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장 31절, 교회, 금요철야 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1. 序
86세 되신 목사님이 82세 되신 사모님의 소천 후 그 무덤의 비문에 그대는 나를 위하여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라고 묘비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조문자들은 그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사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몰랐는데 돌아가시니까? 깨달은 것은 이분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목회 잘하도록 하늘나라의 천사를 보내주신 그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2.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에베소서 5장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성경에 보면 아내와 남편 관계,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왜 아내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까? 22절에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되기 때문입니다. 머리는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담긴 곳입니다. 지각과 정서의 샘입니다. 우리 몸의 다른 어떤 기관보다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최초의 범에는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들어온 죄의 영향 때문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을 보호하는 기관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위로하고 보호하고 격려합니다. 또한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남편은 아내 사랑의 근원임을 알 아야 합니다. 남편의 권위는 아내를 사랑할 때 교회의 성도들이 불완전해도 무조건 끝까지 사랑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약함을 보호해야 합니다.
DL 무디 30분 정도 설교를 하는 중에 약 30가지 문법적으로 틀리게 했다고 합니다. 어느 여선생님이 논리적으로 지적하자 무디는 나는 초등학교 출신으로 약 5,000만 명에게 설교하고 약 10만 명 정도 예수님을 믿게 했는데 당신은 몇 명이나 예수님을 믿게 하셨습니까? 이 여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지며 대답을 못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회개하고 전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성도들은 설교를 들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제가 맑은샘소리교회에 장로면접을 간 적이 있습니다. 그 장로님은 대령 출신의 장로님입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장로가 되려면 3가지가 질문을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무호함을 믿습니까?
2)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담임목사님의 하나님의 대리자임을 묻습니까?
3) 장로님은 평생 이 교회 시무장로서 교회에 충성하기를 원하십니까?
4) 장로님은 여러 성도의 큰 형으로서 교회를 세우고 목사님을 섬기며 충성하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에게도 예수님을 사역을 돕는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마리아, 마르다, 요안나, 수산나,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엘리사에게는 수넴여인,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 디도, 바나바와 같은 참 좋은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부부도 참 좋은 동역자들입니다.
설교를 들을 때에 흉이나 실수를 찾기보다는 은혜를 사모하고 중보기도라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저는 계속적으로 설교할 수 있도록 우리 성도들이 오심을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기도 할 수 있도록 권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수요예배와 철야예배에 성도들이 오고, 그리고 주일예배 시간에 모든 성도가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성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설교를 잘 준비하고도 들으러 오지 않는 교회 교인들이 있다면 얼마나 목사님들이 슬퍼하시겠습니다. 마음은 원하고, 설교도 잘 준비되었는데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성도들을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안쓰럽습니까?
히브리서 13장 17절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구약에서는 선지자와 제사장이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이어주어 주고, 신약에서는 사도들이 예수님의 관계를 이어주지만, 현대에서는 목사님들이 성도들과 성령님과 이어주는 것입니다.
● 교회가 든든히 서 가기 위해서
사도행전 9장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 말씀과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장 발장이 빵 한 덩어리 때문에 19년을 옥살이한 것처럼 인간은 빵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양이 있어야 하고 그 음식물을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먹는 문제는 생의 기본문제입니다. 음식은 말씀이고, 호흡은 기도입니다.
신명기 5:33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우리의 영혼이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23편 3절)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리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말로만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위가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떠난 믿음은 큰 병폐입니다. 내적 충실보다 외형적인 허세가 더 무서운 것입니다. 믿음이 있노라고 매일 교회 나와서 바리새인처럼 기도는 하는데 믿음의 기초가 부족하면 잘못된 신앙입니다.
제가 모시고 있었던 최성규목사님께서 삼풍백화점에서 살아나온 젊은이들을 보고 그들이 부모에게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에 효를 잘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장수하고 부하게 하셨다고 믿어 효도 대학원을 세우고 효를 교회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삼풍백화점을 한반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화려한 것으로 가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주로 외제물품들로 많이 진열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화려한 건물이 사람이 철거하지도 않았는데 무너졌다고 합니다.
남산의 외인 아파트를 폭파할 때 2천 3백 개의 구멍을 뚫어 약 500kg 폭약을 사용하여 폭파하게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삼풍백화점은 폭약 1g도 사용하지 않고 폭삭대려 앉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거품입니다.
교회도 내적 충실보다 외형적인 허세를 자랑한 교회마다 무너졌습니다. 교회 건물을 크게 지고 감당 못 하여 무너지는 교회를 보았습니다. (서울 서부지방회 증 경 목사님) 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세워져야 하는데 허세를 내세워서 교회를 세우면 삼풍백화점처럼 무너지는 것입니다. 집을 모래 위에 세우지 않고 반석 위에 예수님이 우리의 반석입니다.
4. 교회가 든든히 서가가 되기 위해서는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9장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빛은 성도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습니다. 주안에서의 빛입니다. 그리스도만 진정한 빛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빛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장 1절에 빛 되신 주님이 세상에 왔지만, 그 빛을 영접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님이 산상수훈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의 빛은 무엇입니까? 착한 행실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 주는 등대처럼 교회가 살아야 합니다.
내 교회만 아닌 빛, 교회 내에 숨어 있는 빛이 아니라 동내에서 그 빛을 보고 교회에 오는 등대와 같은 빛입니다.
태양의 빛, 달과 별의 빛, 가로등과 반딧불과 같은 빛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어두움 곳에서는 사람에게 길을 인도하고 삶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양초 한 자루도 자신의 몸을 태워 가면서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하는 것입니다.
빛은 가릴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강한 생명력 있는 빛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영원한 빛 되신 예수님의 빛을 받아서 어두운 세상을 밝게 하는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곳에는 밤에 어둠이 있지만, 남한에는 밝은 빛이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어두운 곳에서 십자가의 불빛이 없지만, 남한에는 형형색색의 십자가 불빛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행기를 타고 내릴 때 십자가의 불빛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특별히 붉은색으로 하지 않고 밝은 주홍색으로 해서 그러합니다. 그리고 건물 주인들이 십자가 종탑을 세우는 것을 싫어하고 태풍으로 인하여 민폐가 많이 끼쳐 십자가 달기를 조금 주저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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