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7장 1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3년
1.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2.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
3.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사무실 마다 ‘思務室(사무실)’이란 액자를 걸어 놓고 임직원들에게 창의와 혁신을 주문하는 대기업 회장이 있다. “사무실은 그냥 앉아서 일하는 곳이 아니라 창의적인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부가가치를 만드는 곳이 돼야 한다”는 신념(信念)에 따라서라고 한다. 주인공은 김재철(79) 동원그룹 회장이다. 세계 1위 수산(水産)기업인 동원그룹의 창업주인 그는 서울 강남구 양재동에 있는 동원산업빌딩 사무실 마다 ‘思務室’이란 액자를 걸어놓고 임직원들의 분발과 사고 혁명을 강조하고 있다.젊은 시절 8년 동안 원양어선을 탄 데 이어 1968년 동원산업을 창업하고 미국 스타키스트(2008년)와 세네갈의 SNCDS(2011년)를 각각 인수해 세계 최대 참치캔 생산시설과 공급망을 갖춘 김재철 회장의 독특한 면모는 하나 더 있다. 이 건물 1층 현관 로비와 각층 사무실, 18층의 회장 집무실에 모두 ‘거꾸로 된 세계 지도(地圖)’를 걸어놓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2000년에는 ‘지도를 거꾸로 보면 한국인의 미래가 보인다’는 제목의 책을 직접 써서 출간하기도 했다. 김재철 회장은 “세계 지도를 거꾸로 놓고 보면 한반도는 더이상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끄트머리에 매달린 반도가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을 발판으로 삼고 드넓은 태평양의 해원을 향해 힘차게 솟구치는 모습”이라며 “한반도를 미래로 가는 교두보, 동북아의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참조)
정말로 활기찬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매년 마다 해마다 송구영신예배 때나 첫 예배시에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런데 목회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은혜로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올해 철야를 시작하면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잘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려면 정말로 잘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 저절로 잘되는 것을 말합니다.
성산 장기려 박사는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굳은 살이 박히지 않으려면 사랑이 풀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자신의 자녀들을 젖 동량으로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동네 저 동네의 여인들의 젖을 먹이는데 젖을 먹일 수가 없을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에는 단단한 쌀을 갈아서 미움처럼 먹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들을 먹이기 위하여 자신의 손이 굳은 살이 박히게 되었고 그로인하여 자녀에게 사랑을 줄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자녀들이 엄마 없이도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뭍은 손이 우리를 구원얻는 백성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수 있도록 도와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바라기 위하여 왔다면 미신과 점쟁이처럼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1. 본문 설명
다윗은 자신을 돌아보며 이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삼하 7장 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19.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도 말씀하셨나이다 주 여호와여 이것이 사람의 법이니이다
그리고 다윗왕은 역대상 29장에 성전 건축에 모든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1.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2.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3.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다윗은 모든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역대상 17장에 나단 선지자에게 묻습니다. 주의 종이여 제가 하나님께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실 까요? 본인도 기름을 부음을 받은 자였고 당대의 대왕이지만 주의 종에게 묻는 것을 보면 참으로 겸손한 왕인 것을 보게 됩니다. 나단은 다윗의 생각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그렇게 하라고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이 성전을 짖는 것을 거절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단 선지자의 이름의 뜻은 선물입니다. 나단은 다윗에게 좋은 선물도 주고 나쁜 선물도 준사람입니다. 좋은 선물은 왕을 축복하고 솔로몬의 왕으로 등극할 때에 큰 역할을 하였고, 성가대를 세우는 일에 힘을 썼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쁜 선물은 우리아의 아내를 범죄하므로 하나님의 징벌을 전한 사람이기도합니다.
