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의 왕이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니라
31. 아람 왕이 그의 병거의 지휘관 삼십이 명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32. 병거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그들이 이르되 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 하고 돌이켜 그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는지라
33. 병거의 지휘관들이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34.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려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35. 이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왕이 병거 가운데에 붙들려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36. 해가 질 녘에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각기 성읍으로 또는 각기 본향으로 가라 하더라
1. 아합
아합과 결혼한 사람은 이세벨이라는 시돈의 공주입니다. 북이스라엘 시집 올 때에 바알과 아세라 신도 함께 왔습니다. 아합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풍부하게 살았습니다. 군사적으로 힘이 있어 주변국을 처들어가서 갔습니다. 또한 신앙적(영적)으로 엘리야 엘리야 시대와 동시 인물이며 사돈인 여호사밧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잘 섬기는 훌륭한 왕입니다. 여호사밧은 믿음으로 전쟁하였고, 금식하고 전쟁하고 찬양대를 조직하여 전쟁한 왕입니다.
역대하 20장 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2. 심리학에서 이런 아합을 자기애(나르시즈짐)가 강한 사람입니다.
1)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남과 비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인간에게 각자의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학문으로, 어떤 사람들은 스포츠를, 어떤 사람들은 손재주를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강한 힘과 믿음으로 탐험도하고 전쟁하는 군인을 직업으로 선택합니다. 그런데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은 꼭 다른 사람과 비교합니다.
열왕기상 21장에 보면 아합왕은 왕이고 부러울 것이 없는데 강제로 나봇의 포도원을 강제로 나봇의 포도원을 빼았았습니다.
2)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나르시즘)은 자신은 잘못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였기 때문에 보복하면서 살아갑니다. 자기애(나르시즘)이 있는 사람은 정신연령이 12살이기 때문에 자신의 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두었습니다.
열왕기상 18장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셋째로 모든 일을 남의 탓만합니다.
자신은 거짓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합니다. 자신이 자랑하면서 남에게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비난하지 말라고하면서 남을 비난하는 사람입니다.
열왕기상 22장에는 아합이 전쟁을 아람과 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아합은 사돈 여오사밧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우리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자고합니다. 여호사밧은 동조하게되고 전쟁에 나가게됩니다. 전쟁을 하는데 믿음의 여호사밧은 먼저 하나님께 물어야 된다고합니다. 선지자 400명이 이렇게 조언합니다. 올라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에 손에 넘기셨습니다. 여호사밧이 이렇게 묻습니다. 여기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하고 묻습니다. 아합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길한 예언하지 않고 융한 예언만 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한다고 하였습니다. 미가야를 물러오는 동안에 시드기야가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고 예언합니다. 미가야가 예언합니다.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지고, 당신은 죽는다고 예언을 하게됩니다. 시드기야가 미가야의 빰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냐하고 꾸짖습니다. 그리고 아합은 미가야를 옥에 가두고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게합니다. 미가야가 이르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진대 여호와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넷째로 상대방에게 베불지 않고 받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일방적인 사랑을 받은 것 처럼 타인에게도 그러한 사랑을 받으려고합니다.
주의 종 엘리야의 예언이 성취되는 과정을 오늘 본문에서 함께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3. 왕의 변장
30.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의 왕이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니라
아합왕은 변장하고 전쟁터로 나가게됩니다. 여러분 전쟁에서는 왕만 죽이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쟁에서도 임진왜란시절에 명나라가 우리나라를 도와주었기 때문에 후금인 청나라 간의 전쟁에서 명나라를 섬기고 후금인 오랑케를 섬지지 않겠다는 것이 조선의 정책이였습니다. 그런데 후금 청나라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명나라와 전쟁에서 승리하게됩니다. 그리고 조선을 형제의 나라가 아니라 신하와 군주의 나라로, 조공을 바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선은 이를 거절합니다. 후금 청나라가 처들어 오게됩니다. 평양과 개성의 성을 공격하지 않고 바로 한양(서울)을 공격함으로 피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인조가 25키로 떨어진 남한산성으로 도망하게됩니다. 그러나 워낙 막강한 후금*(청나라)의 공격으로 인하여 인조는 항복하고 무릎을 꿇고 이마에서 피가 나도록 절하게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합은 세상 사람들을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람왕이 병거 지휘관 삼십명에게 작은 자나 큰 자와 싸우지 말고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고 합니다.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세상 사람들은 무심코 활을 쏘지만 그 활을 정확히 아합왕의 갑옷 솔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심코, 우연히라는 단어는 세상에서 존재하지만 하나님은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이고 계입니다.
룻기 2장 3절에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룻은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르렀지만 하나님은 그 발걸음을 옴기셨습니다. 잠언16장 3절입니다.
