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9편 30절 주일말씀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7년 11월 19일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32. 곤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하게 할지어다
33. 여호와는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자기로 말미암아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나니
34.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생물도 그리할지로다
35. 하나님이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 성읍들을 건설하시리니 무리가 거기에 살며 소유를 삼으리로다
36. 그의 종들의 후손이 또한 이를 상속하고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가 그 중에 살리로다
지금도 제 마음속에 늘 기억하고 있는 다니엘 호손의 작품 중 큰 바위 얼굴입니다. 저는 늘 인생을 살 때에 이러한 생각을 합니다. 한 마을 성산동에 살면서 제가 점점 예수님의 얼굴로 조금씩 인격이 변해갔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마치 마을에 세워진 바위의 얼굴이 세상의 수많은 위인과 영웅이 아니라 그 마을에서 살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의 모습 속에서 큰 바위의 얼굴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니엘 호손은 42살에 소피아 피보티와 결혼하게 됩니다. 세일럼 세관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1849년 공화당정부가 들어서자 민주당에 있던 사람들을 잘라내게 되고 그로 인하여 실직하게 됩니다. 이때 그의 아내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제 책 쓰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쁜가. 그 이듬해에 주흥글씨 그리고 정권이 바뀌어 영국영사로 이탈리아에 가서 살게 됩니다. 그의 나이 59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는 주홍글씨는 간음한 죄로 간음녀의 글짜 A (Adultery)라는 글짜를 가슴에 세기며 평생 살도록 되어었습니다. 이 여인은 생계를 위하여 바느질로 생활합니다. 세상에 들어난 죄 (헤스터 프린 총독), 숨겨진 죄 (딤스데일, 옥스퍼드 출신의 성직자), 오만의 죄 (딜링워드) 죄도 adultery입니다.
저는 또 다른 감사가 있습니다. 그 감사는 나다니엘 호손의 아내처럼 이제 한 달 여 남은 게스트 하우스를 정리하면서 우리 사모와 우리 성도님들이 다 같이 이에 동의하여서 이제 온전히 목회에만 전념하고 교회부흥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저를 믿어준 우리 성도님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시편 69편 전반부는 하나님께 탄원하면 눈물로 기도하는 시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감사시입니다.
1. 슬픔 가운데 감사
1.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2.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다윗의 상황은 물들이 내 영혼에 들어온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 설 곳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면 아무리 몸부림을 처도 빠져나갈수 없는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표현은 심각한 위협과 죽음의 위협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큰 물에 한번 빠저본적이 있습니까? 저는 중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신탄진 강가로 수영하러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깊은 물에 빠져서 급류에 빠져서 헤메고 있는데 놀러 오신 분들에 의하여 튜브로 건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특별히 안경을 잊어버려서 두려운 마음으로 집에 간 기억이 있습니다.
다윗은 죽어가는 곳에서 희망을 선표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도 절대 감사 절대 희망을 선포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의 힘으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에스겔은 골짜기에 있는 뼈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뼈들에게 이렇게 말씀하라는 것입니다. 뼈들이 살 것이다. 군대가 될 것이라고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원학례 성도님은 완전 말라서 사람의 모습과 죽어서 시신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그 상황송에서 그 뼈들이 살겠느냐는 주님의 질문에서 아멘 할 수 있는 우리의 믿음과 같은 것입니다.
나곤호 목사님의 어머님은 과실가계에서 늘 석은 것 형편없는 것만을 골라서 샀다고 합니다. 그분을 전도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 과일가계의 주인이 암으로 사경을 헤메일 때에 어머니의 기도로 치료받은 간증을 들었습니다. 자신도 크리스챤 커뮤니티 연구소를 운영하기 전에 페병으로 1년에서 6개월 밖에 못산다고 하였지만 절대적인 기도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질병이 치료되었습니다.
2. 대적들 가운데 감사
7. 내가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았사오니 수치가 나의 얼굴에 덮였나이다
8. 내가 나의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나의 어머니의 자녀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나이다
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과정이지만 가족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도 혈육의 어머니와 형제들로부터 오해를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마 13:57, 58;눅 2:48;요 7:1-10). 그래서 주님은 선지자가 고향에서 인정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성경본문에서 내가 내 형제에게 객이 되었다고 합니다. 객이란 히브리어로 주르인데 고개를 돌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혐오의 대상이 된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의 부모로부터 인정받지 못하였고, 그리고 성장하면서 그의 큰 형 엘리얍으로부터 외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왕이 된 뒤에도 그의 신하와 가족들로부터 외면을 받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아히도벨과 아비아달과 요압)
1) 아히도벨
자신의 아내 밧세바의 조부입니다. 다윗과 함께 국정을 다스리는 자입니다. 압살롬이 쿠테타를 일으기기 전까지는 아히도벨은 다윗의 책사이고 모사자였습니다.
