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3편 1절 새벽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5년
7.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주께 피하여 숨었나이다
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11.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난에서 끌어내소서
12.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의 원수들을 끊으시고 내 영혼을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멸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1. 내 영이 피곤하니이다.
7.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재독 한국인 학자인 한병철 독일 베를린예술대 교수가 쓴 『피로사회』는 2010년 발간 즉시 독일 출판계를 뜨겁게 달구며 품절 현상을 일으켰다. 2012년 한국에서 발간된 『피로사회』는 인문 서적으로는 드물게 발간 첫 해 5만 부가 넘게 팔리는 등 베스트셀러가 됐다. 국내 학계에서도 『피로사회』는 화제였다. 이 책은 국내 논문에 101회 인용돼 인문학 분야뿐 아니라 번역서 전체에서도 피인용 횟수 1위였다. 김 교수는 “대중에게 절실한 문제를 다뤄 호응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기사 2015.10.21 02:39
우리시대는 무한 긍정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Yes, We can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 성공한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되어 성공이 세상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하여 사회의 문화가 되었고 회사는 사원들에게 성공위주의 삶을 살도록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사원들을 착취하고 모든 사람들도 자신이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자신의 성과에 메달려 피곤한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성경에서도 수많은 피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출애굽기 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이사야 40장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신약에서는 예수님도 피곤하였습니다.
요한복음 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기도하가 피곤하여 잠을 잤습니다.
마태복음 26: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마가복음 14:40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성경에서 피곤을 극복하는 방법을 여호와를 앙망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성경을 정리하면 2종류의 피곤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약하여 피곤하게 되는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다가 피곤하고, 예수님이 사역을 하시다가 피곤하신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피곤한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오랜시련과 역경가운데 있을 때에 피곤하여 신앙생활을 포기하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엘리야와 베드로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오늘 본문으로 다시 돌아가사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곤의 히브리어는 칼타 루히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시편 84편 2절에 이렇게도 변역되었습니다. 내영혼이 쇠약함이여라는 표현입니다. 피곤하다가 쇠약하여지다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1.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2.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2. 하나님을 만나야 피곤이 풀립니다.
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여러분 진정으로 피곤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그럼 일찍 주무셔야합니다. 그리고 일찍 아침에 일어나야합니다. 야곱은 피곤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아침 일찍 벧엘서 주님을 만나고 단을쌓고 주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아침에라는 뜻은 바벨론 포로 이후에 예배 공동체가 예배의식을 진행할 때에 사용하는 의식서로 구원에 관한 신탁이 동틀 무렵에 선포되었던 사실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 날의 햇살을 또 다른 하루를 주셔서 감사하는 첫 시간입니다. 한 날 더 살아갈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하는 첫시간입니다.
다윗은 삶은 온 생애에 피곤함이 가득하였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삶, 그리고 형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삶, 그리고 아내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삶, 그리고 자식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께 인정받은 것은 아침마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신이 가장 맑은 시간이 언제입니까? 새벽 아침입니다. 이 아침에 아무 생각이 들어오기전에 하나님께 기도하여 시작하는 한날이 행복하고 축복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왕궁의 생활의 40년이 있었지만 피곤한 생활이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40년의 생활은 정말 고요하고 편안한 시절이 였습니다. 그때에 주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떨기나무 아래서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 가운데 가장 고요한 시간을 주님께 드리면 이 복잡한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귀신들도 새벽를 기뻐한 것 같습니다. 먼저 새벽 일찍 우물에 가서 길어 온 정화수를 용단지 앞에 올린다
조금만 더워도 산란율이 20% 가량 떨어진다고 농민들은 말합니다. 새벽에 훨씬 더 많은 양의 달걀을 생산한다고합니다. 몸무게가 600~700kg이나 되는 젖소들 하루에 두 번 대개 오전 5시30분과 오후 5시30분쯤 젖을 짭니다. 한 마리 당 산유량이 하루 30kg 가량 되는데 새벽에 아침에 많은 젖이 나온다고 합니다. 출처 : SBS 뉴스
