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1장 12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9월 25일
  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2.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1. 만남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오네시모는 사도 바울을 만남이 축복입니다. 그는 복음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잘못 만난 가정을 보았습니다. 가정이 풍지박살나고 가정이 이혼하고 가정에 비극이 다가 오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대원아파트 살고 있는 자매님을 알고 있습니다. 돈만은 부자 남자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의 부모가 무척이나 부자입니다. 삶에 인색하고 제산을 물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정생활이 원만하지 않고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전 남편의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사기치고 죽이기까지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반면 우리 평강이는 좋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만나게 하셨습니다. 미국으로 갈 때에 정치영목사님을 만나게 하셨고, 보스톤으로 갈 때에 정읍순복음교회 목사님을 통하여 보스톤으로 갈 때에 메리엘렌을 만나게 되었고,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원종범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120 S.Harrison Rd., East Lansing, MI48823 T (517) 899-9532), 뉴욕에서는 기민호장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케나다에서는 뷰티라는 목사님의 딸을 만나고 있습니다.
  • 유익한 사람
  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전에는 무익한 사람입니다. 종되었었던 시절에는 무익한 사람입니다.
바울이 활동하던 로마제국에는 엄격한 신분 제도, 즉 노예 제도가 있었습니다. 전쟁을 통해 로마 시민이 소유할 수 있는 노예의 수는 점점 더 늘어 갔습니다. 로마가 지중해를 중심으로 대제국을 다스리고 있을 때 제국 내 노예 수는 6천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로마의 노예 제도는 기원전 70년경 검투사 출신의 스파르타쿠스의 난을 통해 저항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로마제국은 이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만 명을 죽이고 6천 명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로마의 1번 국도인 아피아가도 양쪽으로 3천개 씩 십자가를 세워 그들을 처형했습니다. 이는 로마제국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로마제국에서 노예 제도는 그 누구도 넘어설 수 없는 경계였습니다. 도망간 종을 용서하기 시작하면 종들이 로마사회의 근간이 흔들 수 있기 때문에 로마제국은 도망친 종을 처벌하는 일에 모든 힘을 동원했습니다. 노예의 생사는 주인의 손안에 있었습니다. 하찮은 작은 죄 때문에 십자가형으로 죽임을 당하는 노예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은 빌레몬에게서 도망친 노예 오네시모가 유익한 자가 되었으니 용서하고 믿음의 형제로 받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왜 부탁합니까? 빌레몬은 맏음이 굳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살지 않고 예수님의 방법으로 살고 온가족이 다 복음으로 하나되어서 주의 일에 힘쓰고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물이 변화하여 포도주가 되듯이 우리 죄인들이 변화하여 하나님앞에서 유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전증에 의하면 빌레몬은 로마의 감독이 되어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순교하였다고합니다.
  1.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사도 바울은 오네시모를 왜 심복이라고 하였을까요? 다른 성경에보니 나의 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신도 그러한 삶을 살았기 대문입니다. 바울이 죄인인 오네시모를 새사람으로 변화시키고 그를 옹호한 것은 죄인 중의 괴수였던 바울 자신도 하나님에게 용납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디모데전서 1:13-16).
또한 바울이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납하고 믿음의 형제로 받아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던 것도 빌레몬이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후에 오네시모는 에베소 교회의 감독이 되었고 빌레몬은 로마교회의 감독이 되었으며 모두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다고 합니다.
살다 보면 사람들에게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절대로 안 변한다고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뒤통수를 얻어맞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안 변합니다. 변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날로 악해져 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보며 절망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이면 상상할 수 없는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것을 경험한 바울은 담대히 외쳤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결론입니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무익한 사람이 유익한 사람이 됩니다.
복음에는 부요가 있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증거하면 가난한 대한민국이 부하게 됩니다. 포로된 자들을 자유를 주며, 눈먼자 병든자에게 치유가 일어나며 눌린자들이 풀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복음의 능력을 믿고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부탁합니다. 옥중서신이 4개가 있습니다. 교회로 보내는 옥중서신은 예베소, 빌립보, 골로세서가 있지만 개인에게 보낸 옥중서신은 빌레몬서입니다. 개인의 삶을 변화시킨 오네시모를 믿고 말씀을 실천해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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