압살롬의 반역 당시 아히도벨은 급히 다윗을 쫒아가서 다윗을 처단해야한다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또 다른 부하 후새가 찾아와 쿠테타를 진정하고 추격하여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압살롬은 이 제안을 받아 들여지게 됨으로 다윗은 살아날 희망을 찾게 되고 압살롬이 후새의 계획을 받아들이자 아히도벨은 후새가 자신을 속였음을 깨닫고 압살롬의 군대가 피할 것을 예상하고 자살은 선택합니다. (사무엘하 15:31~37, 16:20~17:23).
2) 아비아달
아비아달은 아히멜렉 제사장의 아들입니다. 사울왕이 다윗을 추격할 당시 다윗은 아비아달의 아버지 아히멜렉이 다윗의 배고픔을 알고 진설병을 대접합니다. 그 사실을 도엑이 알고 사울에게 고발하여 사울이 이히멜렉의 식구들과 제사장 85명을 잔인하게 죽입니다. 그런데 그 때에 살아남은 아들이 바로 아비아달입니다. 아비아달은 에봇을 가지고 탈출하여 다윗에게로 가게 됩니다. 다윗은 그 에봇으로 자신이 하나님께 물을 일이 있을 때에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게 됩니다.
두 번째 고비, 다윗왕은 아비아달과 사독을 제사장으로 삼고 함께 동거동락하게 됩니다. 그런데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이때에 다윗왕은 아비아달과 사독을 예루살렘에 그대로 두게 됩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들은 압살롬의 신하가 되는데 그곳에서도 다윗의 편에 서있게 됩니다.
세 번째 고비, 다윗이 늙고 이제 후계자문제를 확실히 정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많은 사람들은 아도니야의 편에서게 됩니다. 아비아달도 그 편에서게 됩니다. 솔로몬이 정권을 잡고 난 뒤에 아비아달을 사형에 처하지 않고 두 번에 걸처서 아버지 다윗의 편에 있기 때문에 그를 살려둡니다. 그러나 제사장 직을 판면하고 고향인 아다돗으로 추방시킵니다.
이러한 여러운 상황가운데서도 다윗은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의 형제들 그리고 그의 주변의 충신들이 변하여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와이 미의 김춘근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1968년 미국으로 유학하여 교수가 되었습니다. 37세에 병에 걸리게 되었고 그는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왜 나입니까? 하나님은 그에게 죄악과 감사의 조건을 적으라고 하십니다. 수만은 죄악과 감사의 조건들로 노트에 가득적게 되었습니다. 그는 치료를 받고 1980년부터 16년동안 알라스카의 요셉으로 그리고 알라스카 주립대학교 최우수 교수상을 수상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3. 진정한 감사 (추수감사주일)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32. 곤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하게 할지어다
33. 여호와는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자기로 말미암아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나니
34.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생물도 그리할지로다
35. 하나님이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 성읍들을 건설하시리니 무리가 거기에 살며 소유를 삼으리로다
36. 그의 종들의 후손이 또한 이를 상속하고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가 그 중에 살리로다
이 곳 본문부터는 아주 대조적인 다윗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1절부터 29절까지는 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고통가운데 있게 하십니까? 와이미라는 내용의 시편입니다. 그런데 비로 다 완성되지 않았지만 다 극복하지 않았지만 그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마치 하박국의 선지자의 감사처럼..
다윗은 또한 이렇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값비싼 제물을 드리는 예식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드림을 더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다윗은 다윗은 풍성한 의식의 제사를 결코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풍성한 예식과 감사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과 회복이 있는 것입니다.
미가서 6장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다윗은 감사하는 마음도 없이 형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하는 감사는 차라리 드리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추수감사절이 되야지 수많은 형식적인 예식이 무엇이 필요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가슴에서 나오는 감사이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가 진정한 감사인 것입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수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데도 하나님은 우리 눈에는 대한민국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홍대로 나가는 길에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산1동엔 마포구 중앙도서관이 형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 됩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불평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절대 감사 절대 긍정의 눈으로 보아야합니다.
시편 136편의 대표적인 감사 시입니다.
13.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와 감사의 사이에 수많은 고통의 시간이 있음을 우리는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고 하였지만 홍해로 인하여 길이 막혀서 도망가지 못하고 애굽군대에 죽을 것 같은 고통의 시간들..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이에게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광야길 40년의 세월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였습니까? 실제로 광야길을 걸어 가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 그들은 원망하고 불평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내가 좋은 일만 있을 때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조건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감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행복의 삶을 살게 됨을 인하여 감사하는 것입니다. 콩나물 감사합니다. (사마리야 문등병 감사입니다)
시편 23편에 푸른 초장도 감사하고 그리고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