은 더러운 접시, 기름투성이 냄비, 조개껍질, 조개껍질, 거북이 등딱지, 먹다 남은 뼈다귀, 깨진 상자, 채소 찌거기 빈병, 사나울 만큼이나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부엌, 지저분한 부엌 한복판에 앉아 있는 바베트는 12년 전 처음 올 때만큼이나 지쳐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하여 오늘 본문 은혜는 예수님에게 온다는 말씀입니다. 바베트의 헌신으로 온 교회와 그리고 가정이 은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죄악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으로 은혜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곳입니다.
1) 군대입니다. 군대는 철저히 명령과 복종의 관계입니다. 계급의 사회입니다. 서열을 중시하는 사회입니다.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 하사, 중사, 상사,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별들의 세계, 대장까지 그런 곳에는 은혜가 없습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징계를 받고 두타를 당하고 그리고 훈계를 당하는 곳입니다. 그러기에 군에 가면 예수님을 믿겠다는 젊은이들이 많아집니다. 이승기도 군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뉴스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2) 회사입도 은혜가 없습니다. 조장, 반장, 계장,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상무, 전부, 사장, 회장으로 구분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도 그 자리를 지켜야하고 그 부인도 회사의 서열로 앉게 됩니다. 공직사회는 호봉과 직책에 따라서 그 서열이 정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인도의 카스트 제도로 은혜가 없습니다. 영국이 300년동안 인도를 점령하였습니다. 그런데 1930년대에 와서야 발견된 카스트 제도가 있습니다. 최하의 천민을 위해 빨래를 해 주는 것이 주 역활인 이 비참한 인생들은 자기 위의 계층 사람들의 눈에 띠면 부정을 타게 한다고 믿어서 밤에만 나올 뿐 타인과의 접촉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4) 일본의 서열문화와 체면문화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폐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는 명예를 훼손하는 자에게는 발붙일 곳을 주지 않는 곳입니다. 거리는 청결하고 깨끗하지만 마음은 청결하지 않습니다.
5) 간혹 큰 교회에서도 그런 은혜가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 다는 아닙니다.)
주차장에 가면 담임목사님 그리고 장로님의 차량이들이 제일 앞에 파킹되어있고 그리고 서열순으로 주차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목사님이 나타나면 모든 주의 종들이 도열하여 목사님을 모셔들입니다. 모든 성도들도 담임목사님의 예를 표합니다. 주의 종의 세계에서도 서열이 있습니다. 전도사, 그리고 교구내에 총무, 그리고 대교구장, 국장, 그리고 부목사, 담임목사, 당회장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교회는 담임목사님이 서열 제로입니다. 교회의 청소를 다하고 그리고 차량을 운전하고 모든 예배 시간마다 설교 준비하고 조금도 빈틈이 없이 살아가고 섬기는 생활을 합니다.
4. 은혜가 열리는 곳
1) 가정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세상이 점점 악함을 보고 심판을 하시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얻은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의 가정이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에서 하나님이 구원 계획을 가지고 계셨서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을 출생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리아에게 은혜가 임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헤밍웨이의 가정은 은혜가 없는 가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앙이 독실했던 그의 부모는 이며 그의 조부모는 휘튼칼리지 출신입니다. 어머니는 헤밍웨이의 방종한 삶을 싫어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자기 눈에 띠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아들의 생일날 아버지가 자살 할 때 쓴 권총을 보내는 일도 있었습니다. 자식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났을 때 크고 아무리 써도 바닥나지 않을 것 같은 통장을 받고 나온다. 자라면서 아이는 예금은 하지 않고 인출만 한다. 그러나 나중에 다 자라면 지금껏 찾아 썼던 구좌를 다시 채워 놓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고 어머니는 헤밍웨이 늘 이야기 하곤했습니다.