역대상 17장 4절에 하나님은 나단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좋은 다윗의 계획을 거절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의 말씀이 아니라 건축의 시기와 건축하는 인물에 대하여 반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하는 인물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 솔로몬이 짓게 하셨던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일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마음을 흐믓하게 했던 것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과 함께 10일동안 철야를 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은 너무 바쁘고 힘들은 생활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낮에 일을 엉청나게 많이 하십니다. 여러분들도 그분이 하는 일들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빡스를 줍고 그리고 24시 편의점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밤에 12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그 자체가 귀하게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주일이 되면 먼곳 일산 파주, 인천, 왕십리에서 이렇게 성전을 찾아 오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저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받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2. 2014년도에는 먼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4.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5.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6. 이스라엘 무리와 더불어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사사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하고
오늘 본문 5절에 보면 하나님이 애굽에서 올라오던 날부터 오늘까지 하나님의 집에 있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은 출애굽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한번도 성전에 거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성전에 있다고 해서 편안한 것도 아니고, 내가 성막에 있다고 해서 불편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6절에 내가 사사들에게 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엘리 제사장이나 그리고 사무엘 제자사장 사사에게 그렇게 이야기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고 관심이나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관심도 없이 너희 일에 바쁘게 살아오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잘 섬기겠다고 늘 마음을 먹곤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주시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도 빠짐없이 주일 성수하시는 성도들을 보게됩니다. 거의 제가 10년이상 교회를 지키고 있는데 변함없이 우리 성도들이 주일날 주일 성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많이 왔다가 그리고 또 나가더라도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설교를 잘해서 제가 목회를 잘해서 성원순복음교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2014년도 목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며 목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난 크리스마스 주간에 저희 집 4층을 게스트 하우스로 내주었습니다. 프랑스, 영국, 덴마크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2번 대접하였습니다. 그때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람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랑스출신의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나라는 독일과 늘 싸움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기기도하고 지기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독일과 싸움할 때에 나폴레옹 때에는 이기게 되었고, 나치스 히틀러와 싸움을 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국은 늘 이기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싸움에서 진적이 없습니다.
1815년 6월 16일 황제 자리에 쫒겨났다가 재기한 나폴레옹은 벨기에 리그니에서 연합군 프러시아에 맞서 싸워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벨기에 브루셀 남방 워털루에 주둔한 월링턴이 이끄는 영국군을 박멸하기 위해 6월 17일 밤새도록 행군하여 한밤중에 워털루 언덕 아래에 도착했습니다. 나폴레옹의 전략은 속전속결과 강력한 대포였습니다. 대포는 워털루 언덕 위에 포진했습니다. 그러나 한밤중이고 군대는 너무 지쳤고 대포는 내일 새벽에 설치할 생각에 나폴레옹은 모든 군대를 쉬게 핬습니다. 6월 18일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대포를 배치하려고 했으나 밤사이 비가 내려 땅이 진흙구덩이로 변하는 바람에 대포를 옮길 수 없었습니다. 결국 전투에서 패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워털루 전투입니다. 전략 비평가들은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의 패인은 6월 17일 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혼을 살려 대포를 언덕 위에 올려 놓았다면 나폴레옹은 전 유럽을 다시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국전쟁도 마찮가지입니다)
어려운 시절에 하나님을 찾고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을 잘 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성공하고 축복을 받으면 그것을 자신의 공력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송인 김성주가 SBS 힐링캠프에서 이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고백한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는 목사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목회자였던 아버지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원망도 많이 했다고 하였습니다. 삼대 독자로서 귀한 자식인 자신은 엄하고 무뚝뚝한 아버지는 멀게 느껴졌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아버지는 누가 아프면 찾아가 심방하고 쌀이 떨어지면 쌀을 구매해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정작 우리집에 누가 아프다고 하면 아버지는 신경도 안쓰셨다고 하였습니다. (김창경 목사는 1969년 청원군 독촌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 후 1986년부터 청주 동부교회에서 목회를 계속해왔다. 신앙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김창경 목사는 아들 김성주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성적우수반에 편성돼 일요일에도 등교할 것을 지시받자 ‘목사의 아들이 주일에 학교를 나갈 수 없다’며 학교를 상대로 강경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하였을 때에 그 아들이 잘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손해 보든 것 같지만 그것이 축복입니다. 여러분들이 일한다고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께 헌금을 많이 해도 부족하고 어려분들이 하나님께 헌금을 적게 해도 늘 부족하게 살아가는 것이 나의 인생이요. 우리의 삶입니다. 여러분들이 삶이 하나님의 일을 하심으로 하나님 세상에 손해를 보면 하나님이 그것을 반드시 체워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짖겠다고 마음만 가졌더니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을 볼수 있스니다. (7절)
1) 내가 너를 양치는 자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겠다. (목동 – 왕)
주권자 이는 주인이 되게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나기드’입니다. 어떤 사람 앞에서 높이어 눈에 띄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리엘 왕으로 오를 수 있고 더 큰 의미로 ‘나기드’란 메시아에게 적용되는 단어입니다. (단 9:25).
