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지난 수요예배 시간에 잠언 24장 1절에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부러워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노는 것에 부러워했고, 친구들이 좋은 음식을 먹고 도시락을 좋은 것을 싸가지고 오면 부러워했습니다. 청년의 시절에는 유흥장 가는 것을 부러워했고 좋은 대학교에 가는 것을 부러워했습니다. 결혼하고 난 뒤에 좋은 집과 좋은 차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나 개척을 하면서 부러워하는 것이 점점 없어지고 환경에 맞추어서 작은 행복들을 누리면서 사는 것들을 부러워했습니다. 지금 부러워하는 것은 잠 잘자는 것을 부러워합니다. 양압기를 쓰고 자니 잠을 자주 깨고, 그리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깨기 때문에 늘 피곤하고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잠자는 작은 행복이 부럽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부러운 것들이 작은 것들이 되고 그것이 이루워지면 행복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성실로 식물을 삼는 것을 부러워합시다.
시 37: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말씀 중에 하나가 시편 37편입니다. 잘 풀리지 않고 무엇인가 답답하면 이 본문을 읽고 은혜를 받습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동물이나 사람은 언제나 성공할 수있습니다.
여러분 짐승중에서 성실한 짐승이 있습니다. 바로 소입니다. 성경에서도 일하는 소를 망을 씨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일하는 소에 입에 망을 씨우지 말라는 말씀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입에 망을 씨우면 먹을 것을 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입에 망을 씨우지 않는 것은 먹을것을 준다는 것입니다. 저 어렸을 때에 소가 쓰러지면 모든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소를 살리기위하여 쌀 겨를 주고 콩도 주고 그리고 목포의 세발낙지를 먹여가면 소를 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주영 회장을 보십시오. 처음부터 부자가 아니였습니다. 그는 쌀장사를 시작하였고 그리고 인천 부둣가에서 노무자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는 빈대의 예를 통하여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운전할 때에도 성실하게 운전해야합니다. 성실하지 않으면 꼭 사고가 나는것입니다. 강원도 한계령을 넘어가는데 작은 승용차가 큰 트럭을 막고 천천히 가니, 트럭 운전자가 밀어버리고 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신의 앞 길을 방해하면 화풀이를 그런 식으로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빌립집사는 성실한 집사님입니다. 어떻게하든지 복음을 증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광야의 길에 이디오피아 내시가 이사야서 53장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했을 때에 그것을 풀어주었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어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여러분 성도들이 직분을 받는 것은 성실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장로님, 안수집사님이 권사님 평신도 보다 못하면 되겠습니까? 평신도 보도 성경을 읽지 않고 평신도 보다 전도하지 않고 평신도 보다 더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가족에도 성실해야합니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성실해야합니다.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무리 부모가 부족하여도 부모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게 하신 것 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함께 살고 있는 아내와 남편에게 감사해야합니다. 비록 남편이 부족한다할찌라도 부족함을 감싸고 살아야합니다. 동남아 사람들,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돈을 벌려고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무일푼으로 와서 돈을 벌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신앙생활하고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면 무엇이 부족하고 불만스러운 것이 있겠습니까?
신혼부부의 사랑도 아름답지만 황혼의 태양이 더 뜨겁게 비취는 것입니다. 비록 식물 인간 남편과 부모님이 있다 할찌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복을 받는 통로라고 생각하고 효도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케나다에 가면 3가지를 버려야한다고 합니다.
1) 체면을 벌려야 잘 산다고합니다.
한국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 이민을 갑니다. 여러분 무식한 사람들이 미국을 가겠습니까? 그래도 무엇인가 조금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민을 갑니다. 그런데 한국에 있을 때에는 내가 누군데 내가 이런 것을 어떻게 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있다면 백이면 100 잘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일 밑바딱에서부터 체면을 버리고 일하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막노동을 하고 그리고 식당 종업원을 하고 청소부부터 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기업체 사장으로 있다가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부둣가에서 막노동하다가 공사판에서 잠을 자고 음식을 먹고 흑인들과 함게 몇 년동안 같이 지내면서 미국을 배우고 언어도 배우고 그리고 그곳에서 뿌리가 내리게 되었고 이제는 큰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간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체면을 버려야합니다.
