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 7절 주일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1. 글로벌 시대의 교회
나른한 오후였습니다. 고양이가 민가에 먹이를 찾기 위하여 허름한 창고에 앉아있습니다. 쥐들은 민가에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자신의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보고 있던 고양이가 쥐구멍으로 달려들어 갔지만 잡을 수 없었습니다. 배고품을 이기지 못한 고양이가 이 궁리 저 궁리하다가 쥐구멍을 향하여 멍멍 멍멍하면서 개 울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쥐들은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고양이가 갔구나 하고 머리를 내미는 순간,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고양이는 쥐의 머리를 발로 밟고 쥐구멍에서 쥐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잡힌 쥐가 이렇게 묻습니다. 어떻게 개소리를 낼 수 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요즘 ‘글러벌 경쟁시대’에 외국어 하나는 배워야지 밥을 굶지 않고 다고 답변해 주었습니다.
요즘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회들에게 요즘 대세인 인터넷 설교를 많은 목사님들이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천수목사님의 경우는 약 13만명이 동영상을 볼 정도로 인기있는 목사님이 되었고, 유기성목사님의 경우에는 약 6천명정도가 인터넷 설교를 듣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이제 코로나19의 환경이 끝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교회 나오지 않고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성도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시 교회 나와 주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생일을 맞이하며 교회 창립기념 주일예배를 통하여 우리 성도들에게 제2의 교회 부흥을 위하여 우리 교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 귀 있는자
요한계시록 2장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는 7교회가 나오는데 각 교회의 마지막 부분에 꼭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1절, 17절, 29절….등)
우리의 몸의 감각기관 중 가장 마지막까지 작동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눈이나 코나 입이 아닌 귀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왜 귀를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작동하도록 우리 몸을 만드셨을까요? 마지막까지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천에서 부교역자로 근무하면 전도사님의 아버님을 임종예배를 드리는 기억이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예배를 드리는데 좀 처럼 입으로 구주를 시인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에 정서남 권사님의 가족 분에게 가서 임종예배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들려 줌으로 그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생명에 이르기를 위함입니다.
우리는 두 귀를 가졌지만 영원한 진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고 구원과 영생을 얻고 영적으로 성숙해지려면 듣는 귀를 날카롭게 해야합니다.
제가 처음 신학교에 입학하니 학교 도서관에 이사야 50장 4절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듣는 일에 대하여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새벽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아침마다 읽는 성경의 말씀이 나를 깨우치고 성경의 학자같이 되게 하셨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조용히 앉아서 가르치는 선생과 같은 면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을 때에 정치가나, 연설가나, 선동가 아니라 조용히 다정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쳐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어쩌면 우리 시대에 목사님들이 학자의 혀를 받아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변에 홍수 처럼 많은 세상의 지식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통하여 삶의 열매가 맺혀지고 주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예수님도 신약성경에서 말씀하실 때에 들을 귀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하셨고, 비유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우처주셨습니다. 비유는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그 말씀을 듣고 깊이 있는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3: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8: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또한 예수님의 제자 요한을 통하여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나타난 교회의 모형을 통하여 우리 현대교회의 거울이 되고 성원순복음교회가 지향해야할 교회의 모델을 보여주셨습니다.
3. 소아시아 7교회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1장부터 마지막 장까지는 미래의 될 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지만 2-3장까지는 이제 있는 일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의 교회를 연도 별로 말씀하고 점차적으로 미래에 대하여 말씀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7교회를 통하여 세상의 모든 교회와 대한민국의 8만 교회에 예언적으로 주시는 말씀입니다.
1) 에베소 교회는 (계 2:1-7)
(1) 첫 사랑을 잃어버렸다.(2:4)
(2) 사도적 교회, 초대교회(예루살렘교회)에서 주후 100년 전까지
2) 서머나 교회는 (요한계시록 2:8-11)
(1) 물질적으로 가난했으나 영적으로 부요한 교회, 환난과 핍박에서도 존경을 받았다.(2:10)
(2) 주후 100년에서 313년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임
3) 버가모 교회는 (계 2:12-17)
(1) 굳건한 믿음을 가졌으나, 잘못된 이단의 교리를 용납한 교회이며, 사탄의 자리에 앉았기에 회개해야 한다.(2:16)
(2) 로마 카톨릭교회 시대
4) 두아디라 교회는 (계 2:18-29)
(1) 사랑과 봉사가 있으나 교리가 빈약하여 거짓선지자들의 가르침에 빠졌다.(2:20)
(2) 로마 카톨릭시대의 간음과 우상숭배의 시대
5) 사데 교회는(요한계시록 3:1-6)
(1) 살아있으나 죽은 신앙을 가진 형식적인 교회로 회개를 촉구하였다.(3:2-3)
(2) 종교개혁 당시, 살았지만 실상은 죽은 교회
6) 빌라델피아 교회는 (계 3:7-13)
(1) 교회는 연약하나 열심있고 말씀을 지키며 믿음과 말씀으로 인내하였다.(3:10)
(2) 로마교회의 핍박이 있었지만 개신교회로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한 교회
7) 라오디게아 교회 (계 3장 16절)
(1) 물질적으로 부요하나 미지근하고 자만에 빠진 교회(3:16)
(2) 마지막 시대의 교회 (배교하는 교회, 미지근한 교회, 그리스도 밖에 있는 교회)
8) 성원순복음교회
교회 생일을 맞이하여 우리가 어떤 교회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말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 성원순복음교회는 핵심목표 (가르치는 교회)
구약은 모세에 의하여 신앙교육이 형성되었다면, 신약은 예수님에 의하여 사도 베드로, 바울에 의하여 신앙교육이 형성되었습니다. 현대는 개척하는 목사님 성향에 따라 성령충만한 교회가 있고, 말씀충만한 교회가 있고, 찬양과 경배가 넘치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는 목사님의 철학에 따라 선교를 열심히하고 구제와 사회 봉사를 열심히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는 균형있는 가르침이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합니다.
