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13절 성숙한 성도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6월 2일 성찬주일예배

  1.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2.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 성숙한 성도는 칭찬보다는 권면을 잘 들어야합니다.

맥아더는 개구장이였습니다. 동네에서 아이들 몰고 다니면서 골목대장 노릇을 하였습니다. 말썽을 피우거나 사고를 치곤했습니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장래가 걱정된다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할머니는 너는 군인의 기질을 타고 났어 훌륭한 군인이 될 거야 하고 격려해주었습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은 남북전쟁을 승리롤 이끌고 부인과 함게 연극을 관림하기 위하여 포드 극장에 갔습니다. 괴한의 총에 맞고 숨겼는데 그의 외투 호주머니에 지방 신문에서 자기를 칭찬한 기사를 모조리 가위로 오려 포켓에 넣고 다닌 신문조각들을 발견하였습니다. 날마다 날카로운 비판과 끊임없는 정쟁에서 위로와 칭찬에 목 말랐습니다.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칭찬입니다.

인간은 칭찬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완악해지기 쉬운 인간들에게 칭찬보다는 비판과 책망이 오히려 약이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실수와 시행착오는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황창규씨는 한때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이였습니다. 그가 1994년 256메가 D램 개발팀장이였습니다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256메가 D램을 개발하였던 것입니다.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를 10년이상 세계 1위 국가로 유지한 1등 공신입니다. 디지텔 카메라, 멤피3, 휴대전화, USB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들입니다. 삼성전자의 매출의 3분의 1인 18조원을 반도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KT 사장으로 일하면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들보다는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했다고합니다. 내 사무실에는 나를 칭찬하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교만해지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최고의 성군입니다.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도 책망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망받을 때에 즉각적으로 회개하였습니다. (삼하 12장 13절)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면 철저하게 회개하고 다시 주님 앞에서 서게 되었을 때에 대 사도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75절)

반면 사울왕은 사무엘 선지자의 책망을 들었을 때에 변명하고 거짓말로 일관하였습니다. 가룟유다도 예수님을 팔아 넘기면서 회개하기 보다는 뉘우치고 말았고, 자살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종들은 성도들을 책망하는 것은 미워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을 책임지고 바르게 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는 것입니다. 터무니 없는 말로 모함하여 시험에 빠저 일어설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세워주기 위하여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칭찬받기를 더 좋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 책망받고 더 바르게 살기 위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 성숙을 위한 끈임없는 노력

독일 태생의 박하우스 (BACKHAUS)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린 피아니스트입니다. 16세에 연주가로 데뷔하여 전 세계를 다니며 연주회를 하였습니다. 그가 85세에 숨지기 전까지 약 4000번의 콘서트를 하였습니다.

박하우스의 집에는 아주 슬픈 모습의 광부 그림이 하나 걸려있습니다. 선생님 왜 저런 그림을 걸어놓으셨습니까? 박하우스는 “그 그림은 내가 하는 일이 그가 하는 일보다 더 힘들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네.”

선생님 연주하지 않을 때에는 무슨 일을 하고 계세요. 무슨 이상한 질문을 하는 표정으로 연주하지 않으면 연습하지요. 아이가 걷기 위하여 2000번 넘어집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수천번의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점프 기술을 흡득하였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일본 선수 아사다 마오라는 라이벌이 있었습니다. 연습하기 힘들고 어려우면 나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지금 마오는 뭘 하고 있을까? 한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은 쉬지 않고 연습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황병기 예술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육체라는 것은 신성하고 정직한 것입니다. 육체를 가지고 평소에 열심히 훈련한 운동선수는 운동장에서 자유와 청춘을 만끽합니다. 연주도 자신의 몸으로 연주합니다. 가야금을 한 달만 쉬면 못합니다. 첫째는 손끝에 물집이 잡혀서 못하고, 둘째는 손가락 근육이 풀려서 못합니다. 군말 없이 매일 연습해야 합니다. 연습이라는 멍에를 짊어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단맛이 될 때까지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실행하는 사람들은 5% 밖에 안됩니다. 배운 후에 방치해 두면 1시간 만에 56%가 잊어버리고, 하루가 지나면 74%가 망각합니다. 재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연습의 결과입니다. 하루 밤 사이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결과가 당장 나오지 않아도 불굴의 의지와 끈임없는 노력으로 삶을 개척해야합니다. (주의 종은 끈임없이 메모해야합니다)

최경주 장로님은 하루에 3000번 스윙을 약속하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1000개 치면 자신과 약속하면 1000개를 치고 옵니다. 999개 치고 내일 1001를 치겠다고 하면 성공은 내 곁에서 떠난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도 고뇌없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부지런함이 천재를 만듭니다. 수적석천 (水滴)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과 같이 우리의 끝임없는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파브르는 곤충에 미쳤고, 포든 자동차에 미쳤고, 에디슨은 전기에 미쳤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미처있어야합니다.

  1.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은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2.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 믿는 것과 아는 것은 무엇인가?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고, 아는 것은 성령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안다는 뜻은 두 가지로 쓰임니다. 안다는 헬라어는 그노시스라는 의미보다는 에피그노시스(Epignosis) 지식과 경험을 아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의 원하시는 삶, 즉 성경에서 말하고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바보취급을 당하여도, 세상에서 핍박을 받고 순교를 받아도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라가는 것은 성경에서 장성한 분량에 자라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을 우리가 도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처럼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 가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그러한 성도들은 딤전 5장에서 배나 존경하라고 하였습니다.

