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 15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8월 29일
-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 사람들은 선의로 한 사람도 있었고, 투기와 경쟁심으로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빌 1:15).
여기서 문제는 전달되는 메시지가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근본 이유였습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 6-9절에 설명된 다른 복음을 선포하는 유대교도들과 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처럼 메시지에 문제가 없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동기’였습니다. 그들은 이기적인 기회를 이용하여 전파하고 바울을 희생시키면서 자신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희생시키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복음을 사용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복음증거하는 목적
1) 이단의 목적과 2) 진정한 복음증거하는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사람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 올바른 동기가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하나님은 그것을 계속해서 자신의 영광과 목적을 위해 사용하시겠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마음이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내가 그들에게 말하리라; 나를 떠나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올바른 마음과 올바른 이유로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행하십시오. 어둠 가운데 빛이 되십시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1장 18절에서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라고 말한 태도와 동기를 가지십시오.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그렇습니다. 나는 기뻐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일에 자신을 쏟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의 마음에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복음의 진리를 선포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예수님의 제자들도 따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들이 있을 때 그리스도께 질문했습니다.
마가복음 9장 39-40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막지 말라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능한 일을 행하는 자가 속히 나를 비방하지 못하리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위하는 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말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시기심으로, 다른 사람은 경쟁심과 이기적인 동기로, 또 다른 사람은 선의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든지 참된 복음이 전파되면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을 기뻐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동기와 마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투기와 분쟁으로 하는 사람들의 주된 목적은 자신의 기득권을 노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당시의 사회에 영향력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젊은 청년 예수라는 사람이 와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니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자신의 영향력이 없어기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고 죽이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 – 28절
-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저희 교회를 다니다가 열림교회로 간 성도들이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교역자 시절에 최성규목사님이 밑에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실수를 많이 있습니다. 제가 최성규목사님인처럼 착각했습니다. 제가 조용기목사님인 것처럼 착각했습니다. 다른 교회로 가면 어떻게 해든지 가서 심방하여 다른 교회를 비방한적이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잘못한 적도 있습니다.
무리가게 담임목사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헌금을 강요하고 선한목적도 아닌데 자신을 나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외국의 어느 장로교 잡지(PRESBYTERIAN SURVERY)에 이런 간증담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썼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꿈속에서 한 천상의 도시에 있었는데 언제,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지만, 각 나라와 방언과 족속으로부터 온 셀 수 없는 천상의 성도들 중 한 사람으로 서 있는데, 자기 다음에 한 성도가 서 있어서 “당신은 누구요?”라고 물었더니, 서로 말을 알아듣고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1860년 동안 이 하늘나라에 있었습니다.”하면서 계속해서 “나는 로마 사람으로, 크리스천으로서 바울 시대에 살았습니다. 네로 박해시대에 죽은 사람이오. 나는 나무에 묶여서 여러 날 굶다가 불에 태워 죽임을 당했소.”하길래 “얼마나 무서웠을까?”하니까, “아니요,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헌신할 수 있어 기뻤소, 주님은 나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았소.”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이쪽 다른 편에 있던 사람이 말하는데, “나는 하늘나라에 온 지 몇백년밖에 안되었소. 나는 저 남해(SOUTH SEA)의 에로망가(ERROMANGA) 섬에서 왔다오. 존 윌리엄(JOHN W ILLIAM)이란 한 선교사가 나에게 예수님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를 사랑하고 섬기라고 가르쳐주었소. 내 종족의 아는 한 사람이 선교사를 죽이고 나를 잡아다가 나무에 묶었소. 그들은 내가 기진맥진할 때까지 때린 후 죽은 줄로 알고 버리고 갔는데, 나는 다시 살아났다오. 다음날 다시 오더니 내 머리를 때려서 죽인 다음, 나를 요리해서 먹었다오.”하고 말하길래, “저런 끔찍한 일이 있나!”라고 감탄하니까 “아니요, 나는 크리스천으로 죽는 것이 기뻤고, 그 선교사는 나에게, 예수님은 매를 맞고 가시관을 쓰셨다고 가르쳐줬다오.”하고 말하더니, 그 두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당신은 주님을 위해 어떤 고난을 받았소? 아니면 존 윌리엄(JOHN WILLIAM) 같은 선교사를 이방나라에 보내서 예수를 전파하기 위해 무엇을 팔아 돈을 마련하였소?”라고 묻더랍니다. 그리고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그들이 슬픈 얼굴로 더 쳐다보는 동안, 벌떡 일어나 깨어보니 꿈이었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