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3장 1절 다윗은 점점 강하여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2월 20일 금요철야
사무엘하 3장
-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 다윗과 사울의 차이점
다윗은 작은 자입니다. 도망자입니다. 소망이 없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던 자였기 때문에 다윗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사울은 큰자이고, 능력자이고, 왕이였습니다. 그러나 왕이 되고 그는 교만해지고 자신이 마음대로 제사드리고 순종하지 않는 자였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교훈이 되는 점을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하나님은 언제나 작은 자를 선택하여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부하게할 때에도 그는 늘 겸손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을 살아 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7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린도전서 1:27-28).
첫째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인간의 스스로 했다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고전 1장 29절에 이어지는 말씀처럼,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 목적입니다.
- 성경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해졌다고 그 원인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무엘하 5:10).
왜 우리는 자주 3000년 전 사건을 언급합니까? 그것은 오늘도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살 때에 다윗과 같은 형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 체감온도와 실제온도가 다릅니다.
체감온도는 단순히 공기의 온도가 아니라, 우리 피부가 느끼는 열의 손실 속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피부 주변의 따뜻한 공기층(경계층)을 바람이 앗아가서 열 방출을 가속화합니다. 여름에는 습도가 높으면 땀 증발이 안 되어 더 덥게 느껴집니다. 겨울에는 습도가 높으면 공기 중 수분이 열을 빨리 뺏어가 더 춥게 느껴집니다.
신앙의 체감온도가 있기때문입니다.
고난의 바람이 강하게 불면 신앙의 체감온도는 급격히 영하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 계시며 사랑하신다는 절대적 사실 (히브리서 13:5). 그러나 너무 추우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 같다”는 고립감과 영적 추위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 때 체감온도는 바닥이었으나, 성경은 그가 “점점 강성하여 갔다”고 기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영적 성장은 체감온도가 아닌 실제온도(하나님과의 동행)에 의해 결정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옛날 다윗시대나 예수님의 시대에만 느껴지고, 오늘날 하나님의 능력이 쇠해졌다는 체감온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하나님은 변함이 없고 그의 능력과 말씀이 변함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왜 하나님을 믿지 못하세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도 주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선물)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로마서 8:32, 개역개정)
최고의 희생입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게 자신의 아들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류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은도 금도 다 주님의 것인데 못주실 것도 없으신 분입니다.
홍철기목사의 아들 홍평강을 위하여 모든 것 투자하였습니다. (좋은 친구 화석이…. )
로마서 8장 1절에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역사하여 죄에서 해방하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35-39절, 환난, 곤고, 박해, 위험, 칼 등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선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 때에 세상을 넉넉하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 다윗은 왜 점점 강해졌을까?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개역개정 사도행전 13장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은 세상에서는 심는데로 거두는 법칙을 주셨습니다. 자연의 법칙을 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입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 하나님은 자연 속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질서를 두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과 태도에 대한 정직한 결과를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배려이자 경고입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둡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둡니다.
세상에 살면서 다윗 처럼 점점 잘되고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어떤 마음을 다윗이 알았습니까?
하나님이 처음 다윗을 선택하였을 때에 사무엘상 16장 7절에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는 중심을 보신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어떤 마음입니까?
1) 주의 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사울왕),
2) 자신의 죄를 숨김없이 회개하는 마음(밧세바),
3) 자신의 부귀영화를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 성전건축준비).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첫 날보다 낫다”(시편 84:10).
4) 다윗은 억지로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보면 예배하고 누가 보지 않으면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를 매고 왕궁으로 돌아올 때에 자신의 처는 비웃었지만 자신은 정말 기쁨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5) 다윗은 전쟁에 나갈 때에 병기와 숫자를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갔습니다. 골리앗 앞에서도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사무엘상 17:47)이라고 선포한 것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통치하신다는 그분의 마음과 능력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는 뜻은 원어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뒤따르는 뜻입니다. after God’s heart.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살피고 그 방향으로 즉시 움직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 점점 흥해지는 이유는 절대 긍정, 절대 소망입니다.
개역개정 사무엘상 17장 15.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의 아버지의 양을 칠 때에
- 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40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골리앗과 대치 상황에서 백성들이 격었던 두려운 시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사무엘상 17:16, 개역개정)
골리앗은 40일 동안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였습니다.
40이라는 숫자는 보통의 숫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40일을 금식하고 마귀에 시험을 받은 기간입니다.
골리앗의 외모와 위용에 압도하여 성경은 크게 두려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크게 두려워하여”(사무엘상 17:11) 아무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이와 같은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어느 목사님도 그 어느 성도도 다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를 가든지 지방회에 제가 지방회장에되어서 방문하면 왜 안되느냐하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사람들이 다니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절간과 무당이 많이 있는 지역입니다. 경상도 복음화율이 낮고 그래서 전도가 안되는 것입니다. 전라도는 복음화율이 너무 높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안된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부정적인 것입니다.
