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편 1절 그의 문에 들어가며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1월 11일 특별새벽기도회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그 문에 들어가면서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는 교회의 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셔서 기도하시라고 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언젠가 교회에 빚이 있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했는데, 보스턴에 사시는 이삭 어머니(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였습니다.) 이분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은혜를 받고 저를 보스턴에 오셔서 새벽기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한국에 들어온 이유는 강화에 땅을 사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감사로 우리 교회에 매년 쌀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문으로 들어오는 성도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찬송을 부르면서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왜 찬송을 부릅니까? (또는 “왜 찬송을 부를까요?”) 땅을 만드시고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찬송합니다. 오늘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살아갈 수 있도록 성전 문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장모님은 이곳에 내려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잘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김경애 집사님은 주일날 오셔서 예배를 드렸는데 고관절을 다치셔서 움직일 수 없습니다.

 

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우리는 그의 것입니다. 그의 백성입니다. 그의 기르시는 양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입니다. 우리는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전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목장 안으로 선한 목자에게 인도함 받기 때문에 찬양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도 매료됩니다. Q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영화로 보았습니다. “에오!” 하면 관중석에서 “에오!”라고 반응합니다. 우리 교회 다녔던 주은이 어머니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이름을 따서 성원노래방으로 하였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합정동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사업장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와서 돈을 내고 열심히 노래를 합니다.

 

사울 왕에게 악령이 들렸을 때 다윗이 수금을 타면 악령이 떠났던 것처럼 (사무엘상 16장 23절), 찬송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힘이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할 때 옥문이 열리고 묶였던 것들이 풀렸던 것처럼 (사도행전 16장 25-26절), 찬송은 묶임을 풀어주고 자유를 가져다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THbtaGP5OY 브라질에서 way maker 부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문으로 들어갈 때에 우리는 여호와를 섬기러 들어갑니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2 Worship the LORD with gladness; come before him with joyful songs

 

섬김을 영어로 worship이라고 합니다. 예배입니다. 섬길 때에 성경에서는 기쁨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녀를 섬기는 일은 참으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 정기 동생이 있습니다. 가장 교육을 시키지 못하였지만 가장 많이 부모님을 섬깁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천시받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죄인들이었습니다. 세리와 창녀가 섬겼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내 맘에 모신 후에 날 주장하시네 주께 내 맘 드린 후에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 사랑할수록 주 날 사랑해 매일 내 맘속에 기쁨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마태복음 22:37-38)이며, 구약 성경(신명기 6:5)에 뿌리를 둔 핵심적인 가르침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께 경배와 찬양을 올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사랑을 측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그분을 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에게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16편 4절).

그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라고 하였습니다. 4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세상의 부족들도 추수감사절에 감사합니다. 동예, 옥저, 삼한, 고구려에서도 추수감사절을 지켰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추수하게 되면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분께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지 압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알고 그분께 감사해야 합니다.

 

헬렌 켈러가 보스턴에서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깨달음을 얻은 후에, 만약 하나님이 자신에게 사흘 동안 눈을 뜨게 해주신다면 무엇을 할지에 대해 쓴 감동적인 작품 「사흘만 볼 수 있다면 (Three Days to See)」입니다.

 

첫째 날: 자신을 가르쳐 깨우쳐준 설리번 선생님의 얼굴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해 뜨는 모습을 보며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함을 느끼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들, 사람들의 얼굴, 미술관과 박물관을 둘러보며 인류가 이룩한 문화와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했습니다.

 

둘째 날: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 밤이 낮으로 변하는 기적적인 순간을 다시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다음 날은 자신이 받은 큰 은혜를 찾아 서둘러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셋째 날: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도시로 나아가 평소에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 특히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밤에는 극장에서 연극을 보고 돌아와 다시 한번 어둠 속으로 잠길 때, 조용히 무릎 꿇고 사흘간 눈을 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감사는 항암제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스트레스 감소 및 면역력 강화: 사람의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온다고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신체 건강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1분간 기뻐하고 감사하면 우리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며, 반대로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도 합니다. 감사는 최고의 해독제이자 방부제 역할을 합니다.

 

질병 치유 효과: 놀랍게도, 약물 치료보다도 감사 치유법이 훨씬 더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모든 스트레스와 병을 이길 수 있다고 이야기됩니다.

 

탈북하면 만족할 줄 알았습니다.

 

처음 남한에 오셨을 때는 모든 것이 새롭고 풍족해 보이지만, 막상 살아보시면서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인해 만족감을 느끼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상대적 박탈감: 남한 사회에서 살면서 남한 주민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될 때, 소득이나 사회적 지위, 문화적 격차 등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북한에서의 경험만으로 보면 분명 풍요롭지만, 남한 내부의 기준과 비교하면 좌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사회 적응의 어려움: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한 남한 사회에서 경제적 자립, 문화적 차이, 그리고 인간관계 형성 등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만족도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5년간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람에 대해 느끼는 친근감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의 차이: 남한 사회에 대한 기대치가 현실과 다를 때 오는 실망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의식주 해결을 넘어 삶의 질, 직업 만족도 등 더 복합적인 요소에서 비교와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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