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4월 8일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1. 야고보서는 서신서입니다.

서신서는 편지입니다. 우리가 듣고 있는 설교를 편지로 작성한 것입니다. 편지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고자 합니다.

 

편지는 누구에게 보내는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부모님에게 보내는 부모님 전상서, 자녀에게 보내면 자녀에게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함입니다. 군대가 있는 애인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등이 있습니다. 야고보는 열두지파에게 편지하는 내용이 바로 야고보서입니다.

 

 

  1. 야고보는 누구인가?

1) 예수님의 대표적인 제자 야고보가 있습니다.

세베대와 살로메의 아들이자(마 27:56; 막 1:19; 15:40). 성격이 불같은 사람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부하자 하늘에서 불을 내려 멸하도록 예수님에게 간청한 야고보입니다. (눅 9:53-55)‘우레의 아들’(막 3:17). 예수님의 가장 가까이서 사역을 지켜보았습니다. 변화산상(마 17:1-8), 야이로의 딸을 살릴 때(막 5:37),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마 26:36-46) 예수님과 동행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요 21:1-2; 고전 15:5) 초대교회의 기둥 같은 역할을 하다가(행 1:13) 헤롯 아그립바 1세에 의해 살해됨으로써 열두 사도 중에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행 12:2; A.D. 44년경).

 

  1.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 야고보(행 12:17)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미쳤다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3장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어머니 아버지가 예수님에 대하여 귀하게 대접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님의 천사를 만났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형제보다 귀하게 대접하고 존경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형제들은 요셉처럼 대우하는 형을 싫어했을 수 있습니다.

 

  • 야보고는 예수님을 체험 후:

고린도전서 15장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7절에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동생에 보이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야고보는 다른 삶을 살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진정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 나의 능력자로 예수님을 받아들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 1대 담임목사님이 되어서 예루살렘 교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행 12:17; 갈 1:19; 2:9, 12),

 

야고보는 사도바울이 어려운 결정을 할 때에 사도 바울의 의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15장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야고보란 구약식으로 말하면, ‘야곱’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에, 사도 바울이 회개한 후에 만 삼년만에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사도 베드로를 만나고자 했으나 어디 갔는지 못 보고 대신 주의 형제 야고보만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사도 베드로는 그 당시에 교회 핍박의 주된 대상이 되어서 몸을 잠시 피했거나 복음 전도 때문에 자리를 자주 비워서 예루살렘 교회의 다스리는 직임을 주로 주의 형제 야고보가 담당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일차 선교 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이방인 교회 성도들에게 할례를 억지로 주려는 유대주의자들과 변론이 생겨서 예루살렘 회의를 열었을 때에도 최종 결론을 내고 지침을 내린 분도 다름 아니라 주의 형제 야고보였습니다.

 

야고보는 성전에서 얼마나 자주 오래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곤 했는지, 그의 무릎은 낙타 무릎이라고 별명이 붙을 정도였습니다. 그의 경건은 소문이 났고 그의 영적 권위는 더욱더 힘이 보태졌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 지도층까지도 야고보의 신앙을 인하여 예수님을 믿는 역사가 속출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러한 야고보의 경건과 그에 대한 존경심이 커지고 영향력이 커지자 드디어 악한 자들의 분노와 도전이 극에 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의 제사장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이 몰려와서 야고보에게 이렇게 강요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로마 총독 베스도가 죽었고 그 후임이 아직 도착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당시 대제사장이 불법적으로 야고보와 경건한 성도들을 죽일 기회를 잡았기에 이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이러한 살벌한 강압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게 기도하면서 대처했습니다.

 

결론

야고보는 예수님을 미첬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성령을 체험하고 난뒤에 진정한 주님을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생명을 주신 예수님,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임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신앙생활에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시간에 주님을 만나면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우리의 성도들의 삶이고 주의 종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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