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 12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3월 17일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세속화를 경계하라
요한일서 2장 15~17절에서는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세속화되면 세상의 가치관, 물질주의, 쾌락주의가 교회 안에 스며들어 영적 쇠퇴와 신앙의 타협이 일어날 위험이 큽니다. 이는 신앙 공동체가 사명을 올바로 감당하지 못하고, 복음의 생명력이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는 말씀이 바로 이런 삶의 태도를 명확히 일깨워줍니다.
서울지역에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 등이 대표적이며, 이 지역들은 높은 전세가와 매매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부산 해운대구 우동(센텀) 등 지역별 대표 학군지 역시 해당 도시에서 가장 비싼 축에 속합니다.
버가모 지역은 로마의 행정관이 상주하고 재판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정치적인 수도입니다. 특별히 이곳은 우상숭배의 본거지입니다. 제우스, 아테나, 디오니소스 등 그리스 신전들이 즐비했으며, 특히 치료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뱀 형상) 숭배와 로마 황제 숭배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1) 병원
아스클레피온(치료 시설)에서는 환자들이 단순히 의학적 처치만 받은 것이 아니라, 아스클레피오스 신의 신탁을 받기 위해 제물을 바치고 기도하는 종교적 의식을 병행했습니다. 환자들은 ‘성스러운 길’을 지나 신전에 들어선 뒤, 잠을 자며 꿈속에서 신을 만나는 ‘인큐베이션’ 과정을 거쳐 치료법을 찾기도 했습니다.
2) 도서관
로마 황제 숭배 역시 베르가마가 아시아 속주에서 최초로 신전을 세웠을 만큼 열렬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황제는 신과 동등한 권위였기에, 질병으로부터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치료의 신과 로마 황제를 모두 신전에서 숭배하며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당시 약 20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세계적인 도서관이 있었으며, 양피지(Parchment)의 어원이 된 ‘페르가메나’ 종이가 발명될 정도로 학문과 예술이 발달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튀르키예의 베르가마(Bergama) 지역입니다.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버가모(베르가마)의 상황을 알아야합니다.
- ‘생사여탈권’의 진짜 주인 (로마 대 그리스도)
당시 버가모는 로마 아시아 속주의 수도로, 총독에게는 범죄자를 즉결청형에 처할 수 있는 ‘칼의 권한(Ius Gladii)’이 있었습니다. 로마 황제와 총독의 칼이 사람의 생명을 결정한다고 믿었습니다.
로마 황제나 총독이 생명의 주관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생명의 주관자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황제와 총독이 휘두르는 로마의 칼 앞에 두려워하는 성도들에게, 그보다 더 강력한 하늘의 통치자가 계심을 드러내어 신앙을 지키도록 격려하는 상징적 장치입니다.
“세상의 권력(칼)이 너희를 위협할지라도, 역사의 최종 심판주는 나(예수)다”라는 강력한 주권 선포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 사탄의 권좌란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 이곳은 종교적, 정치적, 군사적으로 압도적인 세상적 사탄적 권위가 있는 곳입니다.
거대한 ‘제우스 제단’ (시각적 형상): 버가모 아크로폴리스 언덕 위에는 높이 12m에 달하는 거대한 제우스 신전 제단이 있었습니다.
이 제단은 멀리서 보면 거대한 의자와 같은 모양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의 눈에 볼 때에 마치 사탄의 권좌, 사탄이 앉아 있는 보좌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버가모 지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신전이 세워진 도시입니다. 황제 숭배는 단순한 종교 행위를 넘어 로마에 대한 충성심을 증명하는 척도였습니다.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주님인데 황제가 주(the Lord)라고 부르기를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뱀’ 상징과 아스클레피온, 치료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상징은 뱀이었습니다. 창세기, 요한계시록에서 뱀은 사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도시 곳곳에 뱀 문양이 가득하고, 뱀을 신성시하며 치료를 비는 모습은 신앙인들에게 영적으로 매우 위협적인 환경이었습니다.
2) 안디바는 누구인가?
“내 충성된 증인” (My faithful witness)입니다. 안디바의 가장 중요한 직분은 증인(Martys)’입니다. 훗날 ‘순교자(Martyr)’라는 말의 어원이 되었습니다.