왜 우리가 목사로서 집사로서, 권사로서, 장로로서 직분자로 자라가야합니까? 우리의 신앙이 죽은 신앙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종과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고 난뒤에 성숙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믿음과 성숙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도원이나 수양관, 또는 토굴과 산속에서 기도함으로 성숙을 도모하기도 합니다.

교회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숙은 이 세상 안에서 교회안에서 가정안에서 성숙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원순복음교회 성도로서 안수집사님으로, 권사님으로, 집사님으로 성숙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나지 않고 계속 아이로 머물고 있으면 부모의 마음이 심히 아픔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의 젖을 먹고 무럭무럭 성장하면 얼마나 엄마의 마음이 기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성도들이 무럭무럭 믿음이 자라난다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아이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거짓 가르침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이만희 가르침에 구별하지 못하고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판단력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은 사탕과 초코렛에 넘어감니다. 마귀의 물질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 온전한 사람으로

주의 종과 성도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성숙해야합니다. 제가 어린 시절 예수님을 믿을 때와 장년으로 노년으로 살고 있을 때는 더 성숙해야합니다. 점점 믿는 것과 아는 것의 깊이가 더해져야합니다. 예전의 신앙은 죽은 신앙이였다면 지금의 신앙은 살아있는 신앙이 되어야합니다.

  • 우리 아버지는 돈은 못 벌어서도 믿음의 유산을 남기셨습니다.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 한결같이 섬기는 교도소 사역은 지금부터 약 50년전으로 대전교도소를 매 주일마다 가셔서 그곳에서 말씀을 증거하시고 그리고 자신의 달란트 그림을 통하여 죄수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제 신앙의 철학은 제일 가까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신앙이 되어야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자녀들로부터 인정받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은 여러분 성도들로 부터 인정을 받고 계십니까? 인정받는 것은 바로 내가 지금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때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말을 합니다. 하나님만 알아주시면 되지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데도 하나님께 어떻게 인정받습니까? 사람의 눈에 보이는데도 불성실하는데 사람 눈이 보이지 않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나님께 어떻게 인정을 받습니까?

  1. 성숙한 성도는 요동하지 않는 성도입니다.

  2.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나무는 바람에 의하여 흔들립니다. 성도는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 여러가지 교훈과 풍조에 의하여 요동하고 흔들립니다. 나무의 뿌리가 깊이 내리게 될 때에 바람과 태풍이 불어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성도도 믿음이 굳건하고 성숙한 성도가 되면 요동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있는 것을 의지하면 세상의 돈과 권력이 무너질 때에 같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요, 나의 반석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흔들리지 않는 것에 우리의 삶의 터를 세울 때에 요동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세상의 풍조를 배설물로 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처주었습니다. 자신을 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이단들이 이러한 때에 자신을 나타내고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신에게 제사드리는 자들을 만류하니 그들이 돈을 들어 성밖에 내치게 되었습니다. 성밖에 버린 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명이 있는 사도 바울을 살리시고 더베로 가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터널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여러분 운전을 하면서 터널이나 지하차도를 들어가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곳에 들어가면 오직 앞만 보입니다. 넓은 주변환경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터널을 빠져 나오면 넓은 시야가 보이 환하게 밖이 보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저 어렸을 때에 주일성수의 개념이 이러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 안됩니다. 주일날 음식을 사먹거나, 물건을 사면 안됩니다. 당시의 고정관념이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위장병을 위하여 포도주도 마셔라고 하였습니다. 놀랍고 획기적인 말입니다.

예전에는 교회에서 키타나 드럼을 치면 안되었습니다. 거룩한 성전에서 세상의 풍조에 따라서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하고 그를 수용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고넬료의 가정 예) (목사님의 악수 인사, 나를 처다보지 않았다고 시험들어요)

  1. 장성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연결되고 결합되어야합니다.

  2.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여러분 자동차는 2만개에서 3만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타이어의 나사 하나가 빠지면 큰 일이 납니다. 비행기의 부품은 450만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비행기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새들입니다. Bird Strike, 운항 중인 항공기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 항공사고로 막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행기는 960km로 날아가기 때문에 새 한마리가 비행기 날개로 들어오면 엉청난 충격을 받게 됩니다.

(미국 항공당국은 허드슨 강에 불시착한 이유를 이륙 직후 새떼와 충돌하면서 2대의 엔진이 모두 멈춰 강물에 불시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새벽기도회는 7명이 드립니다. 그런데 한 분이 시험에 들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기도 소리가 적어지고 약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성격이 제 각각이기 때문에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목사가 이를 무시하고 돌아보지 않으면 목사님과 사모님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요양소에 가면 일찍 소천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장모님이 치매가 걸렸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교회 나오지 말라고합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을 만나지 말라고합니다. 혼자서 아무도 없는 광주집에 혼자서 말도 없이 계시니 치매가 걸리지 않았는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함께 살고 말로 서로 위로하면서 살라고 하였습니다. 연합하여 살라고 하였습니다. (혜성교회)

  • 천주교에서의 성숙한 사람, 성자와 성녀의 추대

성자와 성녀가 되기 위하여 죽은 5년 뒤에, 그 이름으로 기적을 체험했다는 객관성이 있어야합니다. 최근에 성자로 오른 분들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1920~2005)과 테레사 수녀(1910~1997)는 가장 최근에 성인 반열에 오른 분들입니다. 새남터에서 순교한 김대건 신부 등 한국 103위 순교성인은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방한했을 때 성인 반열에 올랐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베드로후서 3장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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