(강조) 무심코 쏜 화살이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화살은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지혜, 여러분의 돈, 여러분의 노력은 하나님의 심판의 화살을 피할 수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정확하게 하나님의 심판과 심판의 시간은 일점일확도 변함없이 찾아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부러 죄를 짖지 마세요. 하나님은 그 죄의 구멍을 찾아서 여러분의 심판의 옷 솔깃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과학의 발달로 달나라도 화성도 가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화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화살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정확하게 뚫고 들어가서 그 옷 솔깃 속으로 마스크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갔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7절로 19절에 보면 어리석은 부자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적당한 비와 햇빛을 주셨는데 하나님께 감사가 없었습니다. 그는 오직 나 중심의 사람이였습니다. 자기애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내가 내 곡식을 내 곳간 내 물건 오직 자기 밖에 모르는 천상천하 유아독전과 같은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고백입니다. “영혼아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고 생각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오늘 밤에 내 영혼을 찾으리니 네가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헬라어 ‘아프론’으로, ‘지각이 없다, 분별력이 없다, 행동이나 판단이 우둔하다’ 뜻입니다. 사무엘상 25장에 나오는 나발이라는 사람이 어리석은 자입니다. 바보입니다. 지각이 없는 자입니다.
다윗이 나발의 양들을 돌보아주고 털깍는 날 잔치하는 날 다윗의 식솔들이 찾아갔지만 문전박대당하였습니다. 이에 다윗이 나발을 죽이려고합니다. 그때에 아비가일은 많은 음식을 대접함으로 다윗의 마음을 돌려보냅니다. 나발은 다윗의 손에 죽을 뻔한 것을 알고 그 충격으로 몸이 돌 같이 굳어져서 열흘만에 죽고 맘니다. (삼상25:37-38). 하나님이 심판하셨습니다.
4. 그 병거
34.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려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37. ○왕이 이미 죽으매 그의 시체를 메어 사마리아에 이르러 왕을 사마리아에 장사하니라
38.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
그 병거 모는 자에게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려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고 하였지만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게 되었고, 38절에는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 씻으매 개들이 핥아먹게 됩니다. 예언의 말씀이 이루워지는 장면입니다.
정확하게 예언이 적중하는 내용입니다. 열왕기사 21장 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19.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세상에서는 병거는 힘과 능력입니다. 부와 명예입니다. 왕상 10:26-27
솔로몬의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일천사백이요 마병이 일만이천이라.
솔로몬의 병거와 마병으로 강한 국방력과 경제력이 있어 남쪽 북쪽 이스라엘의 임금이였고 세상에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그의 지혜와 명철을 배우기 위하여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반대로 신명기 17장 16절에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병거와 마병을 의지하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초반 전쟁에서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하였을 때에는 (역대상 18장 4. 다윗이 그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과 보병 이만 명을 빼앗고 다윗이 그 병거 백 대의 말들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그러나 그가 교만하여졌을 때에는 인구조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됩니다. 참된 힘과 능력은 세상의 말에 군사의 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겸손하느냐에 있습니다.
이사야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안젤름 그륀 독일인들에게 정신적 아버지와 같은 안젤름 그륀 신부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신학자이자이며 영성학자입니다.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크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 원장이셨습니다.
그의 저서에서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름길이 없습니다. 행복은 우리의 일상의 현실을 비켜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만 이 순간 –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 주변의 작은 일들을 볼 수 있는 눈을 뜨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일종의 선물이다. 19페이지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꺼림칙한 가책을 느끼며 허겁지겁 쫓기는 삶보다는, 적당하게 결심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는 편이 훨씬현명하다. 37
기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더디게 찾아온다. 게다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p – 74
안젤름 그륀은 영성의 가장 높은 단계는 바로 겸손이고 그리고 유모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힘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럽사람이나 미국사람들은 꼭 설교를 할 때에 유모로운 말로 시작합니다. 또한 식사를 할 때에 농담(족)를 하므로 마음의 여유를 찾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여러분의 병거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돈과 부입니까? 아닙니다. 우리의 병거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에서 부와 권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많은 것을 얻어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이 바로 세상의 일들입니다.
결론.
여러분 혹시 하나님 앞에서 양심에 꺼리는 일, 찜찜한 일들을 하고 자신의 모습을 변장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우연히 손 화살이지만 아합의 옷깃을 속으로 들어가 그를 죽게하였습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께 겸손하고 매일 매일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야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병거가 물질이나 명예나 권력이 아니라 예수님이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장 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고후8:21(공동번역) “주님 앞에서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떳떳한 일을 하려는 것이 우리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