버가모 교회의 ‘안디바’ (전승에 따른 직분) 성경 밖의 교회사 전승(안드레아스 등)에 따르면, 안디바는 버가모 교회의 초대 감독(Bishop)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안디바는 황제 숭배가 극심했던 버가모에서 타협하지 않고 교회를 이끌다가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뜨겁게 달궈진 놋쇠 황소(Bronze Bull) 안에 갇혀 구워지는 끔찍한 형벌 속에서도 끝까지 기도하며 신앙을 지켰다고 합니다.
교회가 흔들리지 않는 것은 담임목사가 어떠한 마음으로 목회하느냐입니다.
버가모 교회는 외부의 박해를 잘 이겨낸 교회입니다. 그러나 내부의 타협으로 교회가 세속화 됨으로 교회가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 당’이라는 내부의 혼합주의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막아내야 할 지도자(담임목사)에게 필요합니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14절에서 언급된 ‘발람의 교훈’은 버가모 교회가 직면했던 가장 교묘하고 위험한 내부적 유혹(민수기 22-25장)입니다.
모압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모압왕 발락은 많은 물질로 유혹합니다.
발람의 꾀를 통하여 모압 여인들을 시켜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고, 그들을 이방 신(바알브올)의 제사에 초대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음행에 빠졌고, 우상의 제물을 먹으며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결국 이 일로 2만 4천 명이 전염병으로 죽게 됩니다.
‘발람의 교훈’은 버가모 교회에서 황제 숭배와 이교도 제사를 통하여 사회생활을 하려면 우상 제단에 바쳐진 고기를 먹어야 했고, 이는 곧 이방 종교 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성도들은 마음만 하나님께 있으면 되지, 사회생활을 위해 제물을 좀 먹고 의식에 참여하는 게 무슨 상관이냐. 교회에 헌금하면 되지, 교회 주일날만 참석하고 세상과 같이 살아야지하는 신앙입니다. 조금씩 거짓말도 하고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하는 신앙들입니다.
버가모 교회는 외국적인 칼의 위협은 잘 이겼는데 내부적인 탐욕과 안일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박해보다 ‘편안함과 이익’을 담보로 한 타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하였던 것 처럼 성도의 거룩함이 무너질 때에 영적인 권위가 실추되고 성도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음란, 동성애, 포르노, 불륜, “개인의 취향과 사생활이다”라는 인본주의적 논리로 죄를 합리화합니다. 특히 포르노와 불륜은 가정이라는 하나님이 세우신 최소 단위의 공동체를 파괴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으로 부르셨지 ‘부정’으로 부르지 않으셨음을 명확히 선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성경에 마시지 말라는 말은 없지 않느냐”며 절제와 덕 세움을 포기하고 육신의 정욕을 따르는 태도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에베소서 5:18)는 말씀을 통해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점, 부적, 운세, 불안한 미래를 알기 위해 점을 보거나 부적을 지니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재미로 보는 건데 어떠냐” 혹은 “혹시 모르니까”라는 마음으로 하나님 외에 다른 영적 힘에 기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니골라는 누구인가?
교회사 전승(이레네우스)에 의하면 예루살렘 교회의 일곱집사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들은 ‘영지주의(Gnosticism)’의 초기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영은 거룩하고 육은 악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적으로 죄를 짓는데 음행하고 우상숭배하여도 구원에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성도들에게 “죄를 지어도 구원에는 지장이 없다”는 방종의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버가모의 세속 문화(황제 숭배, 음란한 축제)에 참여하는 것을 ‘그리스도인의 자유’라고 합리화하며 성도들을 유혹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미국 장로교(PCUSA): 2015년 동성 결혼을 허용하고, 동성애자의 목사 안수를 허용했습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최근 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조항을 폐기했으며, 이에 반대하는 수천 개의 보수적인 교회들이 교단을 탈퇴(GMC 창립)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성공회(The Episcopal Church): 일찍이 동성애자 주교를 임명하고 동성 혼인을 지지해 왔습니다.
