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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장 1절 광야를 지나며

2015-09-23 17:20:55


신명기 8장 1절말씀 광야를 지나며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5년 9월 첫주 평강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우리 평강이가 수련회를 다녀와서 광야를 지나며라는 찬양을 배워 우리성도들에게 가르칠 것을 원하여 우리가 그 찬양을 배우고있습니다. 그러면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아빠 광야가 좋아 가나안땅이 좋아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광야보다는 가나안땅이 좋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어디서 배웠는지 광야는 하나님과 교재하는 곳이고 가나안땅은 이방땅의 신들 섬기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광야는 하나님이 직접응답하시고 하나님과 응답의 역사가 있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광야의 길을 갈 때에는 하나님의 주의 기적과 삶의 역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교회가 부흥하고 수많은 성도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축복의 가나안땅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가나안이 되었을 때에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었고,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는 빛과 소금이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밟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제 한국교회와 우리는 스스로 낮추워 하나님앞에 기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속에는 3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13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는 장면입니다.

1) 블레셋 사람의 길로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중에서 가장 짧고 지름길입니다. 약 1주일정도면 충분이 가는 길입니다. 이집트에서 출발하여 시나이 반도북쪽으로 지중해안선을 따라서 가는 길입니다. 이집트 왕들이나 중동의 왕들이 이집트와 전쟁을 할때에도 이길을 선택하였습니다.

2)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 하나님이 왜 홍해 광야길을 가게 하셨을 까? 그곳은 물도 없고 위험한 길입니다. 그 이유를 오늘 본문에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명기 8장의 말씀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 향하는 마음이 어떠한지를 중심으로 함께 하도록하겠습니다.

이육사의 “광야” 다시 읽기

<광야> –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 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이육사의 광야 시는 일제 말기 항일 시인 이 육사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대한 민국의 해방의 소리가 들렸을 것입니까>

그러나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상당히 성경적인 뉴향스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러나 나가는 비유입니다.

그리고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이나라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에게 이 광야같은 세상에서 목놓아 부를게 하라라고 하는 시인입니다.

광야를 만주 벌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없는 우리의 현실이라고 규명하고 싶습니다. (육사는 22세때인 1925년 독립 운동 집단인 정의부, 군정서,의열단에 입단하였으며 그 후 수차례 만주와 북경을 드나들었다. )

1. 왜 광야길을 걷게 하셨는지?

– 너를 낮추시며….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주시겠다고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전민족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땅으로 들어가기만 하면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고통없이 들어가면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문학가인 C. S. 루이스가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강연을 마치고 나올 때 한 학생이 다가와 그에게 심각한 얼굴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찌 이 지구상에 수많은 고통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루이스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여보게 젊은이 내 말을 들어보게나. 고통이 있어도 이렇게 교만한 게 인생인데 고통마저 없다면 인간들은 얼마나 더 교만할까? 귀먹어 있는 인생들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메가폰(the megaphone of God) 그것이 바로 고난일세.” 루이스는 고통을 가리켜 ‘하나님의 메가폰’이라는 의미 있는 말을 남겼다. ‘하나님의 확성기’ 이것은 이 세상을 향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이다. 이것은 개인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차원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무교회주의자요 동서양사조를 넘나든 종교사상가였던 함석헌은 ‘대선언’이라는 장편 시에서 깨어있는 사람의 예언자적 역할을 다음과 같이 표현해 놓고 있다. 그 일부를 여기에 인용해 보자.

[환경신학] 교회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이상명 목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추셨습니까? (3절입니다)

왜 낮추셨습니까? 왜 주리게 하셨습니까? 네가 알지 못하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기 위함입니다. 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들은 조금 있으면 교만해지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조금 무엇을 이루웠다면 착각합니다. 자신이 한 거처럼, 사람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자신은 죽지 않을 거처럼 교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며 살아갑니다.

