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군생활을 하시면 알겠지만, 저는 작전과에서 근무하였고, 인사과, 군수과, 수송부가 있습니다. 군수과에서 부식수령을 하려고 수송부 병사와 함께 보급속에가 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돈까스 한박스와 소스 한박스를 신청해야하는데 잘못하여 돈까스 2박스를 가지고 오게되었습니다. 식당에서 날 리가 났습니다. 돈가스 2개만 주고 소스없이 먹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웅성웅성 불평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말년병장이 다른 부대는 소스로만 먹게 된다고 하니 불평없이 먹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실수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 가장 큰 실수 가 바로 자녀들에게 실수 있습니다.
우리 평강이를 키우면서 실수가 많았습니다. 어떻게 키우는 것이 진짜로 잘키우는지 지금알지 못하는 것이 자녀들의 교육입니다. 어려워도 함께 살아야하는데 광주 할머니에게 보내어 키운 것입니다. 재가 부교역자 시절에 저도 교회가야하고 우리 사모도 학교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만 지금와서는 조금 후회하기도합니다. 공부하고 있을 때에는 공부에만 집중하게 하게하므로 조금은 성격이 까칠하게 키우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부의 관계의 실수입니다.우리 아들과 아야기할 때에는 우리집은 잘 싸우지 않는 가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혼초에는 그래서 싸운 기억이 납니다. 사람은 살다보면 어느 집이나 서열이 있는 것 같습니다. SK 최태원회장과 노소영관장과의 이혼의 문제도 서열인 것 같습니다. 재벌집 아들과 권력을 가진 자녀와의 결혼은 그리고 선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삼성의 딸 이부진과 평사원으로 입사한 임우재이 이혼의 문제가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대법원에서 임우재에게 141억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고 하였으면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이 이 사장에 있다고 판결하였습니다.
●의사 남편과 학교 선생님과의 결혼에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 있어서 그 상처로 인하여 학교생활이 조금 어려워하는 선생님도 보았습니다.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입니다.
●선교사님의 가정도 마찮가지입니다. 신학교다닐 때에 서로 좋아서 결혼하였다가 부인이 필리핀 선교하지 못한다고 이혼하여 새로운 사모님이 얻었는데 너무 사모님을 힘들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찮가지입니다. 가정생활 그리고 부부생활도 가끔씩 싸우는 가정이 있는데 성도들도 많이 많지 않을 수가 있스니다. 혹시 주의 종의 가정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 용서하면서 사는 것이 신앙생활과 가정생활인 것입니다.
사업을 할 때도 실패하고 실수 할수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그리고 학교 생활도 실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인생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죽이기 위하여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할지 성경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주님이 없기 때문에 실수합니다.
누가복음 5장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밤새도록 수고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다고하였습니다. 그 때 우리 주님이 그 배에 오르시고 그리고 말씀을 증거하시고 난뒤에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게 되었을 때에 동무의 배까지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죽은 후에 다시 고기잡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세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또 얻은 것이 없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른 편에 그물을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였더니 153마리의 물고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동기목사님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좋은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직장에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그 구역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남성집사님의 가정에 예배를 드리는데 그 아이가 심히 아프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안수하고 기도하였더니 잠잠해지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학교에 가게되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어려분의 가정에 혹시 가정적인 어려움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사업장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예수님을 모시고 주의 종과 함께 사업장 예배를 드리면 그 배에 풍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신앙생활이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사도행전 15장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과 바나바는 동역자입니다. 어찌보면 바울은 바나바와 다투어서는 안되는 사이였습니다. 바나바는 위로자 권위자입니다. 자신의 물건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사도들로부터 인정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변화된 사울 사도들에게 천거하였습니다.
사도행전 9장 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사도 바울이 아무일도 하고 있지 않았을 때에 그의 고향으로 가서 바울을 대리고 안디옥에 와서 함께 동역한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자신을 정말로 위한 사람인데 성경에 보면 심히 타투고 피차 갈라섰다고 하였습니다.
1차 선교여행이 끝나고 난뒤에 제 1회 예루살렘 공의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말하면 교단 총회와 같은 것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었느냐? 1) 이방인들의 할례문제입니다. 2) 우상에 제물에 대한 문제등 어려가지 문제를 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론을 내립니다. 성령과 우리는이라는 말로서 결말을 맺습니다.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개교회인 안디옥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1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바울과 바나바가 심히 다투게 되었습니다. 다투다라는 영어로는 disagreement입니다. 헬라어로는 파록시스모스(paroxysmos)’입니다. paroxysm는 발작과 발열에서 나온 의학적이 용서입니다. 서로 열을 내면서 서로 싸우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확실하고 확근한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비록 사도 베드로라도 일단 잘못한 것이 있으면 확실히 지적하는 사람입니다.
