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편 주일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5년 8월 셋째주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미국 의학협회는 장수 비결이 있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100세 이상의 고령자 대부분은 태평스럽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유머감각이 뛰어나며 가능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엇인가에 몰두하여 부지런한 사람이고 여기에 덧붙여 그들 중 대부분은 교회에 오랫동안 출석한 독실한 크리스찬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삶의 자세
척추전문가들이 말하는 척추의 틀어짐과 협착 디스크 때문에 모세혈관에 혈액이 정체되는 현상 때문에 경락상에 기가 잘 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척추의 틀어짐, 모세혈관의 막힘은 생활가운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세가 잘못되면 손발이 저리고 그리고 손발이 붓고 한쪽 신발만 달고 생활가운데 걷는 자세에서 바르지 못하게 걷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인의 자세는 어떤 자세가 중요한 것인가>
1. 기쁘고 즐겁게 사는 자세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인생은 많이 살지 않았지만 목회를 하면서 그리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수 있다면 기쁘고 즐겁게 살겠다는 결심을 몇 번이고 하였는지 모릅니다. 우리 아들도 결혼하려고 하면 기쁘고 즐거운 여자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해봅니다.
해외에서 몇 년간을 살아본 적이 있습니다. 항상 아침에 식사를할 때면 사람들끼리 모여서 토스트를 먹고 커피한자를 먹는데 꼭 아침에 모이면 즐겁고 기쁘게 이야기를 하고 족(농담)을 꼭 한마디를 하면서 웃으면 행복하게 수업을 받으로 간 기억이 있습니다.
해외의 유명한 정치인들이 심각한 국정의 문제를 처리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먼저 웃음을 주고 모든 상황을 부드럽게 하고 난 뒤에 정치적인 문제를 풀어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번은 우리 이영순집사님과 철야를 하면서 크게 웃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 어떤 부자가 어느 날 자기의 하나 밖에 없는 외동딸의 사위를 구한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부자의 외동딸의 사위가 된다는 것은 그 많은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광고를 보고 미국 전역의 많은 청년들이 아름다운 처녀와 결혼하고 이와 더불어 부자의 상속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모여 들었습니다. 마침내 모여든 청년들을 보고 부자가 그들을 풀장으로 인도하여 “여기에 모인 청년들이여 내 딸을 아내로 삼기 위해서는 여러분 앞에 있는 풀장을 건너가는 것입니다. 풀장을 무사히 건너가는 자에게 그 영광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그 풀장에는 악어들이 입을 쩍쩍 벌리며 으르릉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어느 누가 한사람 풀장으로 뛰어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풀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는 온 힘을 다해 수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악어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그 풀장을 건너갔습니다. 모든 청년들의 시선이 그에게로 쏠렸고, 모두들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풀장을 건너간 청년이 청년들에게 씩씩거리며 와서 하는 말 “어떤 놈이 여기에 날 밀었어”
우리 집은 가진 것은 없어도 행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저의 아버님은 자녀들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그림도 그려주고… 저희 아버님이 노래를 부르면 정말 기뻐한 적이 있었습니다. 종종 우리 푸르매가 무릎을 꿉신 거리면서 동요를 부른 적이 생각합니다. 정말 지금도 기쁜 모습이 떠릅니다. 요즘은 우리 자녀들이 종종 그런일을 합니다. 우리 홍보라매 딸 홍사랑이가 동화구연대회에서 나가서 금상을 탔던 동화구연을 하면 모든 식구들이 그것을 듣고 기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불행한 부분들이 많이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불행한 삶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의 빛을 뿌려주셨습니다.
우리 평강이가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빠 금식하는 것이 힘들어 기쁨없이 억지로 춤을 추며 찬양하는 것이 힘들어, 저는 금식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들은 어디에서 들었는지 기쁨없이 억지로 춤을 추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억지 힘들게 찬양을 드리는 것보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어짜피 드려지는 예배라면 그것이 축복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00 전 제일비료 회장의 장례식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죽기 전까지 세상 사람들의 조롱거리의 소송을 한 것을 바라보면서 몇조를 더 받으면 저 세상에 갈 때 밴즈라도 타고 가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00 전 회장은 2012년 말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암이 전이된 것이 확인됐고,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치료를 받다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별세했다. 죽을 때에 한국땅이나 집에서 죽지 못하고 외국에 죽어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의 죽음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조문을 하였지만 그러나 그의 생애는 참으로 드라마와 같이 파란 만장한 길곡의 세월을 보내 생애를 마친 모습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기쁘게 살지 못하고 소송하고 싸우며 살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소문만복래란 말이 있습니다. 웃는 집안에 복이 온다는 말입니다.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一怒一老)라는 뜻은 ”한번 웃으면 젊어지고 한번 화내면 늙어진다“는 것입니다.
부부싸움이 극에 달하였을 때에 입에서 나오는 숨을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코브라 독보다 강한 맹독성의 물질이 나왔다고 합니다.
