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6장 7절 중심을 보느니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6월 20일 금요철야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1. 이스라엘의 생각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규모와 범위 모두 상상 이상이였었습니다. 작전명 ‘일어나는 사자(Rising Lion)’입니다.

 

민수기 23장 “이 백성이 암사자같이 일어나고 수사자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암사자같이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 구절을 곱씹으며 이번 만큼은 끝장을 보려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니다.

 

이스라엘에게 가장 위협적인 나라가 이라크였다가 지금은 이란입니다. 이란은 핵무기를 만드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최근 이란의 핵확산금지조약(NPT) 규정 중대 위반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무력으로 핵시설을 공격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공격하게 된 것입니다.

 

둘째로 믿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꾸 이스라엘의 이익과 배치되는 결정을 했습니다. 이란과 협상하는데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협상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란의 핵 시설이 투명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재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미국 이란 6차 핵협상 이틀 앞두고 이란을 공격하게 된 것입니다.

 

셋째는 국내적인 정치적인 상황입니다. 네타냐후에게 이미 기소된 재판 및 2023년 10월 하마스(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이슬람 무장 단체) 테러를 막지 못한 책임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최근엔 측근이 카타르 왕실의 자금을 받았다는 스캔들까지 터졌다. 연립정부(연정)도 흔들렸습니다. 초정통파 유대인들의 징집 문제로 (연정을 이룬) 종교 정당 지도자들의 불만이 커졌다. 공습 하루 전 의회 해산 투표에서 네타냐후는 한 표 차이로 간신히 연정을 유지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란과 전쟁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이란을 때리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존립에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란이 돕고 있는 헤즈볼라(레바논의 이슬람 무장 단체)·하마스의 전력에 자금 줄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란 내부에서도 희잡의 문제로 내부적인 갈등을 격고 있고 경제적인 위협이 있어 민심이 이반되기 시작한 틈을 타서 대대적인 공격을 하였습니다.

 

잠언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1. 사무엘상 16장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다라는 표현은 마음에 부합하다, 나의 생각과 같다라는 표현입니다. 어떤 결혼 대상자가 마음에 든다는 것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에 부합된다는 것입니다. 딱 이 여자, 딱 이 남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과 평생을 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데 수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길들은 서울에서 대전을 거처서 부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광주로 부산으로 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너무 오래 걸려 길을 잘못 가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4장 22절에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이라고 말씀하였고, 마음에 합하다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인간들 대부분의 생각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과 비방이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9절). 인간을 쓰레기 같다고 말씀하면서 배설물(똥)과 같은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많은 잘못된 점이 있지만 하나님에 합한 것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찬양하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고, 우정과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무엇이 기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준비하고 실천한 사람입니다. (성전준비)

 

  • 마음의 원칙 (사업의 원칙)

미래산업을 창업한 정문술 회장은 회사를 창업했던 때부터 은퇴하는 날까지 2가지 원칙으로 살았습니다.

 

첫째 원칙은 친인척과 함께 사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IMF 시절에 사위 둘이 실직하게 되었습니다. 두 딸이 자기 남편을 취직시켜 달라고 호소했지만 저절했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어디 있느냐고 했지만 그는처음에 마음먹은데로 살았습니다.

 

둘째로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너무나 부끄러운 짓’이라고 했던 앤드루 카네기 등에 감명을 받아 지속적이고 생산력이 있는 기부를 하겠다는 소신을 펼쳤다. 은퇴한 해 KAIST에 300억원을 기부했고 2012년 자신과 아내가 소유한 회사 주식을 모두 매각해 400억원을 현금화한 뒤 이 중 215억을 KAIST에 다시 한번 기부했습니다. 앞서 KAIST와 인연은 이광형 KAIST 총장이 젊은 교수였던 1996년 정 전 이사장을 찾아가 미래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도우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KAIST에는 정 전 회장과 아내의 이름을 딴 ‘정문술 빌딩’과 ‘양분순 빌딩’이 바이오 및 뇌공학과 실험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1. 엘리압과 다윗의 비교

사무엘은 하나님으로부터 이스라엘의 다음왕을 세우라는 명령을 받고 이새의 가정을 방문합니다. 사무엘은 큰 아들 엘리압을 보고 엘리압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너는 외모를 보지만 나는 중심으로 보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마음에 합한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대통령을 뽑습니다. 월터 윌리엄교수는 미국의 실정이라는 책에서 유능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정책, 둘째는 국가발전을 위한 장기적 목표, 셋째는 스스로 분석, 넷째로 조직적인 통치력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대통령을 선택할 때에 어느 당 출신인가 그리고 인물을 보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교회 장로님들이 담임목사님을 후임를 뽑을 때에 처음으로 학력을 보고, 그리고 외모를 보고, 설교를 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혼할 때에 사람들이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학력, 나이, 돈, 연봉, 성격을 본다고합니다. 그러나 우리 아들에게는 예수님을 믿으면 제일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1. 중심을 보신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인생을 살면서 우리의 중심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그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중심이 바로 하나님이냐 물질이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균형을 잘 잡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첫째로 신체적인 균형입니다.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단입니다. 병원에 양력을 측정합니다. 그리고 한 발로 얼마동안 서 있을 수 있는지 균형을 점검합니다. 신체적인 나이를 측정합니다.