사람이 없으면 겸손해지면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건강이 없으면 질병이 있으면 장막의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고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생활이 넉넉하고 풍성할때에 아담은 하나님께 교만하여 선악과을 따먹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물질을 얻었을 때에 교만하여 인구조사를 하다가 하나님께 혼이 나는 다윗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헤롯도 그랫고, 바벨론왕 느브갓네살도 그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젊은 이들에게 군대는 참으로 고통의 시간입니다. 왜 군대에 가야합니까. 부모의 도움이 그곳에는 없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할 시간이고 고통의 시간입니다. 이제 인생의 처음 도전앞에서 그것을 이겨나는 사람들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야고보서 4장 (까불지마)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2. 마음이 어떠한지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마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사람들에게 외모가 좋으면 제판의 결과도 좋다고합니다. 사람들이 살아갈 때에 그 모습을 보고 많이 판단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판단기준이 마음입니다. 여러분 바다의 깊은 우리가 젤수 있고 그 속에 무엇이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잘해주고 사랑했던 자식처럼 여겼던 양자가 아버지에게 칼을 대고 아버지의 제산을 탈취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목사님을 성도를 대리고 교회근처에 개척하였다고 얼마나 흥분하시는지 모릅니다. 제일 믿었던 주의 종이였는데 믿을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충신이였는데 간신이 되었습니다.

사육신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응부/유성원/ 1452년(단종 원년, 계유 癸酉) 등이 우리나라의 충신을 꼽고 있지만 일제 합병당시의 을사오적. 즉 학부대신 이완용,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군무대신 이근택,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이다. 이들은 말 그대로 나라를 팔아먹은 인간들이다.

그럼 사람의 마음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그것은 시험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함께하고 있는냐, 어려운 가운데서 함께 공유하고 있느냐가 그 단서입니다.

첫째로 함께 물질 공유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어려운 가운데 함께 물질을 공유하였습니다.

우리 사모가 가장 저에게 느껴지는 것은 물질에 대한 투명성입니다. 모든 월급은 제가 관리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물질을 빼돌리거나 나만의 통장이 있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우리 처는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여러분 부부가 결혼하여 각자의 통장을 갖고 생활한다는 것은 그 부부가 멀어질 수 있는 확률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대학연구소에 이러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부부가 분업하고 그리고 각자의 통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혼확율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보다 2배나 된다는 것을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드리는 물질의 문제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정말 투명하십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시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물질을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정직하게 하나님께 드리면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건축헌금, 사람들을 보라고 물질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의 정성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에 관제와 같이 기름을 붇고 그것을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께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자녀를 사랑하면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남편을 사랑하면 가장많이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우리처와 제일많이 시간을 보내야지 옆집 아주머니가 예쁘다고 그 아주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면 우리처가 좋아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시간이 얼마나 많이 가지고 계십니까? 여러분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시간보다 TV와 가까이하는 시간이 많으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즐거운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일주일 내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하루좀 쉬고 싶은데 교회 나오라고 합니다. 교회를 포기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시간을 물쓰듯이 하지만 하나님께는 한주간에 한시간도 그리고 오후예배의 한시간도 아깝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어려분들에게 복된 가나안보다는 고난의 광야를 통하여 여러분들을 더 시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광야 그곳은 시나이 반도입니다. 제가 성지 순례를 가보았습니다. 그곳은 일년 내내 비한방울도 내리지 않는 곳입니다. 물이 없는 곳입니다. 그곳에 먹을 것이라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늘도 없습니다. 얼마나 뜨거운지 낮에는 45도 저녁에는 쌀쌀합니다.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한분 하나님의 의지하며 걷도록하시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광야의 길을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릅니다. 시편에 보면 시편에서 광야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예수님도 광야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광야에서 뱀을 든 것처럼 예수님도 들려야한다고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광야를 제외하고 아무 것도 없을 지경입니다. 왜 광야를 지나가게 하셨을까요? 깊은 신앙의 간증을 하늘로부터 받게 하심입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만나와 하나님으로 부터오는 축복의 섭리를 받고 살아가게 하심입니다.

그러나 그 광야의 길을 갈때에 불평하고 원마아호 금송아지를 만들고 하는 모습이 어찌 그리 우리 인생의 신앙생활과 같은 모습을 보게됩니다. 여러분들은 광야의 길을 가게 될 때에 늘 명심하십시오. 절대로 교만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나의 마음을 시험하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면 걷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 119:67과 71절에서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광야길에서 주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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