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1절 예수님 안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4월 4일

 

에베소서 2장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1. 예수 안으로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가나안땅으로 가게 되었을 때에 믿음으로 조상의 첫걸음을 걸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지도 아래서 애굽을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되었을 때에 비로서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죄에서 나오게 될 때에 비로서 구원함을 얻고 현재를 살아가면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 철학은 질문을 신학은 대답을 줍니다.

어떤 공원에 한 나그네가 벤치에 앉아서 깊은 사색에 잠겨있었습니다. 공원 청소부는 황혼이 깃들기 시작하자 서둘러 청소를 하는 중 벤치에 앉은 나그네를 보고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나그네가 대답하길 “글쎄요 내가 누군지를 몰라서 생각하는 중에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그것도 잘 몰라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로 갈 것입니까? ”글쎄요 그것을 알았으면 벌써 여기를 떠나지 않았겠습니까? “ 공원 청소부의 질문에 도리어 이 나그네는 반문을 하듯 했습니다. 공원 청소부의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한 이 나그네는 유명한 철학자 ‘데카르트’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철학을 공부하면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하고 질문만 하게 됩니다. 왜 살며, 어디로가며, 무엇을 하고 살까? 그러나 신학을 공부하면 예수님을 믿으면 인생의 답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삶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받고, 예수님을 통하여 인생의 축복을 받으며, 예수님을 통하여 선교도 하고 구제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하는 이유?

히브리서 13장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영원하신 분이며, 예수님은 한결같이 동일한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공의로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양면성을 가질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원하지 않고 한결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한결같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이러한 면들이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젊은 시절 대학교 낙방하고 제수를 서울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집(상도동)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계신 작은 아버지가 천영영문에 계셨기 때문에 그곳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구세군 예배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작은 아버지가 설교를 하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유년 주일학교 시절에 설교하던 것을 설교를 하기는 하였습니다. 지금도 잘 못하는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북을 치면서 전도하는 구세군의 모습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크게 깨닭은 것은 에베소서 2장 1절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주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예전에 세상의 풍조에 따라 살았습니다. 불순종의 아들입니다. 사실상 진노의 자녀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풍성한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를 허물로 죽어가는 저희들을 그리스도께서 살리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사에 마음이 와 다았습니다. 예수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라는 단어입니다.

 

찬송가 421장 (통일찬송가 210장) 내가 예수 믿고서

  1. 내가 예수 믿고서 죄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아담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이고,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 산 사람들입니다.

 

 

  1.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의미

첫째,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 2:20)

 

신분이 변화됩니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적인 권세를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을 통하여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고, 바디메오가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포도나무의 비밀 (브르스 윌킨스 박사)

인생은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들을 교육하는 방법은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의 힘, 어머니의 힘으로 자녀들을 바르게 가르칩니다. 늙어서는 자녀들보다 힘이 없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자녀들을 다스릴 수 있습니까? 바로 물질입니다. 자녀들에게 손주들에게 100만원이라도 주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그리고 부모의 말씀을 잘 듣게 되는 것입니다.

 

  • 교회도 물질이 있어야합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담장 밖으로 나가기 위하여 물질이 필요합니다. 선교사님 세브란스병원을 선교헌금으로 이루워졌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드리는 산불피해를 위하여 헌금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지방에서 헌금하여 50만원이 험금되었습니다.

 

2절에는 내게 붙어있는 가지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라도 열매를 맺지 못한 가지는 제거해 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 어린자녀 권면과 징계에 대하여입니다.

어린 자녀들을 예배당에서입니다. 목사님 우리 아들 활달하고 명랑하지요? 예배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그렇게 키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독이 되었습니다. 집에서 성장하는 길거리에 확 튀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차량에 치어서 직사하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in christ입니다. 이 단어는 참으로 고귀한 단어입니다. 이 단어 안에서 행복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단어를 알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서신에서 무려 164회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그리스도안에라는 것은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므로’라는 말은 앞의 문제들의 결론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자신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 7:24)라고 한탄했습니다.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했다. 어떻게 감사할 수 있었을까?

 

바로 이런 파격적인 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정죄함이 없다” 정죄(定㠑-condemnation)란 죄로 단정함, 곧 ‘유죄 판결’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유죄 판결이 없다. 이것은 엄청난 선언이다. 죄를 지었는데, 죄로 인정하지 않는다니!

 

  1. 장제원이 자살한 이유?

장성만(張聖萬, 1932년 11월 2일~2015년 12월 6일)은 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치인이다. 제11·1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1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직위에 재임하였다. 그리스도의 교회, 동서대학을 설립하였고 호는 민석(民石)이다.

 

장제원은 제 인생을 이야기 하려면 아버지를 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게 신앙과 정치에 큰 영향을 주신 분은 목회자, 정치인, 교육자로 사셨던 아버지 장성만 목사님입니다. 제 청소년 시절 가장 민감하던 시기에 아버지는 바쁘셔서 자주 뵙지 못했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항상 곁에 아버지께서 적어주신 쪽지가 있었다. 외국으로 출장 가셨을 때에 현지 엽서를 보내 주셨고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주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밤 2시에 낙선이 발표되고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새벽 5시에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신 아버지라고 간증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예수님 안에 있었기 때문에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풍요를 누렸던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살지 못하므로 세상의 사람들이 교회와 기독교인들과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세상이 예수님을 버린다고 하여도, 교회를 무시하고 목회자를 천시하여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기독교의 진리인 예수님 안에서 있어야합니다.

 

 

  1. 예수님 안에 은혜와 구원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1.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살리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탕자가 돌아오기 전에 벌써 용서를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돌아오기 전에 벌써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돌아서서 하나님의 품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계시고 돌아갈 마음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악한 마귀는 어찌하든지 우리를 죄책감 속으로 밀어 넣으려고 합니다. 성도로서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할 때마다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아예 포기하게 만듭니다.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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