문제가 누가 문제입니까? 마가라는 어린 조카입니다. 마가가 선교여행하다가 그만 포기하고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버린 것입니다. 포기하기 때문에 싸우고 실패하고 싸우게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지방회 목사님 중에 한분은 3년에 한번씩 교회를 옵깁니다. 망원동에서, 독립문으로 그리고 성산동으로 망원동으로 옴기면서 계속적으로 개척합니다. 안됩니다. 교회의 건물을 옴기면 안됩니다. 교회가 조금 안된다고 포기하고 또 포기하면 꾸준함이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도들도 이교회 저교회 옴기는 성도들이 있으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부모가 싫다고 집을 뛰처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야합니다. 왜냐하면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이 여러번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도 포기하려고 하였습니다. 군대에서도 포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도 포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포기하지 않고 꾹 참고 이겨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쉬운 삶은 아닙니다. 그러나 포기만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을 다할 수 있습니다. 잘 할 수 있고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시작하면되는 것입니다. 저는 김치를 담궈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보고 담궈본 것입니다. 저는 한번도 수영을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배우는 것입니다. 한번도 목공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해보는 것입니다. 포기는 배추 포기만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역경속에는 포기가 없습니다. 일어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송가의 가사처럼 일어나 걸으라 내가 힘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3. 실수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7장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고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데스바냐에서 정탐한 결과 40년을 광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전투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리고성의 함락입니다. 그리고 난뒤에 그들은 전리품을 하나님의 장막에 두라고 하였는제 정직하지 못하는 아간이 시날산 외투1벌과 은 이백세겔 훔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한 아이성과의 싸움에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왜 입니까? 아간의 훔친 물건, 정직하지 못한 물건 때문에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우리 성도들이나 우리 형제 동생들의 모습을 보면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수합니다. 조금 자신에게 유익하려고 조금씩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잘 하는 성도들도 거짓말 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실패하고 실수 하게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은 크게 요약하면 3가지입니다. 우상숭배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둘째로 음난하게 됨으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그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에 광야에서 그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직해야합니다.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시112 :4)
최초의 백화점 세운 존 워너메이커는 가난한 집에 태어났습니다. 학업도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어느 이름 없는 상점의 점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손님들에게 솔직하게 물건의 장단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주인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거짓말도 해야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오랫동안 장사를 계속하려면 정직해야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계 최초 백화점을 세우게 되었고 많은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 일 주일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일 년행복하려면 집을 사라. 그러나 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한 인간이 되라.”
학교에서도 정직해야합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도 정직해야합니다. 여러분 정직하지 않게 삶을 살아오고는 교회에서는 기도하면 응답하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겉모양만 보지만 하나님은 겉모양뿐만 아니라 마음속까지 보시는 것입니다. 수학시험에 실패하고도 훌륭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정직의 시험에 실패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가갈 수 없습니다.
4.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사무엘상 15장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끈질기게 왕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안된다고 거절하였지만 끈질긴 요구앞에서 하나님은 사울왕을 허락하였습니다.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한 왕이였습니다. 효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말렉군대와 싸워서 이기게 하셨는데 그는 선지자의 말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아말렉왕 아각과 그의 기름진 짐승들을 남긴 것입니다. 또한 불레셋과 싸움을 하게 되었을 때에 백성들이 떠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사울은 자신 마음대로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 선지자가 와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꺼번에 암이 걸려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암이 걸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야한다고합니다. 5년동안에 내가 불안하게 살고 걱정스럽게 살고 스트레스를 받고 살게 되면 암이 조금씩 조금식 자라서 암에 거린 것이 나타난다고 의사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시야 왕도 하나님을 잘 섬길 때에 하나님이 그를 애굽의 변방까지 영토를 확장하셨습니다. 그리고 포도원과 농작물을 잘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장수의 축복까지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울왕처럼 그는 자신이 지켜야할 예배를 왕이라는 명목으로 자기 마음대로 드리다가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여 그는 죽는 날까지 별궁에서 살다가 죽게 되었습니다.
결론
사람은 다 잘못이나 실수도 하는 존재고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표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3번 후회하셨습니다. 노아 홍사 직전에 후회하셨습니다. 사울왕을 폐위하기 직전에 후회하셨습니다. 다윗의 인구조사후에 7만명을 역병으로 치셨다가 후회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후회하셨다는 말을 옳치 못합니다. 성경을 저술하는 선지자가 하나님의 마음이 아픔을 표현하기 위하여 그렇게 쓴 것이지 하나님은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복을 주시고 잘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후회하거나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하기 위하여 늘 예수님을 모시고, 주님의 일들을 할 때에 포기하지 마시고, 늘 정직하게 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