구좌의 잔고 유지를 위해 예금할 수 있는 길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써 놓았다. 1) 꽃 과일이나 사탕 2) 어머니 이름으로 나온 청구서를 지불, 3) 무엇보다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의무 불이행을 청산하겠다는 결단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헤밍웨이는 어머니나 어머니의 구주에 대한 미움을 끝내 떨쳐내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가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베들레헴을 떠나 이방지역으로 이주한 나오미, 엘리멜렉의 가정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나오미와 룻에게 임하여 흉년의 때에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와 기업을 무를 자(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의 가문이 되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 사회에서 하나님의 은혜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과 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질문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똑 같이 속물인간입니다. 악의적으로 살아가는 주의 종과 성도도 있습니다. 성도들끼리 시기심으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회심은 머리와 마음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행동을 잘 나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입으로 회심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로서 선한 영향력으로 행동으로 구원받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기독교인이 대부분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회심만 일어나는 로마서적인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로마서적인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야고보서적인 기독교인이 많이 일어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행동의 변화가 없다면 종교에 아무리 좋은 감정과 좋은 통찰력이 있다하더라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질병으로 인하여 여러분의 몸에 열이 계속나고 있는데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여서 질병이 낳는 것이 아닙니다. 근원적인 병을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의 아스피린과 타이네롤을 먹는다고 해서 몸이 완전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암의 근원을 고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16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세상 사람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릇된 행동을 하거나 실수하는 것을 볼 때에 기독교를 못 믿을 종교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경솔하게 살면 세상에서 말거리, 이야기거리, 뉴스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부정적인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그리고 성도가 되는 사람들이 마땅히 전 보다 나아져야 한다고 요구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선한 영향력이 없어도 입으로 시인하여 성도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들 공산주의 국가를 제외하는 전부 100% 비 그리스도인, 100%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기독교의 교리를 완전히 수용하지 않지만 예수님에게 끌리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깊은 의미에서 그의 소유가 되어 있는 사람도 있고 다른 종교를 믿지만 하나님의 은밀한 영향을 받아 자기 종교 중에서도 더 기독교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스도께 속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기독교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실망하여 기독교에 비호감을 가지고 타종교를 갖거나 기독교인이 되기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을 집단 대 집단으로 나누어 판단하는 것은 그 다지 유용한 태도가 아닙니다. 개와 고양이 남자와 여자는 분명히 구분될 수 있지만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을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종교를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의 인구조사입니다. 종교인 수, 개신교 > 불교 > 천주교 순입니다. 우리나라의 종교 인구에 대한 가장 최근 통계는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18세 이상 남녀 중 믿는 종교가 있는 사람은 46%, 없는 사람은 54%이다. 각 종교별로 보면, 개신교를 믿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20%로 가장 많고, 이어서 불교(16%), 천주교(8%) 등의 순이며, 원불교와 천도교 등 기타 종교 인구의 비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그렇게 욕을 먹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더 호감을 주는 종교단체가 바로 기독교인인 것입니다. 점점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나이든 사람들로서 죽어가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새로 태어난 아이들에게서 교회를 다니고 그리고 한 번 정도 교회에 다녔던 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기독교 학교를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에 호감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대한민국 내에 아직도 사립 기독교학교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학교별 수는 초등학교 19개, 중학교 135개, 고등학교 195개, 대학교 105개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에 미션 스쿨이 153개로 가장 많았고,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경북(47개), 대구(42개), 부산(27개), 전북(24개) 순이었다.
불교의 경우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6곳, 고등학교 15곳, 대학교 8곳이고, 가톨릭은 초등학교 7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37곳, 대학교 14곳이었다.
하나님께 향하는 자유의지는 나침반의 바늘처럼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바늘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바늘입니다. 바늘은 참된 북쪽을 가리킬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빙그르르 돌고 있는 그 바늘이 과연 하나님을 가리키며 멈추워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애써 하나님의 하신 일보다 자신의 일을 더 생각하고, 그리고 마귀가 방해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호감이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양심과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손을 대서 바른 방향으로 돌려 놓으실 수는 없지만 그 바늘의 자유의지를 빼았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늘늘 북쪽으로 가르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은 것을 만드시는데에는 어떤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역하는 의지들을 회심시키는 일에는 십자가라는 큰 비용을 지불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댓가는 큰 비용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의심과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돌림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가르켜 하신 말씀입니다. 유럽이 가난 할 때에는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미국이 가난할 때에 복음이 흥황했습니다. 그러나 부하게 되니 점점 하나님을 버리고 타락하여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난 할 때에 복음이 흥황했습니다. 필리핀도 복음화가 잘되는 것은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하게 되면 언제든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돈이 많을 때 돈으로 행복에 만족한 나머지 하나님의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수표에 싸인만 하면 만사가 해결되는 것 처럼 보일 때에는 자신이 매순간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해야 할 존재임을 잊기가 쉬습니다. 특별히 그의 구속과 속박에 살아가기 싫기 때문입니다.
