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매사진선(每事盡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라
전심전력(專心專力). 마음과 힘을 온통 한곳에 쏟음을 뜻함.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대표팀이 세례모니하다가 역전당해 금메달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사람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이 익숙해지고 어는 정도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면 긴장을 풀게 됩니다. 이로인하여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자신에게는 군 면제가 달려있는데 군에 가야하기 때문이고, 동료들에게도 같이 군생활을 하게 되어야합니다. 연금도 받지 못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본과 금메달 경쟁을 하고 있는데 금메달을 놓치기 때문에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로 구성된 팀입니다. 마지막 바퀴 돌 때까지 선두로 달렸습니다. 정철원 (안동시청)은 결승선 앞에서 두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때 이른 세리머니를 하다가 그 뒤에 따로오던 대만 선수가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왼발을 쪽 내밀어 금메달을 내주었습니다. 한국 기록은 4분5초702로 2위이고, 1위 대만 기록은 4분5초692입니다. 불과 0.01초 차이입니다. 우승한줄로 착각하고 태극기 세리머니을 하다가 뒤늦게 공식 기록이 나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울먹이면서 경기장을 빠저나갔습니다. 우리나라 관계자는 결과를 확인하고 심판진에게 별다른 이의를 제기 하지못하고 창피만 당하였습니다. 댓글에 : 까불면 죽는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댓글 2: 멍청한 자식 우승 환상에 젖어 가지하는구나 ! 군대 18개월 복무하면서 후외 만땅해라 ! 댓글 3: 면제를 거부하고,, 군복무 의무를 다하겠다는, 깊은 뜻이 담긴,,, 군빛 세레머리,, 그것도 동료와 함께,,,
고린도전서 10:12-13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350년 흑사병으로 인류 1/3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피해가 엉청났습니다.
15세기 말 천연두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1641년 페스트로 인하여 중국의 명나라가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생긴 코로나로 인하여 확진자가 690,261,873, 사망자 6,906,476, 우리나라의 사망자는 35,812명, 2023년 9월달 기준입니다.
흑사병으로, 천연두로, 페스트로, 코로나로 죽지 않을까하는 염려의 병입니다. 소화만 안되어도 혹시 위암, 대장이 암이 아닐까하는 염려의 병입니다. 혹시라는 내 마음속에 차 오르기 시작하는 불안한 병이 바로 염려라는 병입니다. 염려로 인하여 잠을 못자고 그리고 인하여 정신질환, 고혈압, 당료, 심장병, 위장병들이 생기는 원인이기도합니다.
이한규 칼럼니스트의 글 인용
미국 콜로라도주 롱파크 언덕에는 쓰러진 거목의 잔해 하나가 있습니다. 식물학자들은 이 나무의 수령이 약 400년정도 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나무는 콜럼버스가 산살바도르에 처음 상륙했을 때 작은 묘목이였고, 영국에서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플리머스에 상륙했을 때에는 작은 나무에 불과 했습니다. 그 후 세월히 흘러 꿋꿋하게 자랐습니다. 그렇다고 이 나무가 400년동안 순탄하게만 자란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나무는 벼락을 40회나 맞았고, 해마다 반복되는 눈사태와 폭풍우에 시달렸고 이러한 악조건들을 매번 잘 견뎌냈습니다. 근처의 모든 나무들이 쓰러져도 이 나무만 꿋꿋이 견디면서 거목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쓰러졌습니다.
결코 쓰러질 것 같지 않았던 나무입니다. 어떤 역경도 이겨내면서 살아남은 이 거목이 어느날 힘 없이 쓰러진 것입니다. 하찮은 딱정벌레들에 의하여 이 나무가 쓰러진 것입니다. 딱정벌레들이 나무 껍질을 벗기고 나무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파고 들어 마침내 수령 400년의 거대한 나무가 쓰러진 것입니다. 외부의 환경이 아니라 작은 벌레에 의하여 내부로부터 무너진 것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죽었습니다. 그러나 사망의 숫자는 3만 5천명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 372,939명 작년 사망숫자입니다. 중앙일보 강주안 논설위원은 이렇게 오피니언에 기술하였습니다. 지난 3년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보다 자살자가 더 많이 있다. 일년에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 수는 13,352명입니다. 3년동안 약 4만명가량됨으로 코로나로 죽은 숫자가 3만5천명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지키지 못하고 스스로 염려함으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염려가 성경에서 365번 나온다고 하고 어떤 목사님은 550번 나온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6장 한 장에서만 무려 6번 반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염려합니까? 대부분 미래의 의식주의 문제에 대하여 염려합니다.
