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진짜와 가짜를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여 행동하는 힘이 분별력입니다. 그 분별력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의 열매들을 많이 맺어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삶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최고의 삶의 목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 이시간에 분별력의 말슴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분별의 그릭 용어는 ‘분별’(dokimazo)이란 단어는 위조 화폐를 구별할 때, 혹은 당시에 유행하던 도자기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별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 사랑이 건강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분별의 삶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2일 양면 프린트 기법을 활용해 5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ㄱ씨(21)를 통화위조 및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ㄱ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5만원권 이미지를 다운받아 컬러크린터로 인쇄하는 수법으로 10장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어 위조지폐 중 6장을 택시요금으로 지불하고, 거스름돈 25만원 상당을 건네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ㄱ씨가 위조지폐를 만든 후 이를 쉽게 분별할 수 없는 심야에 택시요금을 지불할때만 사용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ㄱ씨가 위조지폐를 더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위조지폐를 수상히 여긴 택시기사(52)의 상담신고를 접수하고, 택시에 탄 ㄱ씨의 하차지점을 탐문해 PC방에 있던 그를 긴급체포했다. 택시기사는 위폐를 받은 후 신사임당의 워터마크 초상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이런 돈을 쓰지 말라”며 돌려 보낸 후 112에 “위폐를 본것 같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위폐를 신고한 택시기사에서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힘
분별력이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결정하는 힘입니다. 그 문제를 헤아려 같은 것과 다른 것을 구별하는 힘입니다. 판단하는 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결정하는 힘들이 여러가지 물질의 문제나 여러가지 환경의 문제에 의하여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성경이고, 예수님이고, 성령의 도우심입니다.
분별력에 도움이 되는 것들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고, 사람으로부 나오면 말이고, 짐승으로부터 나오면 (예, 욕같은 것) 중둥이고, 사탄으로부터 나오면 아가리인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아가리에서 부터 나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의지로 나오는 것에 의하여 분별하고 결정하게됩니다. 인류에 큰 죄를 짖고 자신도 평생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아담의 죄, 원죄를 아담이 다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면 영적인 판단을 하려고 할 때에는 늘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지 않으면 잠시라도 다윗처럼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느낌,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이 주시는 생각들로 결정해야합니다. 성령이 주시는 느낌을 어떤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이 행동을 하게되었을 때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아니면 내가 영광을 받는 것인가? 구분하는 것입니다.
3.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힘을 죽을 때까지 유지해야합니다.
젊은 시절 우리가 찬송하는 가사가 있습니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찾아가서 그런데 이제 목회를 정리하는 시점에서 많은 원로 목사님들이 그 물질때문에 자신이 계척한 교회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을 우리 지방회에서 많이 봅니다. 저도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지극히 선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힘을 갖도록 늘 기도하고 사도 바울처럼 자신을 처서 늘 복종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4. 성경에서 말하는 분별력의 예들
마태복음 16장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정보중에 하나가 날씨입니다. 그래서 뉴스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늘 날씨의 정보를 들으려고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날 우리가 우산을 준비할 것인가? 아니면 준비하지 않을까? 하는 일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 핸드폰에 날씨의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핸드폰을 보고 날씨의 정보를 알아가면서 살아갑니다. 특별히 큰 태풍이나 해일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정보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날씨를 분별하는데 왜 악하고 음난한 세대를 살아가면 분별력이 없는냐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내가 요나의 표적 밖에 너희들에게 보일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5. 경험이 분별력입니다.
열왕기상 12장 6. ○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충고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7.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 왕이 노인들이 자문하는 것을 버리고 자기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과 의논하여
9.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자문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아뢰어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
르호보암과 함께 자란 소년들은 왕에게 백성들을 더 무거운 멍에와 벌로 다스리라고 권면합니다. 폭정으로 왕의 권위를 나타내고, 힘으로 백성들을 억누르려고 합니다.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강압적으로 억눌러 자기 뜻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아닙니다. 혹시 힘의 논리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르호보암은 노인들의 충고는 거들 떠 보지도 않습니다. 금방 자기와 함께 자란 젊은이들에게 달려가 충고를 구합니다. 백성들의 고통을 알아주라는 말과, 백성들을 섬기라는 말이 무척이나 싫었던 것 같습니다.
두가지 문제 해결의 방법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바로 우리의 분별력입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이 바로 경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경험 많은 분이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6. 시세를 아는 힘이 분별력입니다.
역대상 12장 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잇사갈 자손들은 사울왕을 섬길 것인가? 아니면 다윗 왕을 섬길 것인가? 구별하고 선별하고, 선택하는 문제가 앞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세를 알고라는 말속에 그들의 영적인 분별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좋은 지도자가 다윗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서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바로 다윗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분별력입니다.
우리 사모는 이번에 시술, 의사는 수술이라고합니다. 그 의사는 참으로 훌륭한 의사입니다. 능력이 있는 의사입니다. 의사는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수술을 잘하는 것으로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목회자를 만나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것이 분별력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지 않고 하나님은 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하십니다.
7. 기도가 분별력입니다.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보고 싶었지만 옥중에 있기 때문에 볼수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기도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목사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우리성도들이 영적인 분별력이 있어 이단에 빠지지 않고 다니엘 처럼 뜻을 정하여 우상의 고기를 먹지않고, 다윗처럼 하나님 제가 올라가서 치리이까 하면서 매 순간 순간 마다 기도하면서 영적인 분별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이 지식 (에피그노세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총명 (아이스테세이)은 지각적인 통찰력으로 체험하므로써 악한 것과 선한 것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사로이 풀지 않고(벧후 1장 20절), 기도하는 사람들은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분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