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2장 1절 금요철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序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동안 제자들과 동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부탁합니다. 너희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모여서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성격이 각각입니다. 베드로는 철부지처럼 덤벙대고, 요한과 야고보는 우뢰의 아들이고, 나다니엘은 너무 사려깊고, 도마는 의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성격이 다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성격은 그대로 있는데 그들의 마음이 목적이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모여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말씀에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는 성격이 각각입니다. 그러나 목적이 같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실천하는 마음만 있으면 가능한 것입니다.

신명기 32장 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성도들이 마음만 하나되어 함께 기도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수학적으로 1+1=2가 아닙니다. 더 놀라운 증가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오순절의 역사가 그러한 것입니다.

120명의 주의 제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되었고 놀라운 능력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1) 방언이 나타나고 2) 치료가 임하게 됩니다. 3) 찬송가 예배가 살아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베긴 수상이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미국에 갔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을 자세히 살펴보니 붉은 색 전화기 한 대와 은색 전화기 한 대 그리고 금색 전화기 한 대가 있어서 베긴 수상이 물었습니다. “각하, 이세 대의 전화기가 각 다름 색깔인데 무슨 특별한 뜻이라도 있습니까?”

“예, 뜻이 있지요. 여기 붉은 색 전화기는 소련(러시아)과 전화할 때 쓰는 것이구요. 은색 전화기는 일반적인 전화 통화를 할 때 씁니다. 그리고 이 금색 전화기는 하나님과 대화할 때 쓰는 전화기입니다.” 베긴 수상이 다시 물었습니다. “하나님과 통화하시려면 전화비가 많이 나오겠네요?” 그러자 레이건 대통령은 “네, 그렇지요. 한 통화에 1만 달러 정도는 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후 베긴 수상이 레이건 대통령을 이스라엘로 초청했습니다. 베긴 수상의 집무실에도 색깔이 다른 세 대의 전화기가 있어서 레이건 대통령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베긴 수상도 붉은 색은 공산 국가와 통화할 때 쓰는 전화기요. 은색은 우방이나 업무 관계로 통화할 때 쓰는 전화기이며 금색의 전화기는 하나님과 통화할 때 쓰는 전화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레이건 대통령이 “여기서 하나님과 통화하려면 요금은 얼마나 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베긴 수상은 빙그레 웃으면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전화하면 미국 돈으로 1센트 정도 나옵니다.” “왜 그렇게 요금이 싸지요?” “미국의 하나님은 장거리에 계시기 때문에 한 통화에 1만 달러씩 나오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가까운 곳에 계시기 때문에 요금이 아주 쌉니다.” 여러분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기도는 수학이 아니니 기도의 횟수가 기도의 힘이 되는 것이 아니며, 기도는 수사학이 아니니 기도의 웅변이 기도의 힘이 되지도 못한다. 또한 기도는 기하학이 아니니 그 장단(長短)이 기도의 힘이 되지 못한다. 기도는 음악도 아니니 그 음성의 아름다움이 힘이 되지도 못한다. 기도는 또한 논리학도 아니니 그의 논조가 문제되지 못하며, 기도의 논리 정연한 그 방법이 기도의 힘이 되지도 못한다. 심지어 하나님이 가장 관심을 두시는 신학까지도 기도의 힘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음의 열심, 이것은 기도의 가장 큰 힘이며 가장 유용한 요소다.” -홀- (부산기가연, 행복비타민, 참조) 

2. 기도의 결과 옥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안토니오 요세의 첫째 쇠문이 열리고, 둘째 쇠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현대식 자동문이 세계 최초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문을 열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혹시 닫혀있는 문이 있습니까? 기도는 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 도 풀리리라” (마 16:19)

매고 푼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말의 아람어의 뜻은 금하고 허락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매고 푸는 역활를 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행동을 금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하는 일을 허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7절에 주의 영이 임하는 곳에 자유함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리고성을 돌 때에 6바뀌 째 문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7바뀌를 더 돌고 난뒤에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철옹성이 문너지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순종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무너저라 이것이 매고 푸는 것입니다.

3. 기도하고 의심하지 맙시다.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로데라는 여자 아이가 영접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데라는 뜻은 장미라는 뜻입니다. 그 아이는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몸종이거나 함께 살고 있는 식구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이 아이도 기도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가 집에 온 것을 알고 모든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베드로 사도가 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너 유령을 보았거나 네가 미쳤다고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고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도한것은 베드로의 석방을 위하여 기도했던 것입니다. 어느 시골교회에서 목사님과 성도들이 봄에 벼를 심어야하는데 비가 오지 않아서 가뭄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오늘은 금요철야로 산기도를 합시다. 그런데 오직 꼬마 아이가 우산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너 왜 우산가지고 왔느냐하고 물었습니다. 아이가 기도하면 비가 올것이고 비올 때에 비 맞지 않기 위하여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어느 곳에 교회와 술집이 나란히 있었다고 합니다. 그 교회는 술집 때문에 항상 예배에 방해를 받았습니다. 교회 오는 길목에 놀다 가세요 유혹이 있었고 노출이 심한 접대부들이 민망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매일 모여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얼마후 진짜로 그 술집에 불이 나서 망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할렐루야 아멘 하면서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술집 주인이 법원에 고소를 했습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입니다. 재판관이 술집 주인에게 고소 사유를 물으니 저 교회가 매일 우리 술집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서 망했으니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입니다 고 했습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성도와 목사님이 기도한다고 불이 납니까? 라고 했다고 합니다. 술집 주인이 믿음이 있습니까. 성도와 목사님이 믿음이 있습니까.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4. 기도는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베드로 사도가 무사히 마가 요한의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말이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라고 하였습니다. 왜 조용하라고 하였을까요? 떠들면 헤롯의 군사들이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다음절에 보니 헤롯이 그 베드로를 놓친 군인들을 죽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단지 천사가 인간들 알수 없게 능력으로 베드로를 탈출시켰는데 불가항력적인 사항이였는데 헤롯의 분노로인하여 죽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지역회에서 욕을 먹고 있습니다. 교회가 너무 사회에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모범이되고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잘 지키도록 하여야합니다. 사찰도 그리고 천주교에서도 모임을 틀림없이 갖고 있는데 방송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왜 그렇까요? 그들이 방송국에 압력을 가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조심하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러한 부정적인 면을 세상에 보이지 않고 좋은 면들을 보여 교회가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야합니다. 예전에는 교회가 독립운동의 장소가 되었고 예전에는 교회가 물산장려운동의 장소가 되었고 예전에는 교회가 교육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회의 모범이 되는 장소가 되어야합니다.

기도할 때에 중언부언하거나, 기도할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시장에서 자랑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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