하물며 영장이라는 사람들이 언제 우리의 삶을 점검하고 그리고 바르게 살겠다고 결심합니까? 바로 새벽입니다. 귀신도 좋아하고 세상의 미물도 새벽을 좋아하는데 이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보다 더 축복이 없습니다. 여러분 새벽에 주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 복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니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여러분들의 앞길을 열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길을 선택할지 갈팡질팡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불안하십니까? 새벽에 다닐 길을 알게 해주시는 주님게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싱가폴 친구들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정말로 피곤하다는 뉴스를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직장이 없어서 힘들어한다는 뉴스를 들었다고합니다. 어린 자녀들은 학업으로 인하여 경쟁하고, 그리고 젊은이들은 직장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자들은 새벽에 하나님께 여러분들의 모든 문제를 간주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3. 주님이 나를 가르쳐 주님의 뜻을 행하기만 하면 피곤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나를 가르쳐라는 히브리어는 라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총 56회 정도 나오는데 인간이 감정, 태도와 연관되어 사용되 경우는 16회 그리고 하나님의 의지 은총을 가리키는 경우는 40회정도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가르쳐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게되면 수고하고 무거운 모든 짐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배우는 학문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피곤한 것입니다.
솔로몬도 공부가 피곤하다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해야 먹고 사는 세상에서, 제대로 누워 편한 잠을 잘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복 받은 사람입니다. 갈수록 삶이 경쟁적이 되어피곤하고 답답합니다. 그 힘들 세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학문을 하는 것입니다. 학문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살고 안락하게 살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사모가 중등학교를 가르치고 있는데 더욱더 아이들을 다루기가 어렵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목요일밤에는 중학교 2학년이 되면 반 비친 아이들이 된다고합니다.
공부의 귀제 고승덕 변호사가 있습니다.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를 다 합격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이빈다. 서울시 교육감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자녀의 문제로 인하여 딸의 문제로 인하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피곤함은 신체적으로 쉬지 못하고 충분히 잠을 자지못하기 때문에 피곤합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전도서1장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피곤한 원인이 비로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기 때문이라고하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에덴동산에 무엇이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그들이 보게 되었고 눈에 보아도 족함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하여 따먹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와가 보지 않았다면 그것을 따먹지 않을 것을 것입니다. 지금은 죄는 다 비주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보는 것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둘째로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좋은 소리 복음의 소리를 들어도 마음에 감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소리보다는 세상의 연애, 즐거움의 소리가 가득한 것을 보게 됩니다.
솔로몬은 전무 후무한 왕입니다. 그런데 그 왕이 허무하다고 하였습니다 마치 바람을 잡으려고하는 것과 같다고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지혜로운 왕이였습니다. 솔로몬은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그 주위에는 수많은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전1:18)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전12:12)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5장 18.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러므로 그 선물에 주심에 감사하면서 여호와를 섬기며 사는 것이 인생의 본분입니다.
전도서 12장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4. 주의 종입니다.
12.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의 원수들을 끊으시고 내 영혼을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멸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피곤한 인생을 사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또 다른 안식의 말씀은 나는 주의 종이라는 것입니다. 종이라는 것은 주인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면 내가 모든 일들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종이면 그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주인의 말만들으면 되는 것입니다.
시편 123편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우리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관계가 중요하지요. 자신이 어려울 때에 그동안에 관계를 잘 해 놓은 사람들은 그 분이 어려울 때에 돕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도 마찮가지입니다. 홉니와 비느하시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관계가 잘못되었지만 바로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살기위하여 평생에 살면서 바른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관계를 바르게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피곤할 때에 우리의 짐이 무거울 때에 주님게서 우리의 모든 무거운짐과 피곤한 모든 것을 풀어주시는 것입니다.
394장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앙모하는 자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