다 부정적인 상황의 예: 군대
군대에서 야간 은폐·엄폐 시 담배를 절대 금지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6·25 전쟁 당시 이와 관련된 뼈아픈 실전 사례들이 많습니다. 야간에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하는 과학적 이유는 밤에 담배 불꽃은 생각보다 훨씬 멀리서 보입니다. 평지에서는 약 1~2km 밖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며, 광학 장비가 발달한 현대전은 물론 과거에도 저격수의 완벽한 표적이 되었습니다. 밤에는 공기가 차분해져 냄새가 멀리 퍼집니다. 숙련된 매복병은 바람을 타고 오는 담배 냄새만으로 적의 위치와 인원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 중에도 담배 한 모금 때문에 부대 전체가 전멸하거나 위기에 처한 기록들이 전해집니다. 백마고지 전투 및 고지전 사례: 당시 참전 용사들의 증언(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기록 등)에 따르면, 야간 매복 중 긴장을 풀기 위해 담배를 피웠다가 중공군의 박격포 정밀 타격을 받은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중공군은 특히 야간 기습에 능했는데,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담배 불빛은 “여기 나를 쏴라”는 신호와 같았습니다.
“담배 한 대에 목숨 하나”라는 말은 당시 일선 지휘관들이 병사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하던 실전 수칙이었습니다. 실제로 북한군이나 중공군 저격수들이 담배 불빛이 보이는 곳을 조준해 사살한 사건들이 많아, 이후 한국군 훈련소에서는 야간 등화관제 교육 시 이 사례들을 필수적으로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깜깜한 밤에 작은 불 빛, 작은 담배 불빛이 주변의 모든 어둠에서 가장 환하게 밝게 비취듯이 모든 사람들이 다 부정적인데 오직 다윗만은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앞에서 쓰임을 받은 것입니다.
40일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되었습니다.
12명의 정탐꾼 눈에 비치는 모습은 우리는 메뚜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였습니다. (민수기 14장 9절)
- 여호수아와 갈렙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받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였고 같은 상황을 보고 부정적인 사람들은 광야에서 40년동안 방황하다가 죽게 되었습니다.
갈렙을 향해 “그가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민수기 14:24)이라고 기록합니다.
광야 40년이라는 긴 연단 기간 동안 변함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붙들었습니다. 갈렙은 85세가 되었을 때도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여호수아 14:12)라고 요청했습니다. 참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입니다.
- 다윗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입니다.
골리앗을 만날 때에 다윗의 나이를 10대 중반에서 후반(약 15세~19세)입니다. 사무엘상 17장의 단서들을 통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징집 기준은 20세 이상(민수기 1:3)이었습니다. 다윗의 형 셋은 전쟁에 나갔지만, 다윗은 나가지 못하고 심부름을 간 것으로 보아 최소 20세 미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년’이라는 표현: 성경은 다윗을 가리켜 ‘소년(Na’ar)’(사무엘상 17:33)이라 부릅니다. 히브리어 ‘나아르‘는 주로 사춘기 전후의 청소년을 의미합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보고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고 말한 점으로 미루어, 객관적으로 봐도 군인이 되기엔 어린 나이였음을 시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리앗에게 도전하였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이렇게 답변하였습니다. 그의 나이 15살입니다. 골리앗과 싸울 때의 나이입니다. 요즘 15살이면 중학교 2학년의 나이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은이가 남침하지 못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중학교 2학년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고 용기 있는 나이라고 합니다.
세상은 분석을 합니다. 너는 소년이기 때문에 나가지 못한다. 골리앗은 장대하기 때문에 나가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다른 사람들이 다 부정적이라고 하더라도 긍정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III.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사무엘상 17:47)
우리가 조정할 수 없는 것 하나님께 맞기면서 앞으로 믿음으로 나가야합니다.
우리가 조정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조정 불가능한 영역’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날씨, 경제적 상황(물질), 그리고 갑작스러운 건강의 문제 등은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늘의 문을 여시는 분” (날씨와 환경)
농부가 씨를 심어도 비를 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듯, 다윗은 모든 자연 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아름다운 보물을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신명기 28: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나니” (물질) 다윗은 왕으로서 엄청난 부를 누렸지만, 그것이 자기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결론은 이러합니다. 어려울 때에도 겸손하고, 부하게 되어도 겸손해야합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역대상 29:12)
물질의 흐름을 내가 조정하려 하면 탐욕과 불안이 생기지만, ‘공급자 하나님’을 신뢰하면 자족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씨를 심을 수 있습니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부터” (건강과 생명) 다윗은 자신의 생명과 건강이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있음을 노래했습니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시편 31:15)
날씨는 맡기되, 씨는 뿌려야 합니다. (기도와 성실)
물질의 결과는 맡기되, 정직하게 일해야 합니다. (공의)
건강의 주권은 맡기되, 몸을 아끼고 돌봐야 합니다. (책임)
다윗이 15세의 나이에 골리앗을 마주했을 때, 골리앗의 크기나 무기(조정 불가)를 보지 않고 자신이 던질 수 있는 ‘물맷돌'(조정 가능)에 집중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기도의 물맷돌을 준비하고 세상으로 나가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