둘째 버려야하는 것은 묵은 명함을 버려야합니다.
옛날에 내가 누구였는데 하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내가 어디에서 있었고 학력이 어떻다는 것은 여러분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고 성장을 막는 가시덩굴이 될뿐입니다. 소망을 가진 미래 지향적인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과거에 집착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갇혀지내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꿈을 갖고 넓은 대륙으로 갔다면 지난날을 벌리고 열심히 일하며 나갈 때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셋번째 버려야할 것이 나쁜 성격을 버려야합니다.
못된 성격, 잘못된 성격, 못 듣는 성격을 버려야합니다. 버럭하는 성격을 버려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언짢은 소리를 하면 화를 내고 속상해하는 것을 버려야합니다. 가정이나 식구들끼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민가서 그렇게 생활하면 실패합니다.
전북 완주에 사시는 69세의 할머니 한 분이 64세부터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해 5년만인 2010년 4월에 드디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혼자 산게 적적해서 인자 여기저기 놀러갈 수도 있고 긍께 동물원에도 가고 딸네 집에도 가고 아들네 집에도 가고 하려고 아따 근디 사람들이 나를 보면 미쳤다고 하고 무섭다고도 하다드만.
할머니는 2005년 4월 첫 필기시험 이후 필기시험만 950번 기능 도로주행 시험은 10번 치러 총 960번의 시도 끝에 면허를 취득한 것이다. “자꾸 떨어지니 창피해 이웃에도 비밀로 했지만 그 동안 들인 공이 아까워 포기할 수 없었다”며 “합격 소식에 네 명의 아들 딸이 가장 기뻐했다”고 말했다.
도전의지를 갖게 된 게기를 묻는 기자에게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면허시험 문제집을 보니까? 65세도 5년만 하면 합격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계속 봤지 진짜 딱 5년 만에 땄잖아 주말과 국경일을 제외하고 메일 시험을 보러 다녔지만 점수는 30-50점을 넘지 못했다. 차비만 매주 12만 3천원 골, 인지대가 회당 6000원 씩 지금껏 총 960만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잡곡이나 쑥을 뜯어 시장에 파는 할머니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청소등 투잡까지 했다고 한다. 이제 차를 사는 게 순서라는 할머니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차사순이였다.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주변에서 차 할머니는 시험장 직원은 물론이고 웬만한 응시자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인사였다고 한다. <동아닷컴 인터넷뉴스팀. 2009. 11. 4.>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 할머니의 열정’을 본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950번 씩 시험 볼 용기를 갖는 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는 일을 하다가 우리가 잘 안되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시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여호와를 기뻐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제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한다는 것은 어려울 때나 즐거울 때나 그 분에게 마음을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들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어린아이에게는 컴퓨터를 아빠가 사주셔서 컴퓨터 놀이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겠지요. 청년들은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을 기뻐하겠지요.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은 여호와와 함께하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도끼들고 싸우는 사람과 비록 작은 칼이라도 죽기 살기로 싸우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죽기를 결심하고 하나님께 나가야합니다.
