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장 7장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5월
-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 말에 책임이 있어야합니다.
선생님은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교과서로 가르칩니다. 정확하게 가르칩니다. 목사님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성경책을 중심으로 정확하게 가르칩니다. 그런데 가르침에 행동이 잘못되면 선생이 아닙니다. 선생이 많이 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은 가르침에 책임을 지라는 뜻입니다.
- 말은 온전한 사람은 의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말에 온전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온전한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온전하다는 것은 perfect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숙하게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말씀을 닮이간다는 것입니다.
- 배의 키와 같은 것입니다. 방향성입니다.
부산에서 제주도로 가려면 배의 키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일본을 향하면 일본으로 가고, 제주도로 향하면 제주도로 가고 울릉도로 향하면 울릉도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말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내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삽질한 것이 아닙니다. 말을 한 것입니다. 야당에서 말로 받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밀어붙여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윤석렬전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군인들은 하기 싫어도 명령으로 복종해야합니다.
- 불과 같은 것입니다.
말은 불과 같은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 어떤 말을 던지느냐에 따라서 지옥불이 되기도하고, 성령의 불이 되기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바네야에서 12명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정적인 말을 듣고 백성들이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그러나 2명의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말을 하여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 혀를 길들이여합니다.
우리 축복이를 길들였습니다. 어려서부터 함께 살고 주인이 사모인 것을 알고 사모와 함께 자고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길양이 삼색이는 길들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야생 길양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듣지 않스니다.
필리핀 수빅에서 돌고래와 물개를 길들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사람도 어린 시절에 길들여야합니다.
잠언 29장 21절 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 체 하고 있습니다.
새도 길들여 말하게 하고, 개도 길들여 충성된 충견이 되게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혀는 길들이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말로 상처를 주기도하고 말로 용기를 주기도하는 혀는 말(馬)은 제갈로 길들이듯이 우리은 혀를 잘 길들여 사용하여야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아파트 앞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꼬마야 9층 눌러줄레요. 존댓말을 사용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고운 말로 반응합니다. 그러나 야 9층 눌러 하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존대말을 가르치고 존경하는 말 고마운 말을 가르치면 어린 아이들이 그 말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욕하고 더러운 말을 하면 아이들도 그래도 욕을 배우고 더러운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언 21장 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잔인한 말, 무례한 말을 하기 보다는 축복하는 말 은혜로운 말, 거룩한 말,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게 되면 은쟁반에 사과와 같은 것입니다.
철원 6사단에서 총기 사고는 육군 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이 진행중 상병이 사건 발생 평소 이동로지만 사격시에는 통제하는 길이였습니다. 그러나 통제하지 않고 상병이 죽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인솔자는 음악듣고, 경계병은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모님은 그들을 처벌하지 않기를 원하였습니다. 저희들이 군생활 당시에는 총기를 사용하는 날에는 얼마나 얼차려를 받게 하는지 모릅니다. 정신을 차리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말은 총과 같은 것입니다. 총은 작은 총알이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죽게 되고 부상으로 고통당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도 마치 총과 같아서 다른 사람들을 상처를 주고 아픔을 줍니다.
커피 정수기 앞에서 직장 상사를 험담합니다. 희롱합니다. 동료를 가쉽합니다. 교회의 식당에서 사랑방에서 우리의 교회 식구들을 험담하고 가쉽합니다.
한 어린아이가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느냐”고 묻자 “달을 바라보고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버지는 “왜 그렇게 달을 바라보고 있느냐”고 다시 묻자 아들은 “아빠, 언젠가 꼭 저 달나라에 가보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버지는 달나라에 가겠다는 아들의 말에 코웃음이 났지만 어린 아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래, 넌 할 수 있을 거야. 하나님은 뭐든지 하실 수 있으니까 네가 기도하면 너는 아마 하고도 남을 거다”라고 웃으며 말해 주었습니다.그리고 30년 후, 그 어린아이는 정말로 달나라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바로 최초로 달에 착륙한 제임스 어윈입니다. 제임스 어윈(James Irwin)은 아폴로 15호를 타고서 인류역사상 네 번째로 달에 착륙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이전의 사람들은 달에 착륙했더라도 그저 걸어서 달 표면을 탐사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제임스 어윈은 최초로 “라버(Rover)”라고 불리는 월면차를 타고서 반경 10km의 넓은 지역을 두루 탐사를 했던 인물이었습니다. 아폴로 15호가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구로 귀환할 때였습니다. 지구에 가까워질수록 우주선의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지구의 중력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주선을 지구에 안전하게 착륙시키기 위해서는 대형 낙하산 세 개가 펼쳐지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정해진 지점에서 스위치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세 개의 낙하산 가운데 두 개만 펴지고 하나는 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스위치를 작동해도 펴지지 않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나사 본부에 급히 연락을 했습니다. 나사 본부에서도 나름대로 비상 조치를 취했지만 웬일인지 마지막 한 개가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모두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이제는 아폴로 15호가 곧 박살이 날 것이라고 공포에 쌓여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우주선 안에서 알게 된 제임스 어윈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하나님, 어리석고 연약한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아멘.”기도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땅에서 회오리바람이 올라왔습니다. 그 효과가 대형 낙하산 한 개를 편 것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아폴로 15호는 무사히 지구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일을 계기로 제임스 어윈은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목사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