2) 8절에 보면 존귀한 자로 만들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당대에도 존귀한 자가 되었지만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윗을 존경하는지 모릅니다. (다윗이라는 이름)
또한 다윗은 그의 자손중에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며 예수님을 부르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3) 9절에 한곳을 정하여 그들을 심고 그들이 그곳에 거주하면서 옮기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히브리어로 나무을 심고의 뜻은 ‘나타’입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주시는 땅에 정착하게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블레셋이 그 땅을 점령하고 가나안 족속들이 늘 위협이 있지만 하나님이 한 나무를 심어 이스라엘 백성의 땅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옮기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옮기다는 히브리어는 ‘라가즈’라는 단어로 ‘전율하다. 떨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다시는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떨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4) 14절에 보면 내 집과 내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집이라는 영구적인 건축물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어로 ‘바 이트'(* )입니다. 영원한 건축물입니다. 다윗의 궁과 그리고 하나님의 전을 영원히 견고케하시겠다고하십니다. 돌로 만든 제단, 천막으로 만든 제단, 이제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된 영원한 건축물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하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시면 이렇게 축복하시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너는 짖지 못하만 그 마음이 아름다워 이렇게 축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있어여 행동을 옴기게 됩니다 마음없는데 어떻게 성전을 찾아 올수있습니까? 마음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예물과 십일조를 드리겠습니까? 마음도 없는 교회 나와서 봉사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집도 물질도 받아서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직 마음을 받아서 그것을 통하여 기뻐하시고 그것을 통하여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자신의 아버지를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6장 7절 7.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9.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11. 내가 또 그 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넣은 궤를 두었노라 하니라
그리고 다윗왕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멋있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여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무 기뻐서 솔로몬에 직접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역대하 7장 12절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다윗은 왜 이러한 축복을 주시지 않았는가? 아닙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되는 것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부모의 마음입니다. 다윗도 솔로몬의 축복을 무척이나 기뻐했을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리겠다고 했을 때에 그의 마음을 받아주시 것은 우리의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0만부가 팔린 베스셀러 신경숙씨가 쓴 ‘엄마를 부탁해’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입니다. 책속 구절 구절 우리 어머니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서울역에서 엄마를 잃으면서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큰아들 큰 딸 그리고 남편과 자신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큰 딸의 내용이 참으로 감동적인 것입니다. “큰딸은 고향에 있는 수화기 너머 늙은 엄마에게 앙칼지게 소리를 지른다. “3년 전에 가져온 떡도 냉장고에 처박혀 있어 제발 그런 것 좀 하지마” 딸은 다시 한 번 엄마에게 성질을 부린다. 엄마는 그저 딸의 말이 서운해 “다 갖다 버려라”고 되받아치며 억장이 무너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눈이 뚱뚱 불정도로 많이 울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큰 딸은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떡같은 필요없으니 편안하게 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부모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자녀가 용돈이나 또는 보약이라도 해주면 필요없다고하시면서 마음만 받는 다는 부모님의 모습입니다. 처음에 안해주실 것 같지만 늘 딸이 애초로워 그 것을 찾고 해주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마음으로 그 마음을 받아주지만 사람의 일은 하나님이 마음도 받지 않고 또 어렵움을 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목회가 책으로 지식으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설교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과분할 절도 책을 많이 샀습니다. 전도사 시절부터 책을 많이 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닙니다. 책을 사놓고 보지 않는 책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주석 같은 것은 이사할 때마다 말썽을 피고 있습니다. 한번도 보지 않는 책을 왜 내게 샀을 까? 그렇다고 버리면 얼마나를 주고 산 책인데 왜 버릴까 하면서 얼마나 고생하며 끌고 다녔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김옥자 집사님이 가정에 네 묶음의 책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목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것입니다. 목회는 저절로 되어야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론입니다.
저는 다윗의 고백처럼
13.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빠졌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빠지기를 원합니다. 매를 맞아도 하나님의 손에 맞는 것이 낳고 나가 복을 받아도 사람의 손에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복을 받기원하는 마음으로 새해 첫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올해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다윗처럼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