 

둘째로 정신적인 건강입니다. 스트레스관리, 감정조절, 명상(기도)등 정신적으로 건강에 따라서 병에 걸리기도하고 걸리지 않기도 합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에 한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청년은 염증으로 위장이 녹아내리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원인을 찾지못했습니다. 청년은 위를 1/3 잘라내고 퇴원하였습니다. 다시 염증을 발생하여 수술로는 완치가 되지 않아서 정신과로 보냈습니다.

잠언 18장 14절 말씀은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입니다.

 

청년은 6살 때에 부모로부터 버림받아서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극한 분노와 증오로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을 경멸하고 미워했습니다. 정신과 의사와 목사님이 그 청년의 응어리인 한을 치료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병이 낳기 시작하였습니다.

 

셋째로 사회적인 관계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우려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나라 양궁선수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옵니다.

양궁은 70m 거리이며, 표적 과녁은 122cm, 10점 과녁은 12.2cm(10점 과녁)을 많이 맞추는 경기입니다.

 

양궁 선수들의 중심 잡기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서 있는 자세를 넘어 쏘는 동작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안정적인 자세로 정확하게 쏘는 것입니다. 바람이 부는 날도, 강렬한 태양아래서도 중심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해야합니다. 어깨, 팔다리, 몸에게 균형을 잡고 쏘는 행위를 반복할 때에 정확하게 관역에 맞출수 있습니다.

 

시편 16편 8절 말씀은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입니다. 이 구절은 다윗이 하나님을 항상 자신의 앞에 모시고, 그분이 늘 그의 오른쪽에 계시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사무엘상 17장 10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여도 한 사람도 골리앗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두려워하였습니다. 사울왕은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저 사람을 죽이면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주겠다고 하여도 나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윗은 왕이 주는 보상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것을 보고 거룩한 분노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윗의 중심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을 향하는 바른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올바른 정체성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중학교 영어선생님이 복음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믿거나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 손을 들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도 들지 않았지만 저는 손들고 앞으로 나가서 영어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제가 담임목사로 있는 성원순복음교회에서 성경통독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김성애권사님, 정서남권사님, 김재복집사님 나와서 성경을 통독을 하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건축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남어서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볼 때에 뒤로 물러서지 않고 계속적으로 목사님을 돕는 일들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교회에서 성경문제를 푸는 사람들이 2분이 있습니다. 김성애권사님, 정서남 권사님입니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습니다. 모든 무덤에 죽은 이유가 있습니다. 죽음에도 반드시 이유가 있듯이, 모든 존재와 현상에는 이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용기 있는 사람들이 기적도 체험하고 용기 있는 사람들이 부도 얻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처음 가격이 0.3달라 (2010년), 2011년에 31달라, 12년에 13달러, 13년에 1,177달러, 14년에 988달러, 15년에 501, 16년에 985달러, 17년에 19,764달러, 18년에17,208달러 19년 13,831달러, 19년도에 ….. 현재 144,183,309.33KRW 처음 1달러도 하지 않는 비트코인을 지금은 1억원이 넘는 가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용기 있게 투자한 사람들에게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Benefits of First-Mover Advantage: Brand Recognition and Loyalty: 선점 우위의 이점: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다윗은 처음으로 골리앗 앞으로 나갔습니다.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죽을 수있습니다. 그러나 골리앗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자신을 도와줄 것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감, 용기인 것입니다.

 

  • 골리앗 앞으로 나갈 수 있었던 이유

삼상 17장 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사자와 곰을 물리친 경험을 언급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했습니다. 또한,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는 것을 보며,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즉,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믿음과 골리앗을 향한 담대함이 함께 작용하여 골리앗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다윗은 과거 사자와 곰을 물리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고, 골리앗과의 싸움에서도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다윗은 육체적인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스라엘 조롱이, 하나님의 조롱으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영웅담을 넘어, 하나님의 권능과 그분의 이름을 믿는 신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다윗의 목동 현장에서 함께 하신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가정현장 속에서, 우리의 직장현장 속에 느끼는 현장속에서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계십니까? 크고 작은 삶의 현장속에서 우리 성도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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