염려라는 헬라어 어원은 마음을 쪼갠다, 마음을 갈라지게 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믿음을 갈라지게 하고 쪼개버리는 것입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사자가 치타가 호랑이가 짐승들을 잡을 때에 꼭 목을 물어 숨통을 끊어지게 합니다. 다른 곳을 물면 도망갈 수 있습니다. 마귀라는 이 작자는 꼭 우리의 생각의 숨통을 물어 우리를 스스로 포기하게 하고 스스로 기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가 “새가 머리 위로 지나갈 수 있느나, 머리에 앉아 둥지를 틀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매일 생각 속에서 스치고 지나가는 수 많은 악한 생각들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 악한 생각이 내 마음속에 머물면서 둥지를 틀게 하면 안된다’
염려의 생각속에 미움, 분노, 두려움, 초초, 근심, 걱정이 다가옵니다. 우리가 마음을 지키면 염려로 오는 모든 악한 것들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지킨다는 것은 파숫군이 성을 지키는 의미입니다. 경계병이 나라를 지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이 바로 생명의 근원입니다.
초보운전자는 옆에서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운전을 불안하게 합니다. 그러나 운전 오랫동안 하신분들은 옆에서 하는 소리를 다 듣고, 운전을 평안하게합니다. 경건의 연습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신앙생활 할 때 경건의 연습을 많이 하면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평안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2. 마음과 생각을 지키려면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먼저 마음을 지켜야합니다.
어느 날 두 소년이 이 노인을 바보로 만들겠다고 장담하면서 조그마한 새 한 마리를 들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한 소년이 새를 손에 쥔 채로 이 새가 죽을까요? 살까요?라고 질문하였습니다.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애야 내가 만약 그 새가 산 다고하면 네가 손에 힘을 주어 죽여 버릴 것이고, 그 반대로 말하면 손을 벌려 그 새를 날려 보낼 것이다. 그러므로 그 새의 생명은 내 손에 달려있다.
잠언 23장 7절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식사했습니다. 최고급 음식들을 대접했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밥을 같이 먹고 있지만 생각이 다른 곳에 있으면 밥의 의미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육신적으로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과 마음은 갇혀있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생각마저 갇혀있었다면 그는 죽음을 생각하며 자살하였을 것입니다. 건강한 생각, 태산같은 믿음이 사도 바울을 복음의 사도로 이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에덴동산이라고 하여도 그곳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교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 틈을 이용한 것입니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창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마귀는 마음으로 의심하게 합니다. 마귀는 비슷하지만 다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3. 생각을 지키는 것입니다.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피그말리온 효과는 사람이 믿음, 기대 예측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1964년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교육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Robert Rosenthal)에 의한 실험입니다. 로젠탈과 포드가 대학에서 심리학 실험으로 학생들이 쥐를 통하여 미로 찾기 시험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쥐를 정성을 다해 키운 그릅은 그 기대대로 결과 좋게 나오고, 쥐를 소홀히 취급한 그룹에서는 결과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교사와 학생 간에도 이와 같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피그말리온이라는 명칭은 그리스 신화 속의 피그말리온에서 유래되었다.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조각한 여성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이를 지켜본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그의 소원을 들어주어 조각상이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플라시보(Placebo,僞藥) 효과란 약의 성분이 아니라 투약형식에 따르는 심리효과를 의미합니다. 플라시보란 어떤 약속에 특정한 유효 성분이 들어 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약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효과입니다. “이 약을 한달간 먹으면 식욕감퇴현상이 일어나 살이 쑥쑥 빠질 거야, 내 친구랑 나도 엄청 효과 봤어~” 란 말을 듣고 약을 복용하게 되면 정말로 살이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잠언 18장 14절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병을 치료 받는 사람들은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듯이 우리가 입으로 시인하여 질병을 치료받습니다. 내가 치료 못받는다고 생각하면 못받는 것입니다. 내가 치료 받는 다고 생각해야 치료 받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작년에 철원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가면 철원평야가 있고 백마고지가 있습니다. 국군과 중공군이 이 고지를 차지 하기 위하여 전투를 벌인 곳입니다. 주인이 무려 24번이나 바뀐 치열한 격전지입니다. 10일간 계속된 백마고기 전투는 약 30만발의 포탄, 14000명의 사상자, 중공군 2개 사단이 와해되었습니다.
잠언 16:32-33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결론
–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은 염려하지 않고 기도와 간구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전도서 7장 13.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두 가지를 병행하여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전도서 3장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
우리는 인생을 살 때, 언제 웃을 때, 언제 울 때, 언제 전쟁할 때, 언제 평화할 때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여 주셨다고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키를 한자나 더 크게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흰 머리가 검은 머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물질의 문제나, 질병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 해결됩니까? 바로 염려하지 않고 염려할 시간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질병의 소낙비, 물질의 소낙비, 자녀의 소낙비가 오면 처마밑으로 비를 피하듯이 우리는 기도의 처마 밑으로, 성원순복음교회의 처마 밑으로 피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