재능을 타고난 경우에도 비슷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담력도 있고 머리도 좋고 몸도 건강하고 인기도 있고 교육도 잘 받았다면 현재 자기의 됨됨이에 만족하기 쉬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왜 굳이 내 인생에 하나님을 끌어들여야하지 하고 반문할 것입니다. 웬만한 선행 정도는 혼자 힘으로 넉끈히 해 낼 수 있습니다. 성 문제나, 알코올 중, 신경과민 증세나 못된 성질 때문에 늘 실수를 저지르는 가련한 인생들과는 분류가 다르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으로 돌리기 때문에 굳이 전능자에게 구하지 않아도 비참하게 구걸하지 않아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 예전에 물질과 권력을 가진 바래세인과 서기관들처럼 “저런 인간들이 그리스도인이라니 기독교에 뭐 볼 게 있겠어” 나사렛에서 뭐 선한게 나올수 있어라고 치부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추기위하여 의학적, 교육적, 경제적, 정치적 수단들을 총동원해서 노력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다도 될 수 있는 그날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잘 살고 그리고 풍요로워지면 하나님이 필요없을 세상으로 살게 되면 점점 하나님이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하나님이 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부자도 죽고 가난한 사람도 죽고 모든 사람들이 죽는 것입니다.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죽음을 면하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돈많은 이건희 회장도 오랫동안 병원에 누워있지만 돈이 그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3) 개인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량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푸신 은혜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종종 목사로서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다보면 종종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됩니다. 잘못해서 교통신호도 위반하고 그리고 잘못하여 주변 이웃에세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하여 목사라는 것을 밟힐 때가 있습니다. 그때 종종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목사님 됐세요. 그냥 가세요하는 성도분도 있고 경찰관들도 있습니다. 종종 식당에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있어 기도하고 먹으면 덤으로 조금씩 더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손혜보는 것보다 덤으로 하나님으로 축복으로 은혜로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평강이가 살아가면서 기독교 이름 평강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종종 그 이름 속에 은혜가 있어서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할 경우들이 있습니다.
한번은 할인점에 가서 바지를 골라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20불짜리 지폐가 들어있는게 아니가, 주인이 누구인지 전혀 알 길이 없었다, 가계 지배인은 나에게 그냥 가지라고 하였다. 바지 한벌 사고 13불, 그보다 더 많은 돈을 채겼나온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그 바지를 입을 때마다 그날 일이 떠오른다, 지금도 할인 이야기만 나오면 나의 친구들한데 그 일을 이야기합니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예수 오직 예수뿐이네(2×)
5. 은혜를 받은 자가 살아가야 할 길
우리 모든 성도들은 예수님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십자가의 긍휼과 그리고 부활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합니까? 마태복음 18장에 보면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임금이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용서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일만 달란트 빚진자 놓임을 받고 나가는데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몇백억의 빚을 탕감 받았는데 자신에게 5백만원도 안되는 빚을 갚으라고 하는 모습을 모면서 임금이 다시 그를 옥에 가두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개와 고양이를 한 울에 넣어 잘 지내나 실험해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곤했다. 개와 고양이가 잘 지내자 이번에는 새와 돼지와 염소를 넣어 보았다, 약간의 적용기를 거치자 이들 역시 잘 지냈다. 이번에는 침례교회와 장로교인과 천주교인을 넣어 보았다, 울안에서 살아 남은 자가 아무도 없었다.
마귀는 자신의 뻐꾸기 알을 신앙의 둥지에 떨어뜰려 놓은 재주가 있습니다. 부패한 은혜가 풍기는 악취에 비해면 지옥의 유활불 냄새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는 기독교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입니다. 복수보다는 은혜를 주어야합니다. 인종차별보다 강하고, 중오보다 강한 힘을 발하는 영적 신성이 은혜입니다. 슬픈 일이지만 이 은혜에 갈급한 세상에 교회가 내보내는 비 은혜가 또 하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바베트의 만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기보다는 빵으로 만든 죽이나 먹으러 모인 우중충한 사람처럼 보일 때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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