[사58:6]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많은 목사님들이 부흥을 원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고 금식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흥은 어떻게 오는 것일까? 어떤 목사님은 때를 쓰면서 부흥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렇다고 부흥은 오지 않습니다. 부흥하는 것을 볼 때 역사적으로 회개의 역사가 있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나의 죄를 놓고 회개해야합니다. 내 마음이 먼저 주님의 말슴앞에서 깨어지고 자복해야합니다.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승부차기에서 10대11로 패배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했습니다. 승리의 요인은 인도네시야 축구감독 신태용감독의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승리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버지 부자이고 높은 지위에 있어도 정신적으로 옳지 못한 자식들은 축복의 아버지의 대를 이어가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의 가정의 자녀들이 그러했고 우리나라의 대통령 중에 존경받는 대통령의 자녀들이 그러합니다. 세계적인 목회자의 자녀들도 그러합니다. 지난 모든 삶을 돌아 볼 때에 내가 계획을 세우고 내가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물질적인 것만 세상의 것들만 내려놓았지 내 마음의 생각 깊숙한 것까지 내려놓지 못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에게 은혜를 받으면 우리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풀은 속히 베이고, 참고 기다리자에게 형통함이 있습니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러시아의 천재적인 작가 도스토예프스키는 인간의 심성의 가장 깊은 곳까지 길어내는 사람입니다. 영혼의 어두운 부분까지 드러내는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가난한 군의 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불우한 환경속에 자랐습니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사별하고 공병학교에 다니면서 18세때에 아버지가 농노들에게 살해당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때 충격으로 발작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공병학교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하여 군생활을 하다가 제대 후 가난한 사람들이란 글을 써서 문단에 총애를 받았습니다. 사회주의적 결사에 가담하여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총살 직전에 황제의 특별 사면을 받고 시베리아로 유배되어 4년 동안 징역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5년 후 중앙 아시아에서 사병으로 복무를 하면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36세에 맞이한 아내는 마리아 이사예프라는 여자인데 결혼 전에 사귄던 남자와 관계를 끝지 못하고 그에게 극한 배신감을 주었고 심적인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43세에 폐결핵으로 죽고 말았고, 그 후 3년 후에 재혼하여 아들을 얻데 되었고, 아들 안아 본 기쁨도 잠시 아들은 러시아의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간질병이 찾아오게 되었고 한 평생 고통 가운데 살았습니다.
이러한 고난 가운데서도 무릎을 꿇지 않고, 고난이 강력한 힘으로 그를 쥐어짜면 짤 수록 아름다운 명주실을 뽑아내듯 주옥같은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불후의 명작이 이 고난의 세월 속에 얻은 소산들입니다. 분신, 백야 등에서 섬세하고 세심한 묘사들은 불행한 사람들의 심리를 잘 그리고 있습니다. 죄와 벌은 1866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에 빚쟁이들을 패하여 4년째 도망 다니면서 아내 마리아와 형이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얻어지는 작품들입니다.
세상에 가장 향기로운 향료는 꽃이나 열매에서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병든 고래의 기름에서 추출되고, 해열, 진통제는 우황 또는 소의 담낭에서 얻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주문왕은 은나라의 감옥에서 갇혀 고생하는 동안에 주역이 완성되었고, 공자는 진니라에서 곤경에 처했을 때에 춘추를 썼으며, 초나라의 정치가 굴원은 초나라에서 추방되었을 때에 이소경을 지었고, 손자는 다리가 잘리는 형벌을 받은 후 손자 병법을 완성했습니다.
너무 안락한 환경은 사람뿐만 아니라 식물에게 정체와 쇠퇴를 가져다주는 원인입니다. 그래서 양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프랑스 농가에서는 포도나무를 좋은 땅에 심지 않고 토질이 좋은 땅에는 포도나무가 빨리 자라 포도송이가 좋기는 하지만 포도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하여 오염된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포도의 품질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좋은 포도주는 척박한 땅에 심으면 빨리 자라지 못해도 포도나무가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려서 양질의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질이 좋은 포도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채송화는 너무 물을 많이 주면 게을러서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장미는 꽃을 많이 피우게 하려면 퇴비를 많이 주어서는 안되며 인정사정없이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경사지에서 자란 수박은 굴러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더욱 싱싱하게 자라며 추운 겨울이 지내면 봄철에 나무들이 더 푸른 빛을 띱니다.
공기의 저항이 없으면 독수리가 비상할 수 없습니다. 물의 저항이 없으면 배가 뜰 수 없습니다. 태풍이 없으면 바다는 오염 물질을 걸러내지 못합니다.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시련과 역경은 깊이 있는 사람을 만들어 냅니다.
새는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강한 바람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지어 강한 태풍 속에서도 집이 부서지 않고 이겨나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