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 27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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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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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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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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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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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에게 근심이 있습니다.
세상의 근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근심입니다.
1) 빌립보 교회에 대한 근심
-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에바브로디도가 병들어서 사도 바울에게 근심이 되었다는 것을 빌립보교회가 듣고 교회가 근심하게 되었습니다.
2) 빌립보교회의 담임목사 or 빌립보 교회가 신임하는 재정집사님인지
-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하고 귀한 성도들이 아품으로 고생할 때에 담임목사님은 얼마나 위하여 기도하는 줄 아십니까? 우리 성도님들이 주일날 전화가 오면 근심 걱정이 됩니다. 우리 청년들이 다른 교회로 가거나 이사를 간다고 하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울면서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오직 담임목사님이 되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3) 에바브로디도가 치료받고 빌립보 교회에 돌아가 내 근심을 덜려함 (교회와 성도)
-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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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에서 생각하면 근심이 변하여 감사가 됩니다.
제이 데니스(Jay Dennis)는 “감사 치유법”의 위력을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당신이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잠을 깼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이 지불해야 할 많은 세금이 있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에게 안정된 직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에게 집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멀리라도 주차할 공간을 찾았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걸을 수 있는 건강과 자동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십대가 된 자녀가 반항을 하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치워야할게 너무 많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옷이 몸에 끼여 잘 맞지 않는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잘 먹으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세탁하고 다림질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거든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이메일(E-mail)이 너무 많이 오거든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효자인 아들과 함께 아버지는 마당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모기가 어찌나 많은지 효자인 아들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모든 모기가 저에게 와서 저만 물게 하시고 아버지의 잠을 깨우지 않게 하옵소서.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입니다.
지금이야 잘 정미하여서 문제가 없지만 예전에는 정미소가 재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에 밥을 먹는 것인지 돌을 싶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쌀 조리로 돌을 걷어내도 돌을 싶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남편은 한번도 돌 때문에 원망하지 않고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그것도 모르고 자신이 잘해서 돌이 없다고 하면 남편의 마음이 속으로 속상했습니다. 아무리 맛없는 반찬이라도 맛있게 먹어주면 행복합니다. 우리 장모님이 입맛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짜고 쓰고 달고 한 것을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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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변하여 기쁨이되고
-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나인성 과부가 상여를 매고 옵니다. 남편도 없고 오직 소망은 아들입니다. 독자 아들이 죽었습니다. 이제 살 소망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성안으로 들어오는 예수님의 무리를 만나고 예수님은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면 울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청년에게 손을 대시며 일어나라고 명령하시면서 살려주시는 것입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7장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아내에게 긴 바지를 한 치수만 줄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바쁘기 때문에 어머니가 한 치수, 누이가 한 치수, 그리고 아내가 한 치수식 줄여서 마침내 반바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온식구들 때문에 감사함으로 반바지를 즐겨 입고 다닙니다.
우리 어머니의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우리 큰 형님께서 머리가 길다고 하여 짧게 잘라드렸는데 그만 너무 짧게 잘랐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아 아가시는 너무 짧다고 하면서 뭐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형님들 한번 어머니 모셔보세요. 하고 말할 것같지만 목사인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감사함으로 모셔야지요.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통하여 근심이 되었지만 치료받음으로 기쁨이 되었습니다.
마치 요한복음 2장에 가나의 혼인잔치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부탁합니다. 예수님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간절한 부탁으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솔로몬왕은 일천번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을 때에 하나님 이백성들을 위하여 제판할 때에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간청합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에 귀함을 알고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