제인 모리스 구달(영어: Dame Jane Morris Goodall, DBE, 1934년 4월 3일 ~ )은 영국의 동물학자, 환경운동가이다. 침팬지의 행동 연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1960년 아프리카의 곰베 침팬지 보호구역에서 10여 년간 침팬지에 대한 연구하였습니다.
오랑우탄(수풀 속의 사람이라는 뜻), 오랑우탄을 연구했는데 새끼가 허기져서 쓰러질 지경이 되어도 젖을 주지 않습니다. 젖이 철철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음식에 마취제를 넣고 어미 오랑우탕을 잠들게 해놓고 새끼에게 젖을 물렸더니 142번이나 빨고는 배불러 잠들더라는 것입니다. 어미 오랑우탄의 과거 기록을 조사했더니 어린 시절 어미 젖을 한번도 먹어보지 못하고 사람이 우유병으로 기른 짐승인 것을 알아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부모님 돈에 손대기 시작하면 부모님이 정직함을 자녀에 가르쳐야하는데 바르게 양육하지 못함으로 사회에서도 다른 사람의 손을 대는 모습을 봅니다. 설령 돈을 많이 벌어도 자신의 부모에게 인색하게 살아갑니다.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것과 그리고 자신의 것을 부분하고 부모님의 것과 자신의 것을 분명히 가르칠 때에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평강이는 믿음도 별로 없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부가 하나 분명하게 가르치고 본인도 체험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십일조입니다. 그가 비로 미국에 있어도 한국으로 자신의 십일조를 꼭 우리교회의 계좌번호로 예물을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려서 교육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교육입니다.
우리 평강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저는 비자의 문제도 아니고, 미국에서 취업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교회와 좋은 목사님을 만나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세계적인 음악가, 정트리오의 어머니 이원숙 여사(92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고 7남매를 신앙으로 교육해온 어머니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명화, 경화, 명훈 3남매 뿐일줄 알고 있지만, (故)명소, 명근, 명철, 명규 등 모두 7남매가 된다.
이원숙 여사의 남과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용기를 주며 격려하면서 살았다고합니다. 6.25 피난을 갈 때에도 피아노를 싣고 갈 만큼 음악 교육에 열정이 남달랐던 어머니. ‘고려정(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바쁜 와중에도 자녀들 교육하였으며 가장 큰 유산은 ‘하나님께 맡기는 담대한 믿음’이었다.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어도 다음날이면 밝은 모습으로 극복하는 어머니의 긍정적인 신앙관이 늘 자녀들에게 커다란 비전과 힘이 되었다. 세계적인 음악가인 정 트리오를 키워낸 어머니의 교육열 뒤에는 60세가 넘은 나이에 신학교에 들어가 목사 안수를 받을 정도로 남다른 신앙열정이 숨겨져 있었다. 세상이 변하고 사회가 변한다지만 그 속엔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어머니의 기도가 자녀의 앞날을 열어준다는 사실이다. 세계적인 음악가 3남매 정명훈 정경화, 정명화의 어머니는 어린 나이의 자녀들을 외국에 보낼 때 떠나는 어린 자들에게 부탁하기를 외롭고 힘들 때 꼭 하나님께 기도해라 아무 기도도 생각 안날 때는 주기도문을 계속적으로 외우고 기도하라고 가르쳤다고 합니다.
625사변 때에 우리나라에는 전에는 보지 못했던 혼혈아가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살고 있는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에도 그러한 자녀가 있었다고합니다. 김포 이모라는 분이 계시는데 그 어머니가 흑인 혼혈아를 업어서 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 살이 왜 이리 까맣게 되었을까? 하면서 학교에 돌아오면 수세미로 자신의 피부를 피가 나올 정도로 딱았다고합니다. 교회에서 보호해주고, 김포 이모님이 보호해주셔서 미국으로 입양되었고 그 흑인 아저씨가 김포 이모님이라는 분을 미국에 초청해 공부를 시켜주셨는데 김포 이모님이 마취과를 정공하여 김포공항 근처에 사시면서 남편은 내과의사, 그리고 김포 이모님은 마취과를 하시면서 살으셨는데 미국으로 들어가 연락이 끊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군생활 때에 의정부 벽제에서 김포 들려 대전에 갈 때면 항상 용돈을 주셨던 분입니다.
4. 성원순복음교회 핵심 목표 (오직 예수님만 신뢰하는 교회)
라포르(rapport)는 친밀한 관계 접촉이라는 사전적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리학과 의학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신뢰감이란 뜻입니다. 의사와 환자 간에도 라포르가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신약실험을 할 때에 신약을 사실대로 알리고 투약한 환자들에게 65%의 투약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약이라고 하고 설탕물을 대신 주어도 환자들에도 30%쯤 치료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결과가 라포르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몸에 부여하신 자연 치유력과 더불어 의사에 대한 신뢰 즉 라포르가 이런 결과를 가져온 요인입니다. 학교 선생님을 내가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성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일터에서도 상사와 일하는 분과의 신뢰에 따라서 회사가 영업이익을 많이 얻는 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목사와 성도들과의 관계에도 이러한 라포르가 필요합니다. 서로 실뢰하고 존경할 때에 우리 교회가 날마다 부흥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사도행전 9장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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