독일, 북유럽 개신교회들: 국가교회 형태인 독일 개신교 연합(EKD)이나 스웨덴, 덴마크 교회 등은 동성 결합을 축복하고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교단(예장합동, 통합, 고신, 기감 등)은 공식적으로 동성애를 성경적 죄로 규정하고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갈등이 존재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퀴어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집례한 목사에 대해 교단 재판법에 따라 ‘면직’ 처분을 내리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교단 내 일부 진보적인 목회자들이나 신학생들이 차별금지법 찬성이나 퀴어축제 참여를 주장하며 교단 내부에서 보수 측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교단 방침과 상관없이 ‘무지개 교회’ 혹은 ‘성소수자 환대 교회’
(섬돌향린교회: 성소수자 친화적이며 성 중립 화장실 등을 갖춘 대표적인 환대 교회입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가길 15-7)
여름교회: 퀴어와 비퀴어 모두가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상세 주소는 교회 측에 문의 필요)
강남향린교회: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며 성소수자 환대 목회를 실천하는 곳입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동남로24길 37
길찾는교회: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및 앨라이(Ally)들이 함께 기도하며 연대하는 공동체입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0 (성미산마을회관 근처)
교회가 무너지는 것은 큰 산이 아니라 작은 돌뿌리에서 부터 넘어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작은 타협과 회계가 없는 기도가 그 대표적인 것입니다.
타이타닉이 빙산을 정면으로 들이받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피하려다가 배의 우측면을 긁히면서 해수면 아래 약 90미터가 균열이 생겼습니다.
당시 선체에 사용된 강철은 황 함량이 높아 영하의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유리처럼 쉽게 깨지는 취성이 강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선체가 찢어지듯 파손되었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속도: 여러 차례 빙산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과속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회개하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을 회개해야합니까? 에베소 교회는 첫사랑을 회복을 회개하는 것이고 버가모 교회는 세속화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골름은 살이 되지 않습니다. 회개하여 짜내야지 진정으로 살이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째고 고름 (죄악)을 짜내야합니다. 그래야 새살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회개해야합니까?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세상 축제에 참여해 제물을 먹는 것입니다. 현실 타협입니다. 니골라 당의 교훈입니다. 한번 구원함을 받으면 타락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은혜를 싸구려로 만들어 죄에 대한 감각을 마비시킨 안일함을 회개해야 합니다. 동성애, 음란, 탐욕입니다.
히브리서 2장 1절은 우리에게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고 경고합니다. 신앙이 ‘흘러 떠내려간다(Pararyomen)’는 것은 폭풍우 속에 뒤집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강물 위에 띄워진 배가 노를 젓지 않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조류에 밀려 목적지에서 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버가모 교회가 처했던 ‘세속화’의 실체입니다.
고린도후서 7장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육의 더러운 것: 눈에 보이는 행음, 우상 숭배, 주초, 포르노, 불륜 등 겉으로 드러나는 죄입니다.
영의 더러운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교만, 위선, 세속적 가치관, 니골라 당의 교묘한 논리 등 내면의 부패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1) 감추었던 만나 (Hidden Manna)
버가모 성도들은 사회적 생존을 위해 우상의 제물을 먹으라는 유혹을 받았습니다. 우상의 제물 즉 이방 신에게 절하고 남은 음식들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세속적인 것들이 교회 들어와 영적인 만나를 희석시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었시기에 하나님께 만나와 메추라기로 공급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 자신이 생명이요 진리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내에 사탄의 권자가 있는 이곳에서 순수한 신앙을 지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음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흰돌 (White Stone)
고대의 제판의 용도로 사용되는 돌입니다. 흰돌은 재판에서 승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재판관들이 검을 돌을 들으면 유죄이고, 흰돌을 들으면 무죄입니다. 세상에서는 안디바가 유죄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무죄입니다.
축제나 연회장에 입장할 때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흰돌을 가지고 출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흰돌이 없는 사람들은 연회장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오는 길도 흰돌을 주어야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운동경기에서도 우승한 사람들에게 흰돌을 주어 명예를 기리도록 하였습니다.
그 돌 위에 ‘새 이름’ (New Name)를 세겨주십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름은 그 사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생명록 책에 이름이 없다면 본질상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만 아는 새 이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영적인 교제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사탄의 권좌를 포기하면 하늘의 만나와 천국잔치의 입장권 흰 돌을 주어 영광스러운 새 이름을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부흥강사 목사님이 들어 주로 사용하는 예화입니다. 천국은 믿음으로 갑니다. 가느냐 못가느냐는 예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상급입니다. 면류관이 아니 ‘개털 모자’ 하나만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영원토록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