웃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더 건강하다고합니다. 독일의 신학자 「몰트만」은 “웃음은 영혼의 해방이요. 우리 마음을 결박하고 있는 죄에서 구원받는 자의 기쁨의 표현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아홉가지로 얘기했는데 ‘희락’을 두 번째에 놓았습니다. 성경에 쓰여진 ‘웃음’이라는 단어속에 영적인 은혜가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 믿음의 조상’이라고 했는데 그 비결은 바로 그가 ‘웃음의 조상’이라는데 있습니다. 100세에 얻은 아들을 이삭(웃음)이라고 지었을 만큼 그는 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가 ‘웃음’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중국격언에 “웃는 얼굴이 아니면 장사도 하지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손님이 왔다가 찌푸린 주인의 얼굴을 보고 달아난다는 뜻입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기독교 역사의 첫 번째 순교자인 스데반 집사는 원수들의 돌에 맞아 쓰러져 죽으면서도 그 얼굴이 천사처럼 빛났다고 합니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였던 「윌리엄․제임스」는 “행복해서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다. 노래를 부르니까 행복해진다. 기쁘니까 웃은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기뻐진다.”고 말했습니다.
21세기 성공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이 있는데 하나가 실력이라면 또 다른 하나는 웃은 얼굴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펴지지 않으면 죽는 것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가 낙하산이라면 다른 하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웃음이 메말라 가는 시대에 진정한 웃음을 회복하는 건강한 가정 생명력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세기 21:6-
II. 우리의 두 번째 자세
–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두가지 : 우리는 피조물이고, 그의 양이라는 사실
저는 성지 순례를 통하여 양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사막지역이 많기 때문에 양을 키울 때에 늘 목자가 양을 지켜주워야합니다. 지금도 양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베드윈이라고합니다.
양은 참으로 온순하고 더러운 짐승입니다. 사람이 돌보와주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할 것은 바로 피조물중에 양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양처럼 살아야지 염소처럼 살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지 순례 중에 르보산에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모세를 기념하기 위한 성전이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 올라가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반석을 친 그곳에가서 무릎을 꿇고 물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 번의 혈기로 인하여 모세가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하는 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세의 시신도 없이 그렇게 살다간 모세의 모습을 생각하여보았습니다.
여러분 여러분과 저는 참으로 세상 사람과 비교하면 볼품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목자되신 예수님이 나를 인도하시
1) 약한 자는 강하게 만들어 주고
2) 병든 자는 고쳐 주고
3) 상한 자는 싸매어 주고
4) 길을 잃은 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예수님도 친히 말씀 하시기를 이 중에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했습니다.(요6:39)
예수님의 탄생을 가장 먼저 목자들에게 알린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이 여러분들과 저를 추위를 무릎쓰고 밤을 세워 지켜주시는 선한 목자라는 의입니다.
또한 [개역개정] 요한복음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이렇게 고마운 창조주 되신 목자에게 피조물된 우리가 행야할 일은 바로 그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송가 13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베토벤의 합창교향곡 9번이 베토벤의 교향곡 ‘환희의 찬송’에 나오는 테마곡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양이라고 합니다.
∫?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 …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하여라
최하진선교사 이야기를 읽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카이스트 박사학위를 받고, 스탠포드 박사를 학위를 받은 공학박사입니다.
나는 대덕연구소에 다닐 때, 가끔씩 유성 리베라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섬씽 스페셜’ 위스키를 마시곤 했다. 위스키는 대학 때 마시던 막걸리, 소주와는 질이 달랐다. 입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커피 애호가라고 치면 에스프레소를 마실 때 커피의 진한 맛이 혀에 착 달라붙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섬씽 스페셜을 동료들과 홀짝홀짝 들이키며 대한민국의 섬씽 스페셜, 그렇게 살던 최하진 박사가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만 30살이 되던 해 선교사로 가기로 했을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 나는 신학을 하지도 않았고 선교 단체에서의 경험도 없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 말씀이 있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3. 그 문에 들어가는 자세 (예배당에 나오는 자세)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은 한 주간에 세상에 일들을 열심히 하다가 주님의 전에 들어와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예배당을 또 다른 표현으로 궁정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궁정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왕이 신임하는 사람들, 그리고 왕자 공주들입니다. 그들은 특권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성도들은 특권이 있습니다. 무슨 특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의 특권으로 하나님의 자녀되는 특권으로 그문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주후 390년, 데살로니가에서 로마에 항거하는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로마 황제 데오도시우스 1세는 이를 진압한다고 데살로니가 시민을 1,500명이나 학살하고 말았습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교회는 로마 황제를 엄히 정죄했답니다. 이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밀라노에 갔다가 성당에 들어가려고 했답니다. 당시 밀라노의 주교는 성 암브로시우스였답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누스를 기독교도로 개종시킨 분입니다. 암브로시우스는 성당 정문 앞에 버티고 서서 황제를 단호히 가로막았습니다. “못 들어갑니다.” 서슬이 시퍼렇게 선언합니다. 목숨을 건 암브로시우스의 이러한 태도 앞에서 황제는 얼결에 대꾸합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왕도 죄인이 아닙니까?” 이때 암브로시우스는 “다윗의 죄를 모방하시렵니까?”하고 황제의 말문을 막아버렸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참회도 모방하셔야지요. 다윗처럼 회개를 하십시오.” 황제는 기가 질려서 땅바닥에 엎드리고 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큰복입니까? 감사함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남에게 보이면서 성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 기록된 바리새인의 기도입니다. 바리새인은 성전에 따로 서서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위장된 감사입니다. 사도행전 24장을 보면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발했는데 더둘로라는 말 잘하는 사람을 법정대리인으로 내세웠습니다. 로마총독 벨릭스에게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어느 곳에서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립서비스의 감사입니다. 벨릭스는 매우 포악한 통치를 한 총독이어서 사람들은 총독에 대해 불만과 원한이 컸는데.. 더둘로는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진정한 감사기도로 하나님의 